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산재 터졌는데 독성물질 손으로 막고, 대피도 안 시켰다니 여가부 폐지하겠다는 국민의힘, 분열의 정치 멈춰라 현실화한 코로나 4차 대유행, 방역 로드맵 전면 재조정해야 ▲ 국민일보 = 4차 대유행 시작, 강력한 거리두기 단계로 격상하라 '포르쉐 의혹' 박영수 특검 사표…어쩌다 이 지경까지 올림픽 보름 앞…한·일 모두 정상회담 성사 최선 다하길 ▲ 서울신문 = 민주당 대선경선, 야당 대변인 선출보다 관심 못 받다니 방역당국 오판이 불러온 코로나 확진자 1000명대 폭증 여당 단독 언론규제법 강행, 검열 부활 등 우려 많다 ▲ 세계일보 = 군 성추행 재발 방지에 국방장관은 직을 걸어야 與 대선주자들의 반시장적 부동산 공약, 실망스럽다 코로나 4차 대유행…선제적 방역 강화 주저해선 안 돼 ▲ 아시아투데이 = 재난지원금 지급, 너무 표심 의식 말아야 코로나 4차 대유행 막을 '선제 대응' 나서야 ▲ 조선일보 = '조심하라' 겁주고 줄세우는 언론규제法들, 與 또 밀어붙일 판 한국군 전군 지휘관 회의는 북핵 아니라 性 문제로 열린다 "측근 비리 없고 선거 철저 중립"이라는 靑, 소가 웃을 소리 ▲ 중앙일보 = 더 센 규제로 집값 잡겠다는 여권 대선주자들
■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1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 같은 시간대에 확인된 1,145명보다는 32명 적은 수치입니다. 오후 9시 이후 추가로 확인된 감염자를 포함하면 오늘(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 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에선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임을 허용하고 유흥시설 영업을 금지하는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부산과 대전은 야외 음주를 금지하는 등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오늘부터 핵심 방역수칙을 단 한 번이라도 어기면, 즉시 영업 정지 처분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가 시작됩니다. 업주가 경고했는데도 손님이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손님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책임 소재도 명확히 따질 방침입니다. ■ 확진자 급증으로 어느 때보다 백신 접종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은 또 한때 먹통이 됐습니다. 예약자가 한 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오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준비 부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서울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
[정치] ▲ 대통령 한-네덜란드 정상회담(화상)(16:30 여민관) ▲ 국무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EU 수석집행위원장 면담(10:00 정부서울청사) 국제개발협력위원회(14:00 정부서울청사) 공직기강·부패방지 관계장관회의(17:00 정부서울청사) 코로나19 방역현장점검(21:30 홍대인근)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반도체 기술특위 제6차 회의(08: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송영길 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송영길 대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11:10 중앙통합지원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6층)) 송영길 대표, 정책의원총회(14:00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 송영길 대표, 주한영국대사 접견(15: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윤호중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윤호중 원내대표, 정책의원총회(14:00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 윤호중 원내대표, '대한민국 동행세일' 라이브 커머스 출연(19:05)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09:40 국립신암선열공원, 대구 동구 동북로 71길 33) 이준석 대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방문 및 창년창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다시 1천 명대로 치솟았습니다. 어젯(6일)밤 9시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만 1,145명이고 오늘 오전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25일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던 1,240명 수준까지 폭증했습니다. ♧ <7.7.