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67 음모 없이는 못 사는 분들 이성도 2021/03/07 106 0
266 루이비통 요가매트 이성도 2021/03/07 110 0
265 달이 쏟아지는 폭포 이성도 2021/03/07 116 0
264 깜빡이 심리전 거는 택시 이성도 2021/03/07 108 0
263 송중기 드라마 첫방송 논란 이성도 2021/03/07 514 0
262 기묘한 음료 콜라보 이성도 2021/03/07 122 0
261 현아도 터졌다 이성도 2021/03/07 117 0
260 피도 눈물도 없는 실험 이성도 2021/03/07 126 0
259 여성 공천 40% 의무화 이성도 2021/03/07 122 0
258 당근마켓 뒤틀린 애국자 이성도 2021/03/07 137 0
257 주멘의 멘탈을 엿볼 수 있는 장면 이성도 2021/03/07 134 0
256 천안함 함장에게 쓴 편지 이성도 2021/03/07 126 0
255 미국에서 시도 중인 1달러 짜리 원룸 이성도 2021/03/07 114 0
254 음주운전 적발된 아나운서 이성도 2021/03/07 117 0
253 동의 했어도 기억이 안 나면 이성도 2021/03/07 119 0
252 일주일 기른 수염 이성도 2021/03/07 105 0
251 피겨선수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 이성도 2021/03/07 118 0
250 막 나가는 미얀마 군부 이성도 2021/03/07 112 0
249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이성도 2021/03/07 117 0
248 에이프릴 탈퇴 전날 현주의 마지막 공연 이성도 2021/03/07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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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화학물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항생제는 종류에 따라 균을 직접 죽이는 살균작용, 균이 더 이상 번식하지 않도록 정지시켜 억제하는 정균작용을 수행한다. 인간의 세포와 세균의 차이점을 이용해 사람에게는 거의 해를 주지 않고 세균만을 죽이는 특성을 이용한다. 그러나 완벽하게 인간 세포와 균을 구별해 균만 죽이는 항생제는 없기 때문에 모든 항생제는 크든 작든 부작용이 있다. 특히 살균제는 기능으로만 보면 항생제와 비슷하나 사람 세포와 세균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죽이기 때문에 항생제와 다르며 사람의 몸에 흡수되면 위험하다. 항암치료제 역시 이 항생제의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인간의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차이를 구별하면 항암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죽이는 완벽한 항암제는 아직 없고 대부분의 항암제는 정상세포에도 상당한 손상을 주기 때문에 암 치료가 어렵다.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균이 생겨나 세균 치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 투여율이 높아 내성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감염병센터는 2009년부터 5년간 폐렴이나 축농증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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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내달 파견하는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도내 기업 13곳을 모집한다. 도내 의료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통상촉진단은 내달 19일부터 25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 2곳에서 운영된다. 통상촉진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통해 중동 지역 의료ㆍ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모집 기업은 도내에 본점이나 공장을 둔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등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 13곳이다. 해당 기업은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 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와 FTA통상진흥센터는 참가 기업에 ▲ 기업당 1인 항공료 50%(100만원 한도) ▲ 기업 맞춤형 바이어 매칭 및 사전 마케팅 비용 지원 ▲ 전문 통역원(업체당 1인) ▲ 현지 수출상담장 및 단체차량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은 상담 일정에 참가할 현지 바이어가 이미 매칭된 참가 기업이 단기간 내에 좋은 성과를 만들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촉진단 파견 사업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