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약류 안전 사용 체계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취급 보고된 데이터와 유관기관 연계 정보를 분석해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사용·유통을 신속 감시 및 사전 예측해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구축 중으로, AI를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 탐지·예측해 차단할 수 있다. 아울러 처방단계에서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을 졸피뎀까지 확대 적용한다. 극심한 통증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의사 판단에 따라 필요한 양의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등 희소 질환 특성과 통증의 중증도를 고려해 일률적인 관리 기준이 아닌 처방 단계·연령·질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용기준을 올해 3월 마련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신종 물질의 임시마약류 지정 기간을 단축하고 2군으로 우선 지정하는 등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마약류 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청소년·청년 대상 맞춤형 예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머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머스 영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킨 하원의원은 "공장에 내걸어 줬으면 좋겠다"며 손수 가져온 성조기를 증정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며 해당 시설이 그룹 글로벌 사업 전략에서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Celltrion Branchburg LLC)의 신임 대표이사로 토드 윙지를 임명했다. 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로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미국 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했다며 일라이 릴리가 운영하던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시설을 인수함으로써 신규 거점 확보에 드는 기회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
[오늘의 주요 일정](6일·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중국 순방 ▲ 김민석 국무총리 김대중대통령 탄생 102주년(11:00 동작구 국립현충원) 영등포구 신년인사회(14:00 서울 영등포구) 국무총리실 업무보고(15:00 정부서울청사) ▲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2차)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오찬 간담회(12:00 국회 사랑재) 백봉신사상 시상식(14:00 국회접견실) 2026 유네스코 김구의 해 지정 기념 광복회 신년음악회(19:00 국립극장 해오름)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출연(07:35) 정청래 당대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10:00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MBC 뉴스외전> 출연(15:20)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통상 업무 송언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본청 245호) 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인사회(14:00 경기도당 5층 강당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44) ▲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의원총회(09:30 국회 본관 224호
[오늘의 증시일정](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차바이오텍 [085660](주식전환 3만2천645주 1만2천252원) ▲ 노브메타파마 [229500](유상증자 4만816주 1만2천250원) ▲ 네오펙트 [290660](유상증자 750만주 800원) ▲ SKAI [357880](유상증자 1천82만2천850주 1천336원) ▲ 오브젠 [417860](유상증자 18만766주 1만3천830원) ▲ 마녀공장 [439090](스톡옵션 5천주 1만505원) ▲ 피앤에스로보틱스 [460940](스톡옵션 2만300주 1천원, 스톡옵션 10만3천700주 1천250원) ▲ 세경하이테크 [148150](주식소각) ▲ 대동 [000490](CB전환 30만1천380주 8천569원) ▲ 더블유에스아이 [299170](CB전환 39만2천986주 1천654원) ▲ 아이엘 [307180](CB전환 60만2천544주 2천672원) ▲ 포커스에이아이 [331380](CB전환 136만2천394주 2천20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5일) 주요공시] ▲ 더코디[224060], 10억원 유상증자…이석산업개발주식회사에 제3자배정 ▲ 미래산업[025560], 50억원 유상증자…로아앤코홀딩스에
▲ 경향신문 = '한반도 평화 협력·관계 복원' 길 넓힌 한·중 정상회담 '한국이 베네수엘라 길 가고 있다'는 국민의힘 황당하다 주가·반도체 활황, 이 온기 '내수·양극화 해소'로 흘러야 ▲ 국민일보 = '관계 복원' 한목소리 한·중 회담, 현안 해결도 뒤따라야 국방비 1조 미지급, 총 대신 삼단봉… 안보가 우습나 ▲ 동아일보 = 한중관계 복원, 공통점 찾기 앞서 차이점 존중부터 6년 만의 방중사절단… 서비스 '竹의 장막' 뚫는 계기로 "점수 위주 교육 파멸적 결과" "엘리트 양성 서울 집중 폐해" ▲ 서울신문 = 관계 복원, 정상 궤도 선언 韓中… '윈윈' 실용외교 가속을 '고구마 줄기' 이혜훈 의혹, 청문회 전 명백히 해명해야 우리만 친환경 과속, 기업경쟁력 훼손 걱정된다 ▲ 세계일보 = '벽란도 정신'으로 관계 복원 물꼬 튼 한·중 정상회담 이혜훈 의혹 눈덩이, '협치 발탁' 의미는 이미 퇴색 4년 뒤 신차 절반 '저공해차', 글로벌 흐름에 맞기는 하는가 ▲ 아시아투데이 = 美 '돈로주의' 후폭풍…한반도 안보공백 없어야 '여론조작' 의혹 韓 전 대표, 정계 은퇴가 도리다 ▲ 조선일보 = 세계 질서 격변 속 '中 편에 서라' 요구한 시진핑 돈 공천 의혹