(수) 0시 기준> 총 1,212명(국내 1,168명, 해외 44명) ■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나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활동이 많은 20~30대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계속 번지는데다 확진자 2명 중 1명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스무 명 넘게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가 긴급 설치됐고 학생과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전수검사를 받았습니다. ■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주점과 클럽에서 지난 한 달간 집단 감염이 21건이 발생해 560여 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신규확진자 746명 가운데 20,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코로나 재확산
▲ 경향신문 = 하루 확진자 1000명 넘었다 ▲ 국민일보 = 코로나 확진자 1000명 돌파…'4차 대유행' 현실화 ▲ 매일일보 = '모빌리티 주도권 잡자' 업종 넘어 각축전 ▲ 서울신문 = 다시 1000명 넘었다…4차 대유행 현실화 ▲ 세계일보 = 다시 하루 1000명대…4차 대유행 현실화 ▲ 아시아투데이 = 정무수석 "인사판단 잘못"…그럼 책임은 누가 ▲ 일간투데이 =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 '첨단급행버스' 달린다 ▲ 조선일보 = 하루 1100명, 4차 대유행 둑이 터졌다 ▲ 중앙일보 = 하루 1145명, 4차 유행 시작됐다 ▲ 한겨레 = 다시 1천명 넘었다 '델타 변이' 3배 폭증 ▲ 한국일보 = 반년 만에 확진자 1000명 넘었다 ▲ e대한경제 = [ZOOM IN] 다주택자, 전월세 인상…'조세저항' 점화 ▲ 디지털타임스 = 정년연장·고액 성과급…철없는 파업 ▲ 매일경제 = 반년만에 1천명대 코로나 4차 대유행 ▲ 브릿지경제 = 부울경 상장사 주가 상승 '눈에 띄네' ▲ 서울경제 = 강남發 '도미노 전세대란' 시작됐다 ▲ 아시아타임즈 = 소방노조 출범·크레인 점거…夏鬪가 심상찮다 ▲ 아주경제 = '코로나경제' 정상화 재정·통화 조화 필요 ▲ 에너지경제
▲ 경향신문 = 뒤늦은 '폭력 부장검사' 단죄, 달라진 게 없는 검찰 이 판국에 장군이 성추행, 이래서야 군 성범죄 해결되겠나 반년 만에 1000명대로 늘어난 감염자, 거리 두기 강화해야 ▲ 국민일보 = 또 공무원 수당 부정 수령…공직 추방까지 검토해야 형평성 논란 자초한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 신속 확정하라 이번엔 현역 장성이 성추행…정신 못 차린 軍 ▲ 서울신문 = 장군까지 여군 성추행, 군내 성범죄 전수조사하라 2조원 피해 낸 옵티머스 부실감독 책임 면한 금감원 수도권 방역 비상,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철저히 시행해야 ▲ 세계일보 = 라임·옵티머스 사태, 금융감독 시스템 부실이 피해 키워 6개월 만에 1000명대 확진, 방역 비상대책 세워야 '대깨문' 내홍, 바지 발언 파문…볼썽사나운 민주당 경선 ▲ 아시아투데이 = FTZ에 첨단·유턴 기업을 적극 유치하자 코로나에 쓰레기 대란, '처리 산업' 발전시켜야 ▲ 조선일보 = 연평 용사 이름, 함정 번호, 전사일 다 틀리고 "잊지 않겠다"는 與 다시 1000명 넘은 확진자, 백신 조기 접종에 사활 걸어야 30대 野 대표에 20대 대변인, 2030이 정치판 바꾸고 있다 ▲ 중앙일보 = 옵티머스 사태, 꼬리 자르기
■ 오늘 최소 1천200명 안팎 폭증 왜?…수도권 거리두기 강화될 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근 1주일 연속 700명 넘게 나오더니 7일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6개월 만에 1천명 선도 훌쩍 넘어 국내 최다 기록마저 경신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 향후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것이라는 우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RCRApKxDA1K ■ 백신 스와프로 13일부터 72만명 조기접종…입영예정자 사전예약 시작 정부가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해 화이자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0만회분을 7일 조기에 도입함에 따라 70만여명이 예정보다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접종 속도를 더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애초 오는 26일로 예정된 55∼59세 그룹을 시작으로 하반기 대규모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장 이달 중순부터 136만명 정도의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7백 명 안팎으로 전망됩니다.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조치가 유지되자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진 부산지역 유흥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7. 6.