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90 골프장 싸이코패스 이성도 2021/03/08 128 0
1189 LH 투기 의혹에 대한 국토부 장관의 해명 이성도 2021/03/08 113 0
1188 경기도 급식카드의 변신 이성도 2021/03/08 110 0
1187 가부장 여혐 음식 이성도 2021/03/08 126 0
1186 학폭 해결사 삼촌 패키지 이성도 2021/03/08 129 0
1185 미국의 군사지원을 받는 방법 이성도 2021/03/08 130 0
1184 제동신 토론 배틀 레전설 이성도 2021/03/08 142 0
1183 요즘 생활 물가 이성도 2021/03/08 141 0
1182 음모 없이는 못 사는 분들 이성도 2021/03/08 114 0
1181 거돈이 또 이성도 2021/03/08 129 0
1180 일주일 기른 수염 이성도 2021/03/08 116 0
1179 국회의원의 부동산 투기 이성도 2021/03/08 117 0
1178 촬영장에서 만난 대학 동기 이성도 2021/03/08 114 0
1177 네고왕 진행했다가 역풍 맞은 회사 이성도 2021/03/08 120 0
1176 KTX 햄버거 민폐녀 이성도 2021/03/07 111 0
1175 관상 논란이 억울하다는 분 이성도 2021/03/07 114 0
1174 토지몰수법 나와봐야 이성도 2021/03/07 128 0
1173 트위치의 이상한 문화 이성도 2021/03/07 114 0
1172 도망가는 개 잡는 방법 이성도 2021/03/07 121 0
1171 손이 적이 아니라 친구의 것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이성도 2021/03/07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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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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