▲ 경향신문 = '정상들 매년 만남'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공감 ▲ 국민일보 = 李 "구동존이로 관계 복원" 習 "전략적 협력" ▲ 동아일보 = 李 "한중관계 새국면" 習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 매일일보 = 李 "中과 한반도 평화 대안 모색" ▲ 서울신문 = 한중 "한반도 평화 공감·문화교류 확대" ▲ 세계일보 = "韓·中관계 전면복원 원년"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 아시아투데이 = 李 "한·중관계 전면복원 원년으로 만들자" ▲ 일간투데이 = 韓中 정상외교에 재계 총수 '총출동' ▲ 조선일보 = 미중 갈등 속… 시진핑, 李에 "올바른 편 서야" ▲ 중앙일보 = 이 대통령 "한·중관계 전면복원 원년" ▲ 한겨레 = 한·중 관계 복원, 두 정상 매년 만난다 ▲ 한국일보 = 한중 정상 "한한령·서해 구조물 건설적 협의" ▲ 글로벌이코노믹 = '칩'보다 '전력망' …투자 물줄기가 바뀐다 ▲ 대한경제 = 李 정부 부동산 정책 '3.9점' "집값 안정, 도시정비에 달려" ▲ 디지털타임스 = 李대통령 "한중관계 전면복원 원년" ▲ 매일경제 = 李 "올해 한중관계 전면복원의 원년" ▲ 브릿지경제 = 코스피 연초부터 '불장'… 종가 4450도 뚫었다 ▲ 서
■ 韓中정상, 北대화재개 필요성 공감…서해경계획정 차관회담 노력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시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회담 뒤 베이징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위 실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는 중국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중 정상은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창의적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5157651001 ■ 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대통령…납치당했다"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처음 출정한 자리에서 자신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정오 맨해튼의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해 "나는 결백하다. 나는 유죄가 아니다. 나는 품위 있는 사람이다"라고 통역을 통해 말하며 마약밀매 공모 등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 환자에서 복부비만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12∼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국내 만 19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비만 동반율을 분석한 결과를 6일 '당뇨병 팩트시트 2025 특별판'에 공개했다. 국내에서 성인 비만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을 칭하고, 복부 비만은 허리둘레가 각각 남성 90㎝ 이상, 여성 85㎝ 이상일 때다. 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52.4%는 비만한 상태였다. 특히 30대(81.3%), 40대(76.7%) 환자는 10명 중 8명꼴로 비만이었다. 복부비만 동반율은 더 높았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61.1%가 복부 비만이었고, 연령대별로는 30대(70.1%)와 40대(75.8%)가 높았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추이를 보면 남성 당뇨병 환자는 비만과 복부비만 동반율이 모두 증가했고, 여성은 복부비만 동반율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학회는 복부비만이 다양한 합병증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복부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만 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17.6%로,
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을 10%에서 5%로 인하할 방침이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보 적용에 걸리는 기간을 240일에서 100일로 절반 이상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해 5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의료비 부담이 크고, 지속적인 치료·관리가 필요한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산정특례 지원을 암 환자 수준으로 강화한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지만 산정특례 대상인 희귀·중증 난치질환은 10%, 암은 5%만 부담하면 된다. 이중 희귀·중증 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한 건보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단계적으로 인하한다. 현재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사후 환급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은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해 확대한다. 지속적인 산정특례 적용을 위해 5년마다 해야 했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그동안
요즘처럼 겨울철 한파가 이어질 경우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이 최대 4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추위가 혈당 조절과 대사 기능을 흔들며,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건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고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작용의 이상으로 혈당이 정상적으로 조절되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만성질환이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 실명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초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늘어 현재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6일 국제학술지 '공중보건 프론티어스'(Frontiers in Public Health) 최신호에 따르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예방의학교실 오인환 교수 연구팀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수행된 당뇨병과 한파 노출 관련 연구 논문 8편을 종합 분석한 메타분석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국가와 지역마다 서로 다른 한파의 정의와 기온 기준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 한파가 당뇨병 환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파 기간에는 평상시와 비교해 당뇨병 관련 사망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