(화) 0시 기준> 총 746명(국내 690명, 해외 56명) ■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불법 대규모 집회 등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불법 집회 개최 관련 책임자 6명에게 출석을 통보했지만, 민주노총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 전교생의 80%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전의 한 중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서른 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초기에 별다른 조치 없이 학생들을 전국의 집으로 돌려보냈다가 결국, 대전, 서울, 충남,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3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가족까지 연쇄 감염됐습니다. ■ 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이광재 후보와 합의해 둘의 단일 후보가 됐고, 야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고,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 대선 경쟁
[정치] ▲ 대통령 국무회의(10:00 청와대 여민관) ▲ 국무총리 서울시 방역 특별점검회의(07:30 서울시청) 지자체 일자리대상 시상식(14:00 대전 호텔ICC) 창업원 방문 및 창업기업 규제혁신 간담회(15:10 카이스트 창업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원회(14:00 국회 본청 문체위회의실)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10:00 국회 본청 환노위회의실)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대전 현충원 참배(08:20 국립 대전현충원(대전 유성구 갑동 산23-1)) 송영길 대표, 대전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14:00 대전시청 대회의실(대전 서구 둔산로 100, 5층)) 송영길 대표, 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14:00 충북도청 대회의실(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본관 1층)) 송영길 대표, 방사광가속기 사업부지 현장방문(15:45 방사광가속기 구축부지(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산16-1)) 윤호중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의원총회(09:30 국회 본관 223호) 배진교 원내대표, 현대HCN-KT 인수 관련 고용보장 촉구 기자회견(11:30 국회 정문 앞
■ 광양서 산사태로 주택 4채 매몰·파손…1명 실종 추정 6일 오전 6시 4분께 전남 광양시 진상면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택 2채가 흙더미에 완전히 매몰되고 2채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있던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UuRTpKfDA0S ■ 오늘도 700명 안팎…내일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확정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으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지난주에는 이런 '주간 패턴'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급증한 탓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 활동이 왕성한 20∼30대 젊은층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확산세가 더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LKRvpK4DA0d ■ "화이자 백신 예방효능, 델타변이 확산후 하락…94%→64%"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94%에 달했던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이 델타 변이(인도발 변이) 확산 이후
▲ 경향신문 = '공정·경제' 있고 '기후·차별금지' 없다 ▲ 국민일보 = 33조 쏟은 일자리 사업 3개 중 1개는 '낙제점' ▲ 매일일보 = 주가 상승에 '현금 확보' 나선 총수들 ▲ 서울신문 = 금감원 실무자만 징계 '펀드 사태' 꼬리자르기 ▲ 세계일보 = 본인이 녹음 "증거 채택 인정" 제3자 녹음 "상황따라 판단" ▲ 아시아투데이 = '反이재명' 여권 후보 첫 단일화 ▲ 일간투데이 = 金파·金사과·金달걀…걱정되는 서민 밥상 ▲ 조선일보 = 포스코 탄소제로, 30년 번 돈 쏟아부어야 가능 ▲ 중앙일보 = 작위적 80%가 부른 끝없는 지원금 불만 ▲ 한겨레 = 아기와 국회 출석, 한국은 안됩니까 ▲ 한국일보 = 적통론·단일화…'이재명 협공' 거세진다 ▲ e대한경제 = 건설사가 '봉'인가…안전의무 전부 떠넘겼다 ▲ 디지털타임스 = 논란의 대우건설 중흥이 품는다 ▲ 매일경제 = 票퓰리즘에, 갈곳 잃은 수도권 쓰레기 ▲ 브릿지경제 = 부산 청년창업·소상공인 지원책 눈길 ▲ 서울경제 = 정부 말 안 들었더니…앉아서 '월천부자' ▲ 아시아타임즈 = 홍대·혜화 지고 여의나루·서울숲 떴다 ▲ 아주경제 = 노조 역대급 '강공'…車업계 '파업 전운' ▲ 에너지경제 = 삼
