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운동 결심을 세운 이들에게 애플워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11일 애플의 분석에 따르면 애플워치 사용자의 평균 운동 시간은 매년 11∼12월 연말 동안 감소했다가 1월에 다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 첫 2주 동안 전체 애플워치 사용자 중 60% 이상이 10월 평균 대비 약 10%가량 운동 시간을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 사용자는 이른바 '포기자의 날'로 알려진 1월 둘째 주 금요일 이후에도 운동량을 유지했다.
이번 분석은 브리검 여성병원과 미국심장협회, 애플이 협력해 미국 전역에서 동의를 얻은 10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4년 이상 진행한 심장 및 움직임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