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으로부터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라고 회사가 전했다. 리가켐바이오[141080]와 오노약품은 계약 체결 직후인 작년 3월 첫 번째 타깃 지정을 완료하며 첫 마일스톤을 달성했으며 해당 타깃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DC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이번 추가 마일스톤 수령도 이뤄졌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 조건은 양사 간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리가켐바이오 박세진 사장은 "오노약품과의 견고한 신뢰 관계와 우리 ADC 플랫폼 기술의 탁월한 확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진전과 기술료 유입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극소 저체중아가 태어나서 생존하는 비율이 꾸준히 향상해 2024년 90.0%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고위험 신생아 대상 장기 관찰 연구 결과를 담은 연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2013년 4월 한국신생아네트워크를 출범해 전국 70개 이상 신생아중환자실이 참여하는 극소 저체중아 임상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2024년 연차보고서는 환아 2천331명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 결과 등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출생체중이 1.5㎏ 미만인 극소 저체중아의 퇴원 시 생존율은 2014년 83.4%, 2019년 86.5%에서 2024년 90.0%로 올랐다. 임신 32주 미만 미숙아를 포함한 전체 등록 환아의 퇴원 시 생존율은 91.6%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뇌성마비 진단율은 뚜렷하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출생아가 만 1.5세에 뇌성마비로 진단된 비율은 6.2%였다가, 2019년 출생아 4.5%, 2022년 출생아 3.1%로 꾸준히 떨어졌다. 만 3세 진단율도 2014년 출생아 6.1%에서 2021년 출생아 3.5%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의료 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의료계가 동주공제(同舟共濟)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날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열린 의협과 대한병원협회 주최 신년하례회에서 "필수의료 강화·의료사고 안전망 강화·의과대학 교육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지역의료 강화·재정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정부도 의료계와 같은 문제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정 장관은 "지금이 그런 의료 개혁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마지막 시기라는 절박함을 정부도 공유하고 있다"면서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동주공제를 언급,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정 장관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의료계, 시민단체, 국회의 많은 도움과 참여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정책 여건 속에서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정부는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할 것이며 의료계도 같이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의협은 최근 의대 정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래 의사 수급을 추계하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결과에 대해 재차 우려를 표했다. 김택우 의협
[오늘의 주요 일정](8일·목)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14:00 청와대) ▲ 우원식 국회의장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접견(09:30 의장집무실) 「알-하마르」주한카타르대사 접견(10:30 의장집무실)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14:00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18:00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본청 228호) 장동혁 대표, 통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14:00 본청 228호)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2.28민주의거기념탑 참배(09:30 2.28민주의거기념탑) 조국 당대표,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10:30 조국혁신당 대구광역시당 당사) 조국 당대표,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간담회(11:10 조국혁신당 대구광역시당 당사) 조국 당대표, 조국혁신당-대구광역시 정책간담회(13:30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3층 접견실) ▲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본청 170호) [외교안보]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국외출장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차관회의(10:00 정부서울
[오늘의 증시일정](8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유니켐 [011330](BW행사 10만3천550주 1천174원) ▲ 링크솔루션 [474650](BW행사 4만5천주 2만3천원) ▲ 차바이오텍 [085660](유상증자 240만192주 1만2천499원) ▲ E8 [418620](유상증자 700만주 0원) ▲ 시지트로닉스 [429270](유상증자 179만1천81주 3천345원) ▲ HEM파마 [376270](스톡옵션 5천주 1만4천590원) ▲ 벨로크 [424760](스톡옵션 11만3천315주 797원) ▲ 서부T&D [006730](주식소각) ▲ 티씨케이 [064760](주식소각) ▲ 코아스 [071950](CB전환 23만7천175주 4천16원, CB전환 7만4천701주 4천16원, CB전환 3만2천297주 4천16원) ▲ 휴림에이텍 [078590](CB전환 93만6천329주 534원) ▲ 티앤알바이오팹 [246710](CB전환 76만3천650주 2천619원) ▲ 네오펙트 [290660](CB전환 130만2천814주 710원, CB전환 70만4천224주 710원, CB전환 154만4천646주 710원, CB전환 281만6천901주 710원) ▲ SK리츠