▲ 경향신문 = 평균 5억 시세차액의 세종시 특공, '투기 공인'한 정부 정책 전방위로 번지는 '수산업자 사기' 사건 진상 밝혀야 소모적인 과거사·색깔론 뒤덮인 대선판, 미래 논의하겠나 ▲ 국민일보 = 밥상 물가 폭등에 인플레 우려…적극적인 선제 대응 필요 4차 유행·델타 변이 비상…수도권 3단계로 상향해야 미래는커녕 해묵은 색깔론과 조국에 발목 잡힌 대선 ▲ 서울신문 = '탄소중립' 절박성 보여준 일본 산사태와 북미 폭염 50여년 만에 장병 급식 바꾸는 국방부, 만시지탄이다 사기꾼에게 놀아난 유력 인사 낱낱이 밝혀야 ▲ 세계일보 = 한·미훈련 축소, 연합방위태세 약화만 초래할 뿐이다 세종특공 평균 차익 5억…과도한 공무원 특혜 아닌가 장바구니 물가 들썩이는데 돈 풀기에만 급급해서야 ▲ 아시아투데이 = 전기차, 지원해야 할 판에 충전요금 올리나 한·미 훈련 또 축소, 안보 빈틈 안 된다 ▲ 조선일보 = 靑 참모 기소돼도 사표 미루고 자리 보전, 숨길 게 그리 많은가 세종 특공 공무원들 '대박'만 남고 사라진 난데없던 '천도론' '부동산 실패'라면서 '부동산 정치'는 계승하는 與 대선 주자들 ▲ 중앙일보 = 2개월 아들과 출근한 용혜인 의원이 던진 메시지 재난
[정치] ▲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14:00 청와대 여민관) ▲ 국무총리 주례회동(12:00 청와대) 서민금융 지원현황 점검(14:00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미래전환K-뉴딜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행사(07: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송영길 대표,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모집 퍼포먼스(09: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송영길 대표, 최고위원회의(09:10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 송영길 대표, 관훈클럽 초청토론회(10:30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송영길 대표, '물류센터화재 무엇이 문제인가?' 공청회(14:00 국회 의원회관 정책위회의실) 송영길 대표, 한국노총위원장 예방(15:00 한국노총 위원장실(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26, 7층)) 윤호중 원내대표, 미래전환K-뉴딜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행사(07: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윤호중 원내대표,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모집 퍼포먼스(09: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윤호중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10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 윤호중 원내대표, '4.16세월호참사 판결 및 특수단 1차수사결과 비평' 북콘서트
■ 휴일 영향에도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체 80%가 넘는 5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비수도권 지역에서 119명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에선 이미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넘어선 가운데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 5.(월) 0시 기준> 총 711명(국내 644명, 해외 67명) ■ 확진자가 늘면서 한 주 미뤄졌던 수도권의 새로운 거리두기 조치는 모레 발표됩니다. 한편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기존 거리두기를 더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어제 대국민 면접을 치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오늘 오후 두 번째 TV 토론에서 또 한 번 격돌합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 SNS 영상을 통해 공식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단일화 결과를 발표합니다. ■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점령군 발언'을 공개 비판하며 처음으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또 다른 야권 대선주자로 주목받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방에 머물면서 정치 참여 여부를 숙고하고 있습니다. ■ 우리 군
