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 경향신문 = 재구속으로 넘긴 김근식 논란, 근본 해소책 마련해야

이번엔 SPC서 노동자 끼임 사망, 달라진 게 뭔가

독점 플랫폼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 장치 시급하다

▲ 국민일보 = 북한 10년 억류됐는데 생사 확인도 못하는 정부

인재로 드러난 SPC 참사…그 현장서 직원들 일 시키다니

플랫폼만 독점하고 책임 방기한 카카오, 정부가 나서야

▲ 서울신문 = 안전 다짐조차 공허한 SPC 산재사망 뒷북 사과

장기 집권 시진핑發 '中 리스크' 전방위 대비해야

플랫폼 독과점 폐해 최소화할 지혜 모아야

▲ 세계일보 = 마약사범 20·30대 절반 넘어, SNS 거래부터 뿌리 뽑아야

쌍방울 돈 北에 들어갔다면 유엔 제재 위반 아닌가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규제, 더 이상 미룰 일 아니다

▲ 아시아투데이 = IMF의 충고, 한은 외에도 정치권이 경청해야

시진핑 3기 집권, 한국에 '도전'이자 '기회'다

▲ 조선일보 = 여론조사 빙자 여론 조작 횡행, 김어준도 여론조사 회사 설립

월북 몰이가 정부 재량이었다는 민주당

전력·통신·금융 등 국가 기간망 안전은 안보 문제다

▲ 중앙일보 = 쌍방울 밀반출 달러, 북한에 흘러갔는지 규명해야

카카오 등 데이터센터, 국가 재난관리시설로 지정하길

▲ 한겨레 = BTS 입대 결정 존중, 병역특례제도 손질 계기돼야

파리바게뜨 참사 보고도 중대재해법 무력화할텐가

카카오 사태, '플랫폼 독점 폐해' 본격 논의 이어져야

▲ 한국일보 = 카카오 독점 견제, 자율규제만으론 어림없다

20대 청년 숨진 SPC, 안전도 존중도 없었다

나토·러시아 핵 훈련…정치권 핵 강경론 경계해야

▲ e대한경제 = 3개월 만에 또 운송료 올려달라는 수도권 레미콘노조의 막무가내

시동 걸린 공공부문 개혁, 연금·노동·교육으로 이어져야

▲ 디지털타임스 = 주52시간근무제, 정부 간섭하지 말고 노사 자율에 맡겨라

독과점 방심이 낳은 '카카오 재앙'…제도적 근본책 서두르라

▲ 매일경제 = 쌍방울, 中에 수십억 외화 밀반출…對北사업 연관성 밝혀야

카카오 데이터센터 재난시설 편입하더라도 경영간섭은 안돼

일부 비판있다고 韓銀 총재 포워드가이던스 후퇴 성급하다

▲ 브릿지경제 = 카카오 사태 빌미로 반 시장적 관치 안돼

▲ 서울경제 = 정치 보복' 궤변으로 사법 리스크 덮을 수 없다

나랏빚 줄이는 재정정책 펴라는 한은의 경고

상상 가능한 안보·재난 위기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라

▲ 이데일리 = 늑장 가동 국회 연금특위, 미적댈 이유 더 이상 없다

IMF 경고 비웃는 재정포퓰리즘, 돈풀기 경쟁 멈춰야

▲ 전자신문 = 공인중개사법 개정 우려하는 프롭테크

IDC 규제, 부작용 고려해야

▲ 파이낸셜뉴스 = 尹 정부 공공기관 혁신, 시늉에 그치지 않길

핵심 디지털 인프라 국가가 관리해야

▲ 한국경제 = "물가지표도 정권 입맛대로"…엄정 수사로 통계 적폐 처벌해야

국회 연금특위, 뻔한 정답 갖고 시간 끌지 말길

카카오 먹통 사태, 정치권 갑질·규제 강화 빌미 돼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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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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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