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 경향신문 = 노동·성평등 외면한 교육과정 개정, 이런 퇴행은 없었다

공화당 하원 장악' 미 중간선거, 새 상황 대비해야

"웃기고 있네" 풍경이 보여준 윤 정부 6개월의 오만과 무능

▲ 국민일보 = '제2의 SPC' 위험이 곳곳에…안전의식 확산 절실하다

대출금리 7%·CP금리 5%인데 한발 늦는 금융당국 대응

중간선거 결과 더 강해진 미국 우선주의, 면밀히 대응해야

▲ 서울신문 = 대출원리금 못 갚는 120만명 면밀하게 보듬길

1호 기소가 무죄, 공수처 부끄럽지 않나

중간선거 끝낸 미국, 한반도 안정에 시동 걸어야

▲ 세계일보 = 尹 아세안·G20참석, 국익 지키고 국가위상 높일 외교 펼치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 모두 하자는 게 온당한가

檢 김용 기소·정진상 압색, 대선자금 의혹 규명 속도 내야

▲ 아시아투데이 = 언론자유 침해·자유민주주의 파괴 뉴스권력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 해체해야

▲ 조선일보 = 외국 대사 발언까지 왜곡한 김의겸 대변인

국정 맡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토록 부주의한가

실체에 다가서는 '대장동 그분' 의혹

▲ 중앙일보 = 미국, 민주주의보다 먹고사는 문제 택했다

윤석열 정부 6개월…국정 쇄신 필요한 시점

▲ 한겨레 = '컨트롤타워' 아니라는 대통령실, 세월호 교훈 잊었나

'미국 우선주의' 확인 중간선거, 한국 외교 과제 커졌다

앞으로가 더 우려스러운 윤석열 정부 '3무' 6개월

▲ 한국일보 = 美 선거공화당 하원 우세…한반도 영향 주시를

참사 질의 중 '웃기고 있네' 필담, 어이없다

尹 취임 6개월, 이태원 수습으로 국정 쇄신해야

▲ 디지털타임스 = '완전고용' 이면의 '질 악화'…尹정부 일자리정책 안 보인다

재편되는 美의회, 선제 외교로 IRA 전철 또 밟지 말아야

▲ 매일경제 = 野 희생자 명단·사진 공개 요구, 청년죽음까지 정치도구화하나

한전채 발행 한도 확대, 자금시장 교란 방치해선 안돼

미국 중간선거에서도 유권자 표심 흔든 건 결국 경제였다

▲ 브릿지경제 = 尹정부 6개월…'혼돈의 정치' 모두 반성을

▲ 서울경제 = 대장동 의혹 '그분' 연루 여부 철저히 규명해야

전방위 위기 고조되는데 공공노조 제 밥그릇만 챙기나

美 '자국 우선주의' 계속…정교한 외교로 국익 지켜라

▲ 이데일리 = 제로 성장 경고한 KDI, 구조개혁 없이는 미래 없다

증액부터 꺼낸 예산심의, 국회가 긴축 기조 흔들 건가

▲ 전자신문 = 신산업 규제 철폐, 속도가 중요

소비 위축, 특단 대책 절실

▲ 한국경제 = 권익위원장으로 정치놀음 하는 전현희…국민들은 기가 막힌다

美 의회 공화당 약진…경제·안보 네트워크 재점검해야

힘겨웠던 尹정부 6개월…'개혁의 신발끈' 다시 매야

▲ e대한경제 = 대출금리 7%면 세금 내고 원리금 못 갚는 사람이 120만명

출범 6개월 尹 정부, 국정 쇄신하고 초심으로 거듭나길

▲ 파이낸셜뉴스 = 코로나 겨울철 재유행 본격화에 대비할 때

건보 기금화 취지는 좋지만 적자 해결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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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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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