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 경향신문 = 위기 또 위기…출구 못 찾는 국정

▲ 국민일보 = 尹, 실·국장급 인사 속도 주문…"검증 최소화하라"

▲ 매일일보 = 전국 270만가구 공급…수도권 158만호

▲ 서울신문 = 5년간 270만가구 공급…재건축 규제 대못 뽑는다

▲ 세계일보 = 인사 논란에 당 내분…與도 "尹 변해야"

▲ 아시아투데이 = 전국 270만 채 공급 재건축·재개발 완화

▲ 일간투데이 = 민간 주도 5년간 270만호 공급

▲ 조선일보 = 민간도 도심 개발 서울에 50만가구

▲ 중앙일보 = 재건축 숨통 트인다 사업 3년 단축 가능

▲ 한겨레 = 규제 풀어 '270만호' 짓는다

▲ 한국일보 = 대선 때 윤석열 찍은 10명 중 4명 등 돌렸다

▲ e대한경제 = 5년간 270만가구…주택 '공급 폭탄'

▲ 디지털타임스 = 80년대 주사파보듯 민주노총 왜 이러나

▲ 매일경제 = 5년간 270만가구…주택공급도 '민간 주도'

▲ 브릿지경제 = 재초환·안전진단 규제 완화 5년간 270만 가구 공급한다

▲ 서울경제 = 서울만 50만가구…도심공급 확 늘린다

▲ 아시아타임즈 = '尹정부 첫 주택 정책' 5년간 270만호 공급

▲ 아주경제 = 확 낮춘 주택 정비사업 문턱…서울 5년간 50만호 공급한다

▲ 에너지경제 = 서울 50만…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 공급

▲ 울산경제 = 메머드급 공급계획·금리 인상…집값 폭락 '암운'

▲ 이데일리 = 5년간 270만가구…민간 주도로 도심 공급 늘린다

▲ 이투데이 = 5년간 270만가구…재건축 규제 풀고 수도권 공급 가속

▲ 전자신문 = 토스, 결제 정보 스크래핑 '데이터 독점' 경고음

▲ 파이낸셜뉴스 = 도심 규제 확 풀어 5년간 270만호 공급

▲ 한국경제 = 서울에 50만 가구…도심공급 숨통 틔운다

▲ 전국매일 = 5년간 270만호 공급…규제 풀고 민간주도 늘린다

▲ 경기신문 = '대도시권 광역교통 특별법' 개정…경기도 등 반발·수정 요구

▲ 경기일보 = 尹정부, 경기·인천에 5년간 108만호 짓는다

▲ 경인일보 = 아직도 버리지 못한 습관

▲ 기호일보 = 지방소멸 대응기금 전국 첫 배분서 인천 성적표 28억 '머쓱'

▲ 신아일보 = 尹정부 첫 공급 대책…5년간 주택 270만호 푼다

▲ 인천일보 = 尹정부, 수도권에 5년간 주택 158만채 공급

▲ 일간경기 = "대표 그만하라"

▲ 중부일보 =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확대

▲ 현대일보 = 강화 교동대교 '검문 체증' 2km 가는데 50분 소요

▲ 강원도민일보 = 수도권 158만호-8개 도 60만호…비수도권 또 차별

▲ 강원일보 = '해양심층수·밥의 도시' 아이디어로 지역 살려

▲ 경남도민신문 = 경남 13개 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받았다

▲ 경남도민일보 = 창원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장치 다소 보강됐지만…

▲ 경남매일 = 진해 웅동지구 논란 잠재울 '강수' 필요

▲ 경남신문 = 도민체전, 3년 만에 '화합의 장' 만든다

▲ 경남일보 = 함양군 소멸대응지원 '최고'

▲ 경북매일 = [뉴스 & 이슈] 포스코 회장·포항시장 직접 만나 묘수 찾아라

▲ 경북일보 = '취수원 갈등' 대구-구미,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나

▲ 경상일보 = 울산 광역 철도·고속도로 신설 탄력 붙는다

▲ 국제신문 = 희망고문뿐인 균형발전…수도권 빗장만 더 풀었다

▲ 대경일보 = 낙동강 취수원 수급 포기 대구시, 안동댐물 받는다

▲ 대구신문 = 100일 맞은 尹 정부, 위기·기회 갈림길

▲ 대구일보 = 대구시 "구미시, 구미 5공단에 무방류시스템 도입하라"

▲ 매일신문 = 민심 돌아서게 한 '상식 밖 공정'

