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6일·목)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14:00 청와대) ▲ 김민석 국무총리 국제개발협력위원회(10:00 정부서울청사) 경제인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12:00 종로구) 민·관 대테러 업무혁신 TF 2차 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 우원식 국회의장 본회의(00:00 무제한토론/본회의장) ▲ 국회 본회의(00:00 본회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09:30 본관 506호) ※ 관광기본법 개정안 등 36건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22호) ※ 교원지위법 등 안건 54건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13:30 본관 601호) ※ 의대증원 공청회 계획서 등 현안보고 2건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 출범식(11:00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 정청래 당대표, 대한약사회 제72회 정기 대의원총회(14:00 엘타워 7층 그랜드홀) 정청래 당대표, 본회의(지속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09:30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본회의(지속 본관 본회의장)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서왕진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225호) 조국 당대표·서왕
[오늘의 증시일정](2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다스코 [058730](BW행사 45만3천220주 3천89원) ▲ 젬백스 [082270](BW행사 41만3천402주 1만4천949원) ▲ 차바이오텍 [085660](BW행사 9만7천165주 1만2천247원, 주식전환 1만3천138주 1만2천152원, 주식전환 16만6천638주 1만2천152원) ▲ 아미코젠 [092040](유상증자 1천492만5천374주 1천164원) ▲ KS인더스트리 [101000](유상증자 619만5천146주 1천292원) ▲ 머니무브 [179720](스톡옵션 4천주 7천원, 스톡옵션 1천주 6천500원) ▲ 툴젠 [199800](스톡옵션 3천600주 2만9천450원) ▲ 크래프톤 [259960](스톡옵션 760주 19만원) ▲ 데이타솔루션 [263800](스톡옵션 3천주 3천169원) ▲ 탑머티리얼 [360070](스톡옵션 3만1천500주 5천원) ▲ 넥스트칩 [396270](스톡옵션 1만8천900주 500원) ▲ 신한지주 [055550](주식소각) ▲ 덴티움 [145720](주식소각) ▲ 선익시스템 [171090](CB전환 30만2천60주 4만9천591원) ▲ 제테마 [216080]
▲ 경향신문 = 행정통합 삐걱, 눈앞의 정략보다 균형발전 대의로 풀라 민감한 법왜곡죄 수정안 상정, '과유불급' 새겨야 코스피 6000선 돌파, 민생과 경제 선순환 이끌길 ▲ 국민일보 = 활짝 열린 코스피 6000 시대, 불안의 그림자도 짙다 한·미 간 안보 불협화음 모두에 도움 안돼 ▲ 동아일보 = 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충남대전-대구경북-광주전남 통합, 함께 가야 효과 있다 韓美 '한자리 딴소리'… 동맹 조율 없이 군인끼리 다툴 일인가 ▲ 서울신문 = 빨라도 너무 빠른 코스피 상승… 변동성 대비도 서둘러야 주한미군 입장문까지… 한미동맹 삐걱대는 여러 신호들 만시지탄 석유화학 빅딜… 위기산업 구조 재편 계속돼야 ▲ 세계일보 = 법원장들 법왜곡죄 부작용 경고, 이제라도 철회하길 트럼프 "관세 더 강력해질 것", 301조 총력 대응해야 '코스피 6000' 새 역사, 이제는 숫자보다 과열 경계할 때 ▲ 아시아투데이 = 코스피 6000시대 활짝… 사상최대 '빚투' 경계를 획일적 '주 52시간 근로' 재검토할 때 됐다 ▲ 조선일보 = 전국 법원장들 "국민에 돌이키기 어려운 중대한 피해" 한·미 양국 군 사이의 전례 없는
▲ 경향신문 = 6083 … 초스피드 '육천피' ▲ 국민일보 = 아찔한 상승… 상법 통과한 날 6000피 축포 ▲ 동아일보 = '5000피' 한달만에 '6000피'도 뚫었다 ▲ 매일일보 = '꿈의 6천피' 돌파… 체감경기도 기지개 ▲ 서울신문 = '1년 안에 자사주 소각' 3차례 상법개정 완료 ▲ 세계일보 = 위헌 논란에도… 與 '법왜곡죄' 강행 ▲ 아시아투데이 = 하루 용수량 최소 1억ℓ '블랙홀' AI 데이터센터 ▲ 일간투데이 = 코스피 '6천 시대' 개막… 5천 돌파 한달만에 쾌거 ▲ 조선일보 = 與, 법 왜곡죄 강행… 법원장들 "심대한 부작용" ▲ 중앙일보 = 사법까지 노린다, 절대권력 치닫는 여당 ▲ 한겨레 = 기세등등 코스피, 6000마저 뚫었다 ▲ 한국일보 = 육천피 뚫었다, 한 달 만에 1000p 질주 ▲ 글로벌이코노믹 = 中 휴머노이드 로봇 '과잉생산'의 역설 ▲ 대한경제 = 마침내 '육천피' 시대 ▲ 디지털타임스 = 미증유 6000피 찍다 시총도 5000조 돌파 ▲ 매일경제 = 무서운 기세…단숨에 6000P가 왔다 ▲ 브릿지경제 = 오천피 한달 만에 육천피… 진격의 코스피 ▲ 서울경제 = ETF의 힘…한달만에 6000도 뚫었다 ▲ 아시아타임
■ '넌지시 일상 바꾸는 AI스마트폰'…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경험을 앞세운 새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개최해 갤럭시S26 울트라와 갤럭시S26+(플러스), 갤럭시S26 등 세 모델을 공개했다. 갤럭시S24·S25에 이어 '3세대 AI폰'을 표방한 이들 제품은 제품과 운영체제(OS) 전반에 통합된 직관적인 AI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에 눈에 띄는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5155151091 ■ 美 "일부국가 관세 10→15% 인상…다른 나라 더 높아질 수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롭게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를 "일부"(some) 국가에는 15%로 인상해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현재 1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일부(일부국가)
