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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 "한의사 X레이 사용 허용, 국민 건강 훼손 우려"
의료계 원로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30일 한의사들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인 엑스(X)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한 법률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림원은 이날 낸 성명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책임자에 의료기관 개설자를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법률안은 한의사도 책임자가 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민 건강과 방사선 안전 관리 체계의 근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회 서영석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의사, 치과의사, 방사선사 외에 한의사도 안전관리책임자로서 X레이를 쓸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한림원은 "한의대 교육과정에 일부 영상 관련 교과목이 포함돼 있다고 해도 이는 한의학적 진단을 위한 기초 수준의 교육에 불과하다"며 "교육과정의 표면적 유사성을 전문성과 동일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체계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라며 "그 운영과 제도 개선은 충분한 학문적 검토와 전문가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문대, 국내 최초 '수면 물리치료' 교과 개설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추진…교육·연구위축 우려 해소 주력
전공의 수련치과, 기준 위반시 행정처분 전 시정 기회 부여
복귀 전공의, 전문의·레지던트 조기응시에 '특혜·역차별' 논란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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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단백질로 골다공증·관절염 새 치료법 제시
뼈 건강을 '칼슘 부족'의 문제로만 보던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면역체계 조절을 통한 골대사 관점에서 면역·골대사 연계 치료 가능성을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이 입증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약리학교실 고정태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Xianyu Piao 박사·송주한 박사)은 최근 면역 단백질 'Caspase-11'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형성에 직접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Caspase-11 유전자가 결핍된 생쥐 모델과 선택적 억제제를 이용해 Caspase-11 기능을 차단한 결과, 파골세포 형성이 현저히 감소하고 골소실도 억제됨을 확인했다. 특히 Caspase-11이 세포질에서 핵으로 이동해, 파골세포 형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PARP-1을 절단·비활성화시킴으로써 파골세포 분화를 촉진한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이는 Caspase-11이 면역반응 단백질을 넘어, 뼈 리모델링을 조절하는 핵심 인자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단서로 평가된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고정태 교수는 "Caspase-11이 뼈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지금까지 조명되지 않은 영역"이라며 "면역과 뼈의 관계에 대한 기존
체외 미세 칩으로 폐암 등 고형암 치료 효과 예측한다
"노화된 뇌의 기억력 저하 되돌릴 수 있다…쥐 실험 확인"
치매 발병 위험 예측하는 '유전자 점수' 개발
위암은 '경북' , 간암·폐암 '전남', 유방암 '서울'에 환자 최다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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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미생물분석 국제 인증…"세계적 수준 입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영국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의 '국제 숙련도 비교평가'에서 진균 정량시험과 장출혈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정성시험 등 모든 항목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농진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미생물 분석 품질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식품과 농자재 속의 병원성 미생물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국제 검증 절차로 전 세계 주요 시험기관이 참여해 분석 정확도와 결과의 일관성, 절차의 표준화 수준 등을 평가한다. 합격 판정은 해당 기관이 국제표준화기구(ISO) 수준의 분석 역량과 품질관리를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농진원은 또 비료시험연구기관, 사료시험검사기관, 유기농업자재시험연구기관 등 공인 시험연구기관으로서 농자재 산업 전반의 품질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자재 산업체와 감독기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유통 농자재 품질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농축산용 미생물제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과 전문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강신호 농진원 농업환경분석본부장은 "이번 국제 숙련도 평가는 농진원이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의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분석기
제이엘케이, 일본 국립순환기병센터와 AI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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