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 경향신문 = 피해·복구 약자 몫…폭우가 드러낸 '재난 불평등'

▲ 국민일보 = 사람 삼킨 도심 맨홀 시내 62만개 지뢰밭

▲ 매일일보 = 거듭된 '人災' 작동않는 재난 컨드롤타워

▲ 서울신문 = 기후변화 못 따라잡는 '재난 대피소'

▲ 세계일보 = '기후변화' 못 따라간 治水…재난 되풀이된다

▲ 아시아투데이 = 장마 재북상…복구작업 비상

▲ 일간투데이 = 기후변화에 지구촌 '몸살'

▲ 조선일보 = 이런 빗물터널 있어야 '100년 폭우' 버틴다

▲ 중앙일보 = 이재명의 민주당 견제없는 초강성

▲ 한겨레 = 재난이 먼저 덮친 반지하 '주거 사다리'는 1천가구뿐

▲ 한국일보 = "비오는 밤은 잠 못 자요" 반지하 33만 가구

▲ e대한경제 = 서울·수도권 물폭탄 '뒷북행정' 논란

▲ 디지털타임스 = 반지하 전면금지 안하면 '신림동 비극' 계속 닥친다

▲ 매일경제 = 시대착오적 '총수 친족범위' 줄인다

▲ 브릿지경제 = "1000만대 이상 팔겠다" 폴더블폰 대중화 선언

▲ 서울경제 = 반도체 수요 뚝 뚝…무역적자 '설상가상'

▲ 아시아타임즈 = 폭우에 밀린 '250만호+α' 공급 대책

▲ 아주경제 = 주식 팔고 채권 산다…안전자산 향하는 개미들

▲ 에너지경제 = 3高에 이상기후까지…韓경제 '복합위기'

▲ 울산경제 = 자영업자 '빚폭탄' 째깍째깍…줄도산 현실화 되나

▲ 이데일리 = 희망퇴직 6년째 0명 늙어가는 국책은행

▲ 이투데이 = 中企 기술 탈취 '乙들의 전쟁'

▲ 전자신문 = '갤Z 폴드4' 더 얇고 가벼워졌다

▲ 파이낸셜뉴스 = 폴더블폰 최강자 돌아왔다

▲ 한국경제 = 물폭탄에 농산물 산지 '쑥대밭'…물가 초비상

▲ 전국매일 = 충청권 '최대 300mm' 물폭탄 예고에 초긴장

▲ 경기신문 = 첫 삽 앞둔 미추홀구 용현·학의 2-2블록 도시개발사업 '진통'

▲ 경기일보 = 폭염에 꺾이고…폭우에 쓰러진 農心

▲ 경인일보 = 9만 가구 '반지하 비극' 예약…"비주거로 전환해야"

▲ 기호일보 = 검단 중앙공원 '민간특례' 법적공방 재개

▲ 신아일보 = 尹대통령, 호우피해 '사과'…"정부 대표해 죄송"

▲ 인천일보 = 인천 車산업, 친환경 미래차 전환 로드맵 그린다

▲ 일간경기 = 김동연 "협치모델로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 중부일보 = 여야 싸움 끝나니 '집안 싸움'

▲ 현대일보 = 인천시금고 선정, 공정하고 투명하게…"청탁비리 연루 은행 배제되는게 마땅"

▲ 강원도민일보 = 마당으로 집으로 밀려든 흙더미 "살아있는 게 기적"

▲ 강원일보 = 산사태 주택 300m 위 태양광시설 있었다

▲ 경남도민신문 = 경남도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밑그림 본격화

▲ 경남도민일보 = 경남도 산업육성, 방위·원전·항공우주에 집중

▲ 경남매일 = 부산 물 공급 낙동강 식수원 다변화 제동

▲ 경남신문 = '백마 탄 여장군' 김명시, 독립유공자 될까

▲ 경남일보 = 창원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검토

▲ 경북매일 = '경·포·울 해오름동맹' 더 끈끈해진다

▲ 경북일보 = 경북 소멸 시계 빨라진다…과소지역 비율 '전국 2위'