▲ 경향신문 = '윤석열 절연' 없는 장동혁 사과, 반쪽·면피 소리 들리나 "진전 많았다"는 이 대통령 방중, 소통·신뢰로 열매 맺길 전략물자 금수로 번진 중·일 갈등, 역내 불안정 우려한다 ▲ 국민일보 = 장동혁 대표 사과의 진정성은 실천에 달려 있다 성큼 다가온 '피지컬 AI 시대' 맞을 준비돼 있나 ▲ 동아일보 = 방일 앞둔 李 보란 듯 對日 수출 통제… 中 의존 공급망 손봐야 젠슨 황 '피지컬 AI 시대 도래'… 韓이 선점해야 할 길 계엄엔 '반쪽 사과' 윤리위엔 '尹 그림자'… 張 쇄신 의지 있나 ▲ 서울신문 = 코스피 기록 또 기록… 체감 없는 성장에 축포만 요란 미중·중일 갈등 속 李… 중재·실용외교 돌다리 두들기듯 국방비 못 내고, 외환보유 급감… 불안불안한 나라 곳간 ▲ 세계일보 = 장동혁 뒤늦은 계엄 사과, 위기 모면용에 그쳐선 안 돼 한·중 자율주행 격차에 놀란 장관, 규제개혁 나서라 '한은 마통' 5조에도 국방비 '펑크'… 구멍가게식 재정 운용 ▲ 아시아투데이 = 세계 테크전쟁 중인데 반도체 산단 이전하자니 여당 중진 의원도 비판한 재건축 과잉 규제 ▲ 조선일보 = 1년 걸린 계엄 사과, 예상 넘는 통합해야 국민 신뢰 얻을 것 "김병기
▲ 경향신문 = 이 대통령 "중, 서해 구조물 철수할 것" ▲ 국민일보 = 李 "한반도 중재 요청" 習 "인내심 가질 필요" ▲ 동아일보 = 李 "혐중으로 韓이 더 큰 피해… 中 배척 말아야" ▲ 매일일보 = "부패 서클" 질타 속 금융권 '李 낙하산' ▲ 서울신문 = 장동혁 "계엄은 잘못, 사과" '尹과 절연' 언급은 없었다 ▲ 세계일보 = 李 "북핵 포함 한반도 문제 中에 중재 요청" ▲ 아시아투데이 = 결국 고개 숙인張… "계엄, 깊이 사과" ▲ 일간투데이 = 장동혁 '이기는 변화' 선언에 여야 충돌… 사과 진정성 놓고 격돌 ▲ 조선일보 = 중일·미중 갈등에… 李의 줄타기 외교 ▲ 중앙일보 =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 한겨레 = 이 대통령 "중, 서해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 ▲ 한국일보 = 李 "中 서해구조물 관리시설 옮기게 될 것" ▲ 글로벌이코노믹 = 韓수출기업 연초부터 '디지털 장벽' 비상 ▲ 대한경제 = 올 公共건설 역대급… 중소사 '그림의 떡' ▲ 디지털타임스 = 정의선의 '로봇 결기'… CES서 빛났다 ▲ 매일경제 = 李 "中에 공동수역 중간선 제안" ▲ 브릿지경제 = 인스타·틱톡에 빠진 10대 "네카오 누가 쓰나요" ▲ 서울경제 = "한
■ 美, 베네수 석유자원 관할 본격화…경제이익·中견제 동시 추구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제재로 수출이 막힌 베네수엘라 원유를 인수해 대신 팔고 그 수익금의 사용처까지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에 대한 통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원유 판매 수익을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해서도 쓰겠다고 하고 있지만 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기습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뒤로 민주적인 새 정부 수립이나 사회 안정화보다는 경제 이권 확보를 우선시하는 모습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001651071 ■ 美국무 "내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옵션 모든 현안에 유효"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와 관련해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그린란드 상황과 관련해 왜 덴마크 요청대로 대화에 나서지 않느냐는 질문에 "난 다음 주에 그들과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하냐는 질문에 "그건 애초부터 늘 트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유엔(UN)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고령인구 비중은 지난해에는 21.21%로 늘어났고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5년에는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2008년부터 노인 지원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도입했다.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은 이 제도에 따라 요양보호사의 생활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노인들을 돌볼 요양보호사 수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다 요양보호사 역시 고령화가 심각해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이른바 '노노케어'(老老CARE) 문제도 제기된다. 이에 요양보호사의 실태를 살펴봤다. ◇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 중 22%만 활동…활동자 중 70%가 60대 이상 요양보호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는 장기요양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이나 65세 미만이더라도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2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개 이상 만성질환 유병률은 12년간 2배 가까이 높아졌고, 성인 10명 중 1명은 3개 만성질환을 모두 앓고 있었다. 8일 질병관리청의 '성인의 복합 만성질환 현황 및 관련 요인'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24년)를 토대로 19세 이상 성인 7만826명의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복합 만성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중 2개 이상을 동시에 보유한 경우를 칭한다. 2024년 기준 국내 성인의 단일 만성질환 유병률은 26.4%로, 4명 중 1명꼴이었다. 2013년 24.0%에서 소폭 늘었다. 2개 이상인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2024년 기준 19.7%로 집계됐다. 2013년 11.5%와 비교해 1.7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 2.0%, 40∼50대 17.3%이었고 60세 이상은 40.8%에 달했다. 남녀 모두 40대를 기점으로 많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만성질환 2개를 보유한 환자는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함께 앓는 유형이 19.9%로 가장 흔했다.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