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0021 군인친구 휴가나온 만화.manwha 이성도 2021/06/06 226 0
10020 언냐들 오늘 헌팅 당한썰 푼다 이성도 2021/06/06 238 0
10019 심각한 테슬라 신호등 인식 버그 이성도 2021/06/06 215 0
10018 1890년대 부산 관가의 사또와 포졸들 이성도 2021/06/06 616 0
10017 당신의 닉네임이 당신의 집에 있게 됩니다.JPG 이성도 2021/06/06 335 0
10016 약을 너무 많이 먹는 신현준 이성도 2021/06/06 149 0
10015 뉴비입니다 이성도 2021/06/06 720 0
10014 아파트 오토바이 사건 아파트,경비원 입장 이성도 2021/06/06 357 0
10013 한국과 외국의 경찰 이성도 2021/06/06 431 0
10012 ???: 채식주의자 새언니가 나 고소하겠대 이성도 2021/06/06 604 0
10011 경찰이 50:50으로 판단한 사고 이성도 2021/06/06 435 0
10010 재벌 2세들을 만나고 충격 받았던 사람 이성도 2021/06/06 541 0
10009 치킨이 존맛인 과학적 이유 이성도 2021/06/06 254 0
10008 냉혹한 남녀갈등의 세계 이성도 2021/06/05 244 0
10007 슬기로운 집콕생활 (코로나 버전) 이성도 2021/06/05 286 0
10006 가나 여름 VS 한국 여름 이성도 2021/06/05 274 0
10005 gvcfhnsrnstshr voxawow247 2021/06/05 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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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성분명 처방·한의사 엑스레이 허용시 총력 투쟁"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의 성분명 처방, 한의사 엑스레이(X-ray) 허용, 검체 검사제도 개편 등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이를 허용할 경우 총력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김택우 의협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연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대회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회장은 "성분명 처방 강행은 곧 의약 분업의 원칙을 파기하는 것"이라며 "한의사에게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면허 체계의 근본을 훼손하는 의료 악법이고, 검체 검사 보상체계 개편도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과도한 할인 관행을 개선하고자 검체 검사 보상체계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검체 검사 위탁 비중이 높은 동네의원들 입장에선 수입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개편이라 개원가를 중심으로 특히 반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세 가지 악법은 국회와 정부의 정책 폭주에서 나온 처참한 결과물"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의료계 대표자들의 외침을 외면한다면 14만 의사 회원의 울분을 모아 강력한 총력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은 "환자 안전 위협하는 성분명 처방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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