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확산 막는다"…중수본, 추석연휴 특별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석 연휴 ASF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 관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수본은 연휴 기간에 상황 근무반을 편성해, 하루 24시간 신고 접수와 보고, 조치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전후인 이달 27일과 다음 달 4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시설과 ASF 오염 우려 지역에서 소독을 진행한다.

 또 방역 취약 농장, 야생 멧돼지 ASF가 발생한 지역 등에 대해 출입제한 조처를 내리고,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한편 올해 국내 양돈농장에는 ASF 발생이 총 9건 확인됐고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에서는 야생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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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해 뇌 신경세포 젊게 만들면 인지기능 회춘할까
유전자를 조작해 늙은 뇌 신경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 기억력 등 인지 기능도 회춘할까? 늙은 생쥐의 노화된 뇌 신경세포를 유전자 조작하는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젊은 생쥐 수준으로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로잔 연방공대(EPFL) 요하네스 그레프 박사팀은 23일 과학 저널 뉴런(Neuron)에서 늙은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기억과 회상에 중요한 뇌 해마의 신경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 기억 수행 능력이 회복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은 흔히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신경세포는 학습과 기억 형성 과정에서 서로 연결 강도를 지속해 조절하는 시냅스 가소성(synaptic plasticity)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노화와 알츠하이머병은 신경세포의 시냅스 가소성에 필요한 여러 세포 과정을 교란한다며 중요한 질문은 영향을 받는 세포들이 어떻게 다시 가소성을 유지하도록 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기억은 엔그램(engram)이라는 드문드문 분포한 신경세포 집단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세포들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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