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7 월급 1억 실수령액 이성도 2021/03/07 113 0
286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효성 등판 이성도 2021/03/07 109 0
285 인스타는 물론 이제 유튜브도 믿을 수 없는 세상 이성도 2021/03/07 116 0
284 1타 강사의 변명 이성도 2021/03/07 122 0
283 활동 강행 중인 이나은 이성도 2021/03/07 120 0
282 여성 공천 40% 의무화 이성도 2021/03/07 133 0
281 일본 진출했던 브아걸 이성도 2021/03/07 133 0
280 턱스크 공무원 제보했다가 이성도 2021/03/07 126 0
279 보안 시설 못 뚫은 적 없다는 해커 이성도 2021/03/07 133 0
278 그저 여자라면 못 말리는 분들 이성도 2021/03/07 139 0
277 함소원 결별설 SNS 심경고백 이성도 2021/03/07 136 0
276 마오쩌둥의 일침 이성도 2021/03/07 135 0
275 실감나는 오션뷰 이성도 2021/03/07 122 0
274 진짜 90년생들 이러고 다녔어? 이성도 2021/03/07 122 0
273 사장님이 잘 생기면 일어나는 일 이성도 2021/03/07 120 0
272 전세계 법원에서 선고된 최고 형량 이성도 2021/03/07 111 0
271 미드에 나오는 50년대 한국의 모습 이성도 2021/03/07 125 0
270 배민 개밥 리뷰 이성도 2021/03/07 132 0
269 이런 경우 돈을 돌려줘야 하나요? 이성도 2021/03/07 127 0
268 관상 논란이 억울하다는 분 이성도 2021/03/07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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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화학물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항생제는 종류에 따라 균을 직접 죽이는 살균작용, 균이 더 이상 번식하지 않도록 정지시켜 억제하는 정균작용을 수행한다. 인간의 세포와 세균의 차이점을 이용해 사람에게는 거의 해를 주지 않고 세균만을 죽이는 특성을 이용한다. 그러나 완벽하게 인간 세포와 균을 구별해 균만 죽이는 항생제는 없기 때문에 모든 항생제는 크든 작든 부작용이 있다. 특히 살균제는 기능으로만 보면 항생제와 비슷하나 사람 세포와 세균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죽이기 때문에 항생제와 다르며 사람의 몸에 흡수되면 위험하다. 항암치료제 역시 이 항생제의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인간의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차이를 구별하면 항암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죽이는 완벽한 항암제는 아직 없고 대부분의 항암제는 정상세포에도 상당한 손상을 주기 때문에 암 치료가 어렵다.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균이 생겨나 세균 치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 투여율이 높아 내성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감염병센터는 2009년부터 5년간 폐렴이나 축농증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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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내달 파견하는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도내 기업 13곳을 모집한다. 도내 의료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통상촉진단은 내달 19일부터 25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 2곳에서 운영된다. 통상촉진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통해 중동 지역 의료ㆍ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모집 기업은 도내에 본점이나 공장을 둔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등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 13곳이다. 해당 기업은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 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와 FTA통상진흥센터는 참가 기업에 ▲ 기업당 1인 항공료 50%(100만원 한도) ▲ 기업 맞춤형 바이어 매칭 및 사전 마케팅 비용 지원 ▲ 전문 통역원(업체당 1인) ▲ 현지 수출상담장 및 단체차량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은 상담 일정에 참가할 현지 바이어가 이미 매칭된 참가 기업이 단기간 내에 좋은 성과를 만들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촉진단 파견 사업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