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보령암학술상에 연세대 의대 라선영 교수

"중개 및 임상 연구 분야 선도…위암 치료 발전 기여"

 보령은 한국암연구재단과 제24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암 퇴치 연구에 헌신하는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라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연세의대 내과학 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라 교수는 위암 연구와 치료 발전에 기여하며 종양학 분야를 대표하는 중개연구 전문 임상의로 평가받는다고 보령은 전했다.

 위암에서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글로벌 임상 진료 지침을 개정했고, 중개연구에 기반한 위암의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안하는 등 환자 생존율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이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논문 70편 이상을 게재했다.

 올해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진행된다. 라 교수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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