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805 미남이란? 쌀집 남자 H9N5od8 이성도 2021/04/23 27 0
7804 미련한 다섯 처녀가 제일 염려하는 일은? 석유파동 pP3bgtU 이성도 2021/04/23 22 0
7803 돌격대는 무엇인가? 돌덩이를 격파시킨 대가리 FdG4T2E 이성도 2021/04/23 27 0
7802 돼지가 열 받으면 어떻게 될까? 바비큐 NTYLT5k 이성도 2021/04/23 35 0
7801 영세민이란 뭘까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BgnyCbr 이성도 2021/04/23 19 0
7800 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 토끼 tXNLRsG 이성도 2021/04/23 25 0
7799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내안에 너 있다" XtWsVMG 이성도 2021/04/23 28 0
7798 보기만 해도 취하는 술은? 마술 vm9ABMh 이성도 2021/04/23 22 0
7797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산맥을 넘었을까? 터널이 없으니까 hORZ7BX 이성도 2021/04/23 22 0
7796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G4ozT9S 이성도 2021/04/23 33 0
7795 황새를 쫓아가던 뱁새의 다리가 찢어지고 말았다누구의 탓 인가? 조상 탓 7A9pywZ 이성도 2021/04/23 33 0
7794 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IgrE3hz 이성도 2021/04/23 32 0
7793 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RTqBEvC 이성도 2021/04/23 26 0
7792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 5뎅이니까 Ic1D6lK 이성도 2021/04/23 28 0
7791 페인트칠하다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xZCMlNC 이성도 2021/04/23 30 0
7790 개는 개인데 잡을 수 없는 개는? 안개.무지개 ZhISooi 이성도 2021/04/23 19 0
7789 이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감은? 열등감 EV8HQdg 이성도 2021/04/23 30 0
7788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BJkpzLL 이성도 2021/04/23 24 0
7787 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요? 젠장 lvrBMyz 이성도 2021/04/23 29 0
7786 미친자식이란 뭘까? 미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사람 dDKK8Kv 이성도 2021/04/23 24 0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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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통합 돌봄체계, 의료·돌봄 잇는 간호사가 중심에 서겠다"
대한간호협회(간협)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고령화와 지역사회 돌봄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국가적 돌봄 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이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벗어나 의료·요양·지역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체계가 국가적 의무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간협은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요양·돌봄을 아우르는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가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의료와 돌봄을 잇는 간호사를 중심으로 하는 통합 돌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사회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고령자·만성질환자·취약계층 등이 병원에 이어 지역에서도 끊김이 없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회장은 "간호계는 정부·국회·지자체·의료·요양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형 통합 돌봄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간호사의 역할을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재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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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고혈압은 혈압이 측정 가능할 정도로 상승하기 훨씬 전부터 뇌의 혈관과 신경세포, 백질(white matter)에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을 투여해 고혈압을 유발한 생쥐 실험에서 확인됐다. 미국 코넬대 와일코넬의대 코스탄티노 이아데콜라 교수팀은 18일 과학 저널 뉴런(Neuron)에서 생쥐에게 사람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인 앤지오텐신Ⅱ을 투여한 결과 혈압 상승 전인 3일 만에 인지기능 저하에 관여하는 주요 세포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런 변화는 고혈압이 왜 혈관성 인지장애나 알츠하이머병 같은 질환의 위험 요인인지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 결과가 혈압을 낮추는 동시에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에 문제가 없는 사람에 비해 인지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1.2~1.5배 높지만 그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는 많은 고혈압 치료제는 혈압을 낮추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뇌 기능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며 이는 혈압 상승과 관계 없이 혈관 변화 자체가 인지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생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