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0041 열도의 자발적 실종 이성도 2021/06/08 239 0
10040 대중교통에서 계속 누가 쓰다듬어욧 이성도 2021/06/08 240 0
10039 스마트폰 하나 훔쳤을뿐인데 이성도 2021/06/08 249 0
10038 동생 챙기는 오빠 이성도 2021/06/07 259 0
10037 요즘 구글 짜증나는 점 이성도 2021/06/07 631 0
10036 남자들은 왜 공감보다 왜케 해결일까요ㅠㅠ 이성도 2021/06/07 284 0
10035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이성도 2021/06/07 571 0
10034 나카시마 미카 눈의꽃 2020 VER 이성도 2021/06/07 251 0
10033 SSG구단 용병선수 인스타 이성도 2021/06/07 518 0
10032 약을 너무 많이 먹는 신현준 이성도 2021/06/07 244 0
10031 시장에서 호불호 갈리는 빵 이성도 2021/06/07 264 0
10030 약을 너무 많이 먹는 신현준 이성도 2021/06/07 339 0
10029 언냐들 오늘 헌팅 당한썰 푼다 이성도 2021/06/07 233 0
10028 한달 용돈 10만원 이혼소송 결과 이성도 2021/06/07 244 0
10027 강자가 약자를 대하는 태도 이성도 2021/06/07 270 0
10026 칼로 알로미늄 캔 베는 슬로모션 이성도 2021/06/07 332 0
10025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채식주의자 이성도 2021/06/07 358 0
10024 동생 챙기는 오빠 이성도 2021/06/07 196 0
10023 접촉사고 났다고 운전자 타고 있는 차량 벽돌로 박살내버린 오토바이 운전자 이성도 2021/06/07 452 0
10022 뭉크의 절규 제작과정 이성도 2021/06/07 270 0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의협 회장 "성분명 처방·한의사 엑스레이 허용시 총력 투쟁"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의 성분명 처방, 한의사 엑스레이(X-ray) 허용, 검체 검사제도 개편 등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이를 허용할 경우 총력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김택우 의협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연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대회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회장은 "성분명 처방 강행은 곧 의약 분업의 원칙을 파기하는 것"이라며 "한의사에게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면허 체계의 근본을 훼손하는 의료 악법이고, 검체 검사 보상체계 개편도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과도한 할인 관행을 개선하고자 검체 검사 보상체계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검체 검사 위탁 비중이 높은 동네의원들 입장에선 수입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개편이라 개원가를 중심으로 특히 반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세 가지 악법은 국회와 정부의 정책 폭주에서 나온 처참한 결과물"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의료계 대표자들의 외침을 외면한다면 14만 의사 회원의 울분을 모아 강력한 총력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은 "환자 안전 위협하는 성분명 처방 규탄한다", "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