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2일 조간)

▲ 경향신문 = 한동훈, 시행령으로 '검수완박' 무력화

▲ 국민일보 = 대통령실 "사드, 협의대상 아니다…이달 기지 정상화"

▲ 매일일보 = 금리인상·깡통전세에 2030 '불안 불안'

▲ 서울신문 = 더이상 갈 곳이 없다 '반지하 제로'의 역설

▲ 세계일보 = "사드 기지 이달말 정상화"…中 견제 일축

▲ 아시아투데이 = "이래서 한동훈"…'시행령'의 위력

▲ 일간투데이 = 정부, 추석 앞두고 소상공에 42조 푼다

▲ 조선일보 = "지금 산 무너져요" 문 두드려 구했다

▲ 중앙일보 = 사드기지 이달 정상화 대통령실 "주권 사안"

▲ 한겨레 = 한동훈 '법 위에 시행령'…검찰 수사권 다시 늘렸다

▲ 한국일보 = "사드 협의 대상 아냐" 안보주권 못박았다

▲ e대한경제 = 文정부 공공기관장 300명 '요지부동'

▲ 디지털타임스 = 배추 한망에 2만원…"살 엄두가 안나요"

▲ 매일경제 = "HMM 지분 단계적 매각" 정부 첫언급

▲ 브릿지경제 = 서울 집값, 서초·용산 빼고 모두 떨어졌다

▲ 서울경제 = 국민연금 해외자산發 환율불안 커진다

▲ 아시아타임즈 = '현대차·K배터리' 밀월 관계 균열 오나

▲ 아주경제 = 中 로봇청소기·노트북 국내 장악…완성차·가전마저 위협

▲ 에너지경제 = 금융지주 '겹악재'…"호시절 다 갔다"

▲ 울산경제 = 울산 아파트 시장 최강 한파…'옥동 불패' 와르르

▲ 이데일리 = 비전·협치·반성 없는 '3無 정부'

▲ 이투데이 = 노태문의 자신감…"폴더블폰 올해 1000만대 팔 것"

▲ 전자신문 = 인터넷은행, 마통 금리 10% 육박…이자장사 '빈축'

▲ 파이낸셜뉴스 = '추석물가 잡기' 성수품 사상최대 23만t 푼다

▲ 한국경제 = 기업 위에 군림…지자체 '풀뿌리 갑질'

▲ 전국매일 = 중부 할퀸 비구름대 남하…남부지방에 '물폭탄'

▲ 경기신문 = "하늘이 원망스럽다"…수해 복구 현장 주민들 '막막…허탈'

▲ 경기일보 =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 상처 치유 '힘겨운 사투'

▲ 경인일보 = 3대가 망하는 독립운동, 국가는 후손 1명만 돌봐준다

▲ 기호일보 = 인천 '밤이 아름다운 국제도시' 국비 확보 총력전

▲ 신아일보 = 무너지고, 잠기고, 갇히고…곳곳에 '수마' 흔적

▲ 인천일보 = 불야성은 옛말…차갑게 식은 유흥가 상권

▲ 일간경기 = 감사받던 공무원, 모범공무원 추천 '논란'

▲ 중부일보 = 잡초 무성한 옛 도청사…상권 죽어간다

▲ 현대일보 = 인천시금고 '로비자금' 조성 논란 신한은행, 제1금고 재선정 빈축

▲ 강원도민일보 = 강원도청 조직 슬림화 공무원 정원 10년만에 동결

▲ 강원일보 = 영월·홍천 주민 100여명 사흘째 고립

▲ 경남도민신문 = 경남도 투자유치 활성화 전담조직 설립한다

▲ 경남도민일보 = 태평양 건너 섬에 수천의 대한민국이 묻혔다

▲ 경남매일 =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 5개월 만에 '좌초 위기'

▲ 경남신문 = "1년 전 가격으로" 추석 물가 잡는다

▲ 경남일보 = '파리장서비' 진주도 세웠다

▲ 경북매일 = 대구·안동, 낙동강 原水 공급 '물 동맹'

