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8.18
(월)
동두천 29.3℃
흐림
강릉 30.6℃
흐림
서울 32.3℃
흐림
대전 30.7℃
구름많음
대구 32.7℃
구름조금
울산 30.7℃
구름많음
광주 31.8℃
구름조금
부산 32.0℃
맑음
고창 32.7℃
구름조금
제주 31.6℃
구름조금
강화 30.0℃
흐림
보은 29.2℃
흐림
금산 31.4℃
구름많음
강진군 31.5℃
구름조금
경주시 32.0℃
맑음
거제 31.0℃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제약
홈
메디칼산업
제약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9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5년간 병의원 2만3천곳에서 환자 총 492만명 비대면진료
2020년 2월 이후 전국 의료기관 약 2만3천곳에서 모두 492만명의 환자를 비대면으로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은 지난 13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제10차 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주요 통계 등을 논의했다. 국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시기'(2020년 2월∼2023년 5월)와 '코로나19 이후 시기'(2023년 6월∼현재)로 나뉜다. '코로나19 이후 시기'는 다시 규제가 강한 시기(2023년 6월∼2024년 2월)와 규제가 완화한 시기(2024년 2월∼현재)로 나눌 수 있다. 2020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간의 의료기관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번이라도 비대면진료를 한 의료기관은 2만2천758곳이었다. 비대면진료는 대부분 의원급(2만1천430곳·94.2%)에서 이뤄졌다. 그다음으로는 병원급 의료기관 1천30곳(4.5%), 종합병원 262곳(1.2%), 상급종합병원 37곳(0.2%) 순으로, 병원 규모가 커질수록 비대면진료가 적었다. 이들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시기에 2만585곳이, 코로나19 이후 시기에 9천599곳이 비대면진료를 했다. 2020년 2월 이후
10년 새 보건소 의사 41% 급감…치과의사·한의사는 늘어
'처방약' 관심 줄고 '일반약' 관심 늘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6주 연속 증가…10명 중 6명이 고령층
서울대병원 "단일공 로봇 생체 신장이식 아시아 최초 성공"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애플워치 혈중산소 측정 기능 재도입…특허 패소 22개월만
애플은 애플워치 이용자를 위해 재설계된 혈중 산소 측정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플은 재설계된 이 기능이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일부 애플워치9과 10, 애플워치 울트라2 이용자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2023년 10월 의료기술 업체 마시모와 이 기술의 특허를 둘러싼 소송에서 패한 지 1년 10개월 만이다. 당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애플이 마시모의 혈중 산소 측정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해 해당 기술이 들어간 애플워치의 미국 수입 금지를 결정했다. 애플은 2020년 이 기술을 처음 애플워치에 도입했지만, ITC 결정으로 애플워치를 미국에 들여오기 위해서는 이 기능을 제거해야 했다. 애플 측은 최근 재설계된 기능과 관련한 미 관세청의 결정으로 이번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전 기능은 애플워치 자체에서 혈중 산소 수치를 계산해 표시하는 반면, 재설계된 기능은 애플워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수집해 페어링 된 아이폰으로 전송하고 아이폰에서 수치를 계산해 '건강' 앱에 표시하는 방식이다. 미 관세청은 재설계된 기능이 이전 기능과 달리 마시모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애플은 "우리 팀들은 과학에 기반하고 개인정보 보호
"항암제 부작용 줄인다" 폐암세포만 공격하는 '나노바디' 개발
생수 구입할 때 '미세플라스틱 인증' 지불의사액 1천68원
"조현병 치료제 '할로페리돌', 성장기 뇌 신경 발달 억제"
'프로포폴 대체' 불법 투약 에토미데이트, 마약류로 관리
메디칼산업
더보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임직원 5천명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직원 수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5천명을 넘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력 증가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 14년새 공장 6개 준공…'실적 성장-고용 확대' 선순환 구조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기보고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정규직 임직원 수는 5천47명으로 집계됐다. 정규직 임직원 수가 5천명을 넘어선 것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처음으로, 설립 후 14년만에 100배가량 성장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수는 2011년 설립 당시 50여 명 수준에서 연평균 40% 증가했다. 이는 동종 업종 내 주요 기업 대비 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말 기준 정규직이 2천680명이며 한미약품과 종근당은 각각 2천345명과 2천253명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하는 점이 인력 확충으로 이어져 '실적-고용'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작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은 4조5천473억원으로, 상장 연도인 2016년 2천946억원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40%를 웃돌
네오이뮨텍 "급성방사선증후군 영장류 실험서 생존율 개선"
뷰노, 2분기 매출 93억원…10분기 연속 성장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치료제 세계 첫 상용화
루닛, 상반기 매출 371억원…역대 반기 최대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14일·목)
[오늘의 증시일정](14일)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4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