■ 휴일영향 무색 오늘도 700명 안팎…'수도권 거리두기' 모레 발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사례가 동시에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번 주에는 이례적으로 많이 나와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더욱이 수도권 감염 확산 여파로 연일 하루 700∼8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행하는 상황에서 최근 들어 해외유입 사례가 눈에 띄게 늘어 국내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1NRbpKmDA-X ■ 하반기 접종 본격화…AZ백신 1차접종자 대상 화이자 교차접종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백신 접종 여정이 7월부터 다시 속도를 낸다. 당장 5일부터 초과 예약 등으로 인해 상반기에 접종하지 못한 고령층의 1차 접종이 재개되면서 우리 국민 가운데 백신을 한 차례 이상 맞은 사람의 비율은 조만간 30%를 넘어설 전망이다. 전날 0시 기준으로
▲ 경향신문 = 윤·이 처음 맞붙었다 ▲ 국민일보 = 코로나와 사투 '3R' 백신도 무력화되나 ▲ 매일일보 = 李·尹 빅2 '검증 칼바람' 시작했다 ▲ 서울신문 = 尹 "셀프 왜곡" 李 "색깔 공세" 대선판 또 낡은 역사관 논쟁 ▲ 세계일보 = 이재명·윤석열 '역사관' 놓고 충돌 ▲ 아시아투데이 = 대선만 있고 국회는 없다 ▲ 일간투데이 = 가계대출 고삐 더 조인다 ▲ 조선일보 = 대선 1·2위, 역사논쟁 첫 충돌 ▲ 중앙일보 = 대선 역사전쟁 ▲ 한겨레 = 악재 겹친 윤석열 '색깔론' 불붙였다 ▲ 한국일보 = 중대재해법 시행돼도 70%는 처벌 못 한다 ▲ e대한경제 = [ZOOM IN] 기업 '규제 폭탄'이 결국 고용 덮쳤다 ▲ 디지털타임스 = 부동산도, 규제개혁도 '낙제' ▲ 매일경제 = 부동산세 부담에…불법 택하는 국민들 ▲ 브릿지경제 = 디지털경제혁신·도시균형발전 '투톱' 가동 ▲ 서울경제 = 中企 "내수부진·원자재값 상승 걱정 크다" ▲ 아시아타임즈 = 세수 뻥튀기…또 '퍼주기' 명분 쌓는 정부 ▲ 아주경제 = "세계경제 회복 낙관 아직 이르다" ▲ 에너지경제 = 20조원의 침묵 ▲ 이데일리 = 신동빈, 명품몰로 '유통명가 재건' 승부수 ▲ 이투데이
▲ 경향신문 = 초유의 문·이과 통합 수능, 형평성 확보할 장치 필요하다 국민선거인단 모집 나선 민주당, 겸손하고 열린 모습 보여야 수도권 방역 강화, 코로나19 확산세 여기서 멈춰야 한다 ▲ 국민일보 = 日 수출 규제 2년…위기 넘겼지만 관계 개선 필요하다 주말 집회 강행한 민노총, 사회적 책임 무겁게 인식해야 사기꾼에 놀아난 사회,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가 ▲ 서울신문 = '블랙아웃' 위기 전력 수급, 총력 관리해야 선진국으로 최초 공인된 대한민국의 과제 불법집회·원정유흥, '방역 훼방꾼' 엄벌하라 ▲ 세계일보 = 국정원장까지 불똥 튄 수산업자 로비 의혹, 실체 밝혀라 '살얼음판' 코로나 위기에도 불법집회 강행한 민노총 이재명, 잘못된 역사관으로 어떻게 대한민국 이끌겠나 ▲ 아시아투데이 = 자부심과 책임 커진 '선진국' 대한민국 디지털세 등 조세 국제화에 적극 대응해야 ▲ 조선일보 = 여권 내 잇단 "도쿄올림픽 보이콧" 주장, 참으로 무책임하다 "美가 냉전 부활", 냉전 이용하고 이웃 괴롭히는 건 바로 중국 8·15 집회에 "살인자"라던 청와대, 민노총 시위는 무언가 ▲ 중앙일보 = 방역 허물고 불법 집회 강행한 민주노총, 책임 물어야 이재명의 위험한
▲ 대한항공[003490], ESG 채권 3천500억원으로 확대 발행 ▲ 반도체 부족 여파에 완성차 6월 내수 판매 24%↓…수출은 29%↑ ▲ 현대차[005380] 6월 판매 35만대로 14.4%↑…내수 줄고 해외 판매 늘어 ▲ 현대로템[064350], 호주에 1천545억원 규모 전동차 추가 공급 ▲ 포스코케미칼, ESG 성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 美 마이크론 3∼5월 영업익 작년 2배…삼성·SK도 호실적 예고
[정치] ▲ 대통령 공군참모총장 진급 및 보직 신고(14:30 본관)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송영길 대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면담(14: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송영길 대표,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생방송 출연(18:07) 윤호중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 서울특별시 당정간담회(07:30 중앙당사 3층 강당,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이준석 대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출연(09:05 러브FM 103.5) 이준석 대표, CBS재단 이사장 이취임 감사 예식(10:00 KT채임버홀, 양천구 목동서로 201) 이준석 대표, 분당판교 청년토론배틀(11:10 스타벅스 판교유스페이스점 앞,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이준석 대표, 충남 아산 청년과의 만남(16:00 청년아지트 나와YOU, 아산시 번영로 86번길 27-4) 이준석 대표, <오늘부터 국민의힘!> - 충남 천안(18:00 천안종합터미널 앞,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김기현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30 국회 본관 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젯밤 9시에 700명을 넘겨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는 사흘 연속 8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방역 당국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 7월 2일 0시기준 신규확진자 826명(국내 765명, 외국 61명) ■ 수도권은 거리두기 완화가 일주일 연기돼 여전히 식당과 카페에서는 밤 10시까지, 인원도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밤 10시가 넘어가자 야외에선 단속에도 아랑곳없이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 이번 달 백신접종 계획이 나왔습니다. 