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0158 자영업자 중에 고혈압이 많은 이유 음우하하 2021/08/15 264 0
10157 마쎄이 찍는 누나 로리타율마 2021/08/15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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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5 그만둬 내 손에 봉인 되어 있는.gif 남산돌도사 2021/08/14 139 0
10154 아파트에서 독수리 밥주기 엄처시하 2021/08/14 145 0
10153 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 냐밍 2021/08/14 154 0
10152 주식으로 빚까지 지며 남편 몰래 2억 탕진한 아내 음유시인 2021/08/14 131 0
10151 한방 있는 남자 안개다리 2021/08/14 165 0
10150 모세의기적 전기성 2021/08/14 154 0
10149 여돕여 외치던 여시 근황 블랙파라딘 2021/08/14 1479 0
10148 카페 개수작손님 대응한 썰 그류그류22 2021/08/14 192 0
10147 가상화폐 7천억 훔친 해커.jyp 임동억 2021/08/13 149 0
10146 해외유튜버의 따끈따끈한 갤럭시폴드3 리뷰 박희찬 2021/08/13 408 0
10145 (고기 대결) 한국 삼겹살 vs 일본 삼겹살 과연 최강자는?.JPG 디지털 2021/08/13 276 0
10144 여친 아버님 뵙기가 숨 막혔던 이유 냐밍 2021/08/13 597 0
10143 여자한테 카톡옴 쌀랑랑 2021/08/13 161 0
10142 머지 포인트 왜 결제 받았냐고 자영업자들 욕하면 안됨 리엘리아 2021/08/13 161 0
10141 한문철tv 또 역대급 터짐 판도라상자 2021/08/13 135 0
10140 베스킨라빈스 각 나라별 1위 오직하나뿐인 2021/08/12 290 0
10139 개구리는 동물이 아닌데요?.youtube 레떼7 2021/08/12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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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성분명 처방·한의사 엑스레이 허용시 총력 투쟁"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의 성분명 처방, 한의사 엑스레이(X-ray) 허용, 검체 검사제도 개편 등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이를 허용할 경우 총력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김택우 의협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연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대회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회장은 "성분명 처방 강행은 곧 의약 분업의 원칙을 파기하는 것"이라며 "한의사에게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면허 체계의 근본을 훼손하는 의료 악법이고, 검체 검사 보상체계 개편도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과도한 할인 관행을 개선하고자 검체 검사 보상체계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검체 검사 위탁 비중이 높은 동네의원들 입장에선 수입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개편이라 개원가를 중심으로 특히 반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세 가지 악법은 국회와 정부의 정책 폭주에서 나온 처참한 결과물"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의료계 대표자들의 외침을 외면한다면 14만 의사 회원의 울분을 모아 강력한 총력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은 "환자 안전 위협하는 성분명 처방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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