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430 한석봉이 명필로 유명한 이유 이성도 2021/03/10 224 0
1429 체크카드 대출 사기 이성도 2021/03/10 146 0
1428 중고나라 근황 이성도 2021/03/10 151 0
1427 코인 거래의 위험성 이성도 2021/03/10 141 0
1426 미국 기밀문서 해제로 밝혀진 1994년 한국 상황 이성도 2021/03/10 144 0
1425 중국군 근황 이성도 2021/03/10 146 0
1424 현재 학폭 가해자들 심정 이성도 2021/03/10 148 0
1423 달리던 버스 세우고 뛴 기사 이성도 2021/03/10 147 0
1422 각종 민초 음식 체험하는 청하 이성도 2021/03/10 148 0
1421 저소득층 기부 비리 폭로하자 징계 이성도 2021/03/10 134 0
1420 사나의 데뷔 전 SNS 이성도 2021/03/10 144 0
1419 티파니가 말하는 신인 시절 강호동 미담 이성도 2021/03/10 150 0
1418 배민 개밥 리뷰 이성도 2021/03/10 140 0
1417 극대노한 시청자들 이성도 2021/03/10 132 0
1416 홈쇼핑 탄력 광고 甲 이성도 2021/03/10 138 0
1415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행기 파편 이성도 2021/03/10 150 0
1414 전원주의 명언? 이성도 2021/03/10 137 0
1413 축구스타 게이설 킹리적 갓심 이성도 2021/03/10 145 0
1412 에이 설마 사실이 아니겠지 이성도 2021/03/10 159 0
1411 일관성 있는 남미 이성도 2021/03/10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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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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