일반 국민 중에선 50대가 가장 먼저 맞는데요, 백신 종류는 모더나로 결정됐습니다. 50대 후반은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신청해 26일부터, 50대 초반은 19일부터 예약을 받고 다음 달 9일부터 접종하게 됩니다. ■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은 실제 코로나19 환자의 콧속 섬모세포에 바이러스와 결합하는 수용체 단백질이 집중적으로 분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의료인이 아니면서도 요양병원을 개설해 요양급여 2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 오늘 800명 안팎…델타 변이 확산속 '폭발적 유행' 우려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연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주중 최다 확진자는 500명대 중반에 그쳤지만, 최근 며칠 새 800명에 육박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더욱이 '숨은 감염원'이 산재한 수도권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환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데 더해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세를 보여 방역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QjRbpKhDAZK ■ 7월에만 630만명 순차 접종 시작…주력 백신은 화이자·모더나 상반기에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이 진행되면서 현재까지 약 1천534만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가운데 이달부터는 접종 대상이 5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우선접종 대상에는 상반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방역대응 요원, 사회필수인력 가운데 미접종자에 더해 교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 등이 추가됐다. 또 이달 말부터 대규모 사업장에서 자체 접종이 시작
▲ 경향신문 = 이재명 "강력한 경제부흥정책 펼치겠다" ▲ 국민일보 =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경제부흥책 즉시 시행" ▲ 매일일보 = 韓 통신 리더십…5G 이어 6G 주도권 ▲ 서울신문 = 대선열차 탄 李 "경제부흥 시작" ▲ 세계일보 = "中 괴롭히면 피 흘릴 것" 習, 美에 정면대결 선언 ▲ 아시아투데이 = 사이다·신사·스마일감자 ▲ 일간투데이 = 재난지원금 33조 푼다 1인당 25만원+10만원 소상공인 최대 9백만원 ▲ 조선일보 = 이재명 "유능한 4기 민주당 정권 창출" ▲ 중앙일보 = "국민의 삶 위기 직면 강력 부흥책 쓰겠다" ▲ 한겨레 = 성장 외친 이재명 "강력한 경제부흥" ▲ 한국일보 = 이재명, 개혁보다 "성장·공정" 내세웠다 ▲ 디지털타임스 = '1000만원 샤넬백' 줄서서 사는 MZ세대 ▲ 매일경제 = "강력한 경제부흥책" 이재명 대권출사표 ▲ 서울경제 = 올 여름, 전력이 불안하다 ▲ 아시아타임즈 = SK이노 탄소에서 그린으로 대전환 ▲ 아주경제 = '가계빚 錢爭' 카드사의 배신 ▲ 에너지경제 = 전력수급 비상인데 준공 원전 가동 '미적' ▲ 이데일리 = 113만 소상공인 숨통 1120만원까지 받는다 ▲ 이투데이 = 재난지원금 기준이
▲ 경향신문 = 김학의 출금·월성 원전 수사 일단락, 법정에서 진실 가리길 2차 추경 재난지원금, 정밀한 설계로 형평성 논란 줄여야 북미 폭염과 온실가스 신기록의 경고, "당장 행동하라" ▲ 국민일보 = 여당 대선 열차 출발, 비전과 정책 경쟁의 이정표 세우길 또 슈퍼 추경…치밀한 국회 심의와 사후 평가 이뤄져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G2에 걸맞은 품격을 갖춰라 ▲ 서울신문 = 지지율 1·2위 출마 선언, 유권자 대통령감 잘 따져야 델타 변이 폭발 중에 민주노총 서울서 1만명 집회라니 50인 미만 영세기업 주52시간제, 현장 혼선 최소화돼야 ▲ 세계일보 =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시대정신·비전으로 승부하길 '정권수사' 극적 기소…법치 파괴 막았지만 갈 길 멀다 KBS, 수신료 인상 접고 방만경영·공정성 논란 해소해야 ▲ 아시아투데이 = '사이버 안보' 이대로 괜찮은지 점검해야 홍 부총리의 하락 경고에도 뛰는 집값 ▲ 조선일보 = 출마 선언 이재명 지사, 文 정부와 다른 성장 비전 뭔가 월성 1호 조작 '반쪽 기소', 그래도 文 상대 배상 소송 못 막을 것 "맥아더가 한국인 개무시" 김원웅 사조직 된 광복회 ▲ 중앙일보 = 새 거리두기 급히 바꿔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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