▲ 경북일보 = '호국 성지' 임청각, 석주 정신 잇는다

▲ 경상일보 = 울산 침수취약지 개선사업 하세월

▲ 국제신문 = e스포츠 만큼은 부산 연고팀이 '발군'

▲ 대경일보 = 1000억원 곳간 푸는 道 中企 자금난 숨통 튼다

▲ 대구신문 = 대구 취수원 이전, 구미 대신 안동 추진

▲ 대구일보 = '대구 취수원' 국면 전환…안동댐 활용 방안 공감대 형성

▲ 매일신문 = 안동 낙동강 상류 댐 물, 대구 공급 원칙적 합의

▲ 부산일보 = 40여 년 방치된 강제징용 194명의 넋, 이젠 보듬어야

▲ 영남일보 = '안동·임하댐 원수' 대구 식수원 활용 첫발 뗐다

▲ 울산매일 = 폭염에 열심히도 뛰었건만…무정차 시내버스에 '분통'

▲ 울산신문 = 부유식 해상풍력 기본설계 착수한다

▲ 울산제일일보 = '1식 7천원' 날뛰는 외식물가 반영 못해

▲ 창원일보 = 한국 첫 휴대폰 노키아, 박물관行

▲ 광남일보 = 관광·문화 거점 랜드마크 역할 기대

▲ 광주매일 = '예산 지원' 기초의회 연구모임 투명성 강화 절실

▲ 광주일보 = 빚으로 버티는 중소기업들 정책자금 상환 쓰나미 우려

▲ 전남매일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로'

▲ 전라일보 = 군산 250mm 물폭탄…주택 붕괴·도로 침수

▲ 전북도민일보 = 전북 최대 196㎜ 물폭탄…곳곳 침수·붕괴 속출

▲ 전북일보 = 집중호우에 잠기고 무너지고

▲ 금강일보 = 정부 긴축재정 기조에 지자체 전전긍긍

▲ 대전일보 = 잠기고, 쓸리고…충청권 피해 속출

▲ 동양일보 = 시간당 50㎜…청주가 잠겼다

▲ 중도일보 = 일장기 위 새긴 '대한독립 염원'

▲ 중부매일 = 반복되는 '물난리 사태' 또 속수무책 당했다

▲ 충남일보 = 대전 바이오업계 투자위축에 자금조달 '한파'

▲ 충청신문 = 플렉스 가고 짠테크…무지출 챌린지 인기

▲ 충청일보 = 물폭탄 맞은 충청권, 42명 일시대피

▲ 충청투데이 = 충남 섬에 사람이 없다

▲ 뉴제주일보 = 90년 지나도 인정 못 받는 '항일의 해녀'

▲ 제민일보 = 말로만 국가보훈…의료서비스 '열악'

▲ 제주매일 = 제주는 안전한가…"수도권 폭우피해 남의 일 아니다"

▲ 제주신문 = 행정시장 인사청문회 쟁점 '수면 위'

▲ 제주일보 = 개점휴업 제주 투자유치 해법은

▲ 한라일보 = 제주시장 내정자 부동산 투기 의혹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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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프라' 확충 시급…국고 예산으로 국립의대 직접 지원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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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사막' 암 속에 면역 오아시스 만들어 항암제 효과 높인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로 암 내부에만 면역을 깨우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김영민 책임연구원과 바이오닉스센터 한성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면역을 몸 전체가 아닌 암 조직 내부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지만, 많은 암 조직은 면역세포가 거의 작동하지 않는 '면역 사막' 상태여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기존 면역항암제는 면역보조제를 전신에 투여하는데,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암 조직 내에서 조절도 어려웠다. 연구팀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담은 젤을 암 조직에 주사한 뒤 몸 밖에서 초음파를 가해 면역 사막이 된 암 내부에서 '오아시스' 같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가 닿은 부위에서만 암 조직이 파쇄되며 암 항원이 방출되고, 이에 따라 젤에서 면역보조제가 방출되도록 설계돼 면역 자극이 암이 있는 위치에만 집중되도록 한 것이다. 동물실험 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암 조직에서 암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 핵심인 T세포 수가 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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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약가 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