▲ 경상일보 = 울산 수방·치수예산 크게 줄었다

▲ 국제신문 = 시간당 60㎜ 비엔 부산도 대책 없다

▲ 대경일보 = 대구에 투자하면 두 달 내 행정절차 끝난다

▲ 대구신문 = "대구에 투자하면 2개월 내 착공"

▲ 대구일보 = 대구에 투자하는 기업, 2개월 내로 '인허가' 끝낸다

▲ 매일신문 = "대구 투자 기업, 착공까지 2개월 내 해결"

▲ 부산일보 = '녹조라테' 낙동강, 지금이 '취수원 다변화' 골든타임

▲ 영남일보 = '대구 물 해결' 洪시장 첫 시험대

▲ 울산매일 = 옛 중부소방서 자리 '울산지식산업센터' 백지화 기로

▲ 울산신문 = 한국조선해양, 2조 규모 LNG선 7척 수주 잭팟

▲ 울산제일일보 = '포화상태' 산업폐기물 매립장 본격 확충

▲ 창원일보 =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밑그림 그린다

▲ 광남일보 = "호남, 민주당 들러리 더 이상 안 돼"

▲ 광주매일 = 3년 새 전남 인구소멸 위험 더 커졌다

▲ 광주일보 = 다시 빨라지는 코로나19 확산 광주·전남 하루 1만 명 넘었다

▲ 남도일보 = 동구, 지적장애인 상습 성폭행 사건 늑장 대응 논란

▲ 전남매일 = 무안국제공항, 서남권 관문으로 비상

▲ 전라일보 = 3년간 '탈 전북' 심해졌다…인구소멸 발등에 불

▲ 전북도민일보 = 수도권 최악의 물난리…전북 '남의 일' 아니다

▲ 전북일보 = 생산량보다 소비 많아 신재생 에너지가 '답'

▲ 금강일보 = "아파트 경비노동자 감원 아닌 상생방안 찾아달라"

▲ 대전일보 = '육사 이전' 고삐 죄는 충남

▲ 동양일보 = 초정행궁, 야경 명소 '탈바꿈'

▲ 중도일보 = '5030 안전속도' 1년, 취지는 공감하지만…

▲ 중부매일 = 105㎜ 청주 물폭격…도로·차량이 잠겼다

▲ 충남일보 = 700억 규모 '대전투자청' 내년 상반기 개청 목표

▲ 충청신문 = 잠기고 쓰러지고…대전·세종·충남 집중호우 피해 속출

▲ 충청일보 = 뻥 뚫린 하늘, 충청권도 당했다

▲ 충청투데이 = '3高'…공장은 재고만 쌓인다

▲ 뉴제주일보 = "택시 안 잡혀" 아우성 엇박자 대책 보완 절실

▲ 제민일보 = 4·3 수형인 명예회복 길 넓어졌다

▲ 제주매일 = 공영주차장은 낮시간 '텅텅'…도심지 주차난 왜곡 심각

▲ 제주신문 = 4·3 일반재판 수형인들 명예회복 속도 빨라진다

▲ 제주일보 = 올해 내 보호지역 지정·고시

▲ 한라일보 =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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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프라' 확충 시급…국고 예산으로 국립의대 직접 지원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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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사막' 암 속에 면역 오아시스 만들어 항암제 효과 높인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로 암 내부에만 면역을 깨우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김영민 책임연구원과 바이오닉스센터 한성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면역을 몸 전체가 아닌 암 조직 내부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지만, 많은 암 조직은 면역세포가 거의 작동하지 않는 '면역 사막' 상태여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기존 면역항암제는 면역보조제를 전신에 투여하는데,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암 조직 내에서 조절도 어려웠다. 연구팀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담은 젤을 암 조직에 주사한 뒤 몸 밖에서 초음파를 가해 면역 사막이 된 암 내부에서 '오아시스' 같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가 닿은 부위에서만 암 조직이 파쇄되며 암 항원이 방출되고, 이에 따라 젤에서 면역보조제가 방출되도록 설계돼 면역 자극이 암이 있는 위치에만 집중되도록 한 것이다. 동물실험 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암 조직에서 암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 핵심인 T세포 수가 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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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약가 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