▲ 부산일보 = 가덕신공항 빠진 부산엑스포…유치 '손 놓나'

▲ 영남일보 = 전기차 무선충전 시대 경산, 미래신산업 선도

▲ 울산매일 = 겉치레 단장 치중 외래종 몸살 앓는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신문 = 현대차 전기차공장, 첨단투자지구 지정 추진한다

▲ 울산제일일보 = 현대車 전기차 울산공장 부지 일대 市, 정부 '첨단투자지구' 지정 추진

▲ 창원일보 = 낙동강 점령 녹조 거제도 삼키나

▲ 광남일보 = 쓰레기에 뒤덮여 제 역할 못해…시민의식 개선 시급

▲ 광주매일 = 농협·수협 전남 이전 논의 '제자리걸음'

▲ 광주일보 = 부동산 거래절벽…아파트 매물 쌓인다

▲ 남도일보 = 광주지방의원 '투잡'…공신력 하락·이해충돌 '우려'

▲ 전남매일 = "송배전 인프라 확충·주민 수용성 확보 관건"

▲ 전라일보 = 전북 지방소멸대응기금 2000억 확보

▲ 전북도민일보 = '상습 침수' 반지하 실태파악 급하다

▲ 전북일보 = "국제기구 전북유치, 국제적 위상 강화해야"

▲ 금강일보 = 복잡해지는 KTX 세종역 신설…수렁의 늪에 빠질라

▲ 대전일보 = 지방 112만 가구 주택 공급

▲ 동양일보 = 청주 중소유통물류센터 현실은 9년째 반쪽 운영

▲ 중도일보 = "법무부·여가부도 세종시 이전을"…정치권 추진 시동

▲ 중부매일 = 청주 랜드마크, 어쩌다 '폐허 타워' 됐나

▲ 충남일보 = 재건축 안전진단 어디까지 풀리나…지역 건설업계 '촉각'

▲ 충청신문 = 김태흠, 청양·부여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 충청일보 = 쑥대밭으로 변한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성

▲ 충청투데이 = "지방소멸 막자"…곳간 연 정부

▲ 뉴제주일보 = 읍면 '인구 위기'에도 제주시·서귀포시 '0원'

▲ 제민일보 = 안전진단 규제 하향 재건축 바람 부나

▲ 제주매일 = 제주지역 주유소 유류가격 담합 의혹 결국 사실로

▲ 제주신문 = 일감 몰아주기·쪼개기 계약 의혹 사실로

▲ 제주일보 = 고물가에 추석맞이 두렵다

▲ 한라일보 = 제주지역 공공주택 700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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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술 환자 감염 막는 '특수 항균 반창고' 내년 건보 확대
내년 1월부터 뇌출혈이나 수두증 치료를 위해 뇌에 관을 삽입하는 중증 환자들의 감염 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진료비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기존에는 심장과 연결된 굵은 혈관(중심정맥관)을 고정할 때만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던 '항균 기능성 고정 필름'이 뇌 수술용 배액관까지 확대 적용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 사항' 고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치료 재료의 급여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환자의 안전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 '뇌실 외 배액관'까지 항균 필름 급여 확대…감염 예방 '청신호'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환자의 몸에 삽입된 튜브(카테터)가 빠지지 않도록 피부에 고정하는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의 급여 인정 범위를 넓힌 것이다. 고시 개정안의 신구조문 대비표를 살펴보면 '중심정맥관 고정용(CHG함유 필름형)' 항목의 세부 인정 사항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이 재료를 '중심정맥관'을 고정하는 경우에만 인정했으나, 개정안은 이를 "중심정맥관, 뇌실 외 배액관"으로 명시해 대상을 확대했다. 여기서 '뇌실 외 배액관(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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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유럽 출시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아이덴젤트'를 이달 초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아이젠델트 출시와 함께 3개 행정구역에서 열린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영국 입찰 기관 가운데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북부 잉글랜드 지역도 포함됐다. 이 지역에서는 아이덴젤트가 바이시밀러 중 유일하게 공식 등재됐다. 포르투갈에도 제품 출시를 완료했으며 국가 입찰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까지 아이덴젤트 유럽 판매국을 순차 확대해 나가면서 처방 가속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전역에서 바이오시밀러 명가로 인정받고 있는 셀트리온은 다년간 제품을 직판하며 쌓아온 마케팅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아이덴젤트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 계획"이라며 "내년까지 아이덴젤트 출시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환자에게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유럽 안질환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덴젤트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95억 2천300만 달러(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