정부가 국내 항생제 오남용을 막고자 일부 의료기관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시행 중인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사업을 내년까지 전체 종합병원으로 확대한다.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이하 3차 대책)을 수립해 25일 발표했다. 정부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동안 질병청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가 참여해왔으며 3차 대책부터 농촌진흥청이 새로 참여한다. ◇ 국내 항생제 사용량, OECD 32개국 중 2번째…평균 1.6배 항생제는 미생물 등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일컫는다. 내성 발생 시 감염병 치료 실패와 사망 증가로 이어져 국민 건강과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항생제 내성을 세계 10대 건강위협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항생제 사용량이 증가하면 항생제 내성도 높아지는데, 우리나라의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2023년 기준 31.8DID(인구 1천명당 1일 항생제 소비량)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9.5DID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 위치한 한 재활병원에 견학차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병원 입구에 놓인 휠체어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한국 병원에서 흔히 보는 '같은 모양'의 휠체어가 아니었다. 크기와 형태, 구조가 제각각이었다. 이유를 묻자 의료진은 이렇게 답했다. "환자마다 체형도 다르고, 재활이 필요한 부위도 다르지 않습니까." 휠체어조차 '환자 맞춤형'이었던 셈이다. 병동 풍경도 달랐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 대부분이 침상에서 식사하지 않았다. 별도의 식사 공간으로 이동해 매 끼니를 해결했다. 한국 병원에서 흔히 보는 '침대 등받이만 세운 채 식사'하는 모습과는 달랐다. 병원 관계자는 "식사하러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재활의 일부"라고 했다.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의료를 바라보는 철학의 간극이 담겨 있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 의료체계의 큰 숙제 중 하나는 '치료 이후'다. 대학병원 등의 급성기 병원에서 폐렴, 뇌졸중, 골절, 수술 치료를 무사히 마쳤지만,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고령 환자들이 갈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는 체계적인 재활치료 대신 요양병원으로 직행한다. 치료의 연속성보다 돌봄의 연속성이 먼저
평생 혈당 관리에 매달려야 하는 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올 하반기부터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성인 1형 당뇨병 환자의 필수 소모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환자들의 건강권 보호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보고한 '2026년 업무계획'을 통해 1형 당뇨병 환자의 요양비 지원을 확대하는 이행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인 1형 당뇨병 환자들이 가정에서 상시로 혈당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연속혈당측정용 전극'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것이다.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매일 여러 차례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질환이다. 특히 혈당 변동 폭이 커서 수시로 혈당을 확인해야 하는데, 이때 쓰이는 연속혈당측정기는 환자의 몸에 센서(전극)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알려주는 장비다. 하지만 그동안 만만치 않은 소모품 비용이 환자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공단은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준비에 착수했다. 우선 급여 대상의 우선순위를 꼼꼼히 따져보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급
정부가 다음 달부터 지역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가운데 이송이 늦어질 경우 우선 환자를 수용할 병원은 '거리' 기준으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수용 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나 최종 수용 병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는 환자 수용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26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시범사업 시행지역(호남권) 중 한 곳인 광주광역시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이송 지침을 마련 중이다. 지침에 따라 구급대원은 한국형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 도구(pre-KTAS)상 1등급(소생)·2등급(긴급)·3등급(응급)으로 분류된 환자의 경우 이송 전에 반드시 유·무선 통신으로 응급의료기관의 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단, 심정지나 중증 외상 같은 최중증 환자는 사전에 지정한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한다. 구급대원은 자체적으로 병원을 선정하지 못할 때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조정을 요청한다. 문제는 '골든타임'이다. 만일 적정 시간을 넘겨 이송이 늦어지면 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역상황실이 환자 안정화 처치가 가능한 우선 수용 병원을 선정해 환자를 수용하게 한다. 우선 수용 병원이란 이송 중인
면역항암제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담도암이 포함됨에 따라 환자 1인당 연간 투약 비용이 약 1억2천만원에서 595만원으로 대폭 줄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심의했다. ◇ 임핀지주 건강보험 적용 범위, 담도암까지 확대 이날 의결에 따라 그간 비소세포폐암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던 임핀지주의 급여 범위가 담도암까지 확대됐다. 면역항암제는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특성 때문에 다양한 적응증에 효과를 보인다.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담도암 치료에 새로 등재된 약제가 없었으나 이번에 면역항암제가 급여 적용 대상에 포함돼 새로운 치료 대안이 생겼다. 이에 따라 급여 기준에 해당한다면 환자 1인당 연간 투약 비용은 1억1천893만원에서 595만원(본인부담 5% 적용 시)으로 급감하게 된다. ◇ 3기 재활의료기관에 시범 수가 적용…내년까지 최대 5천800억원 투입 이날 건정심에서는 재활의료기관 수가(의료 서비스 대가) 시범사업 계획도 논의했다. 재활의료기관이란 발병 또는 수술 후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일찍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능 회복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