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0일 조간)

▲ 경향신문 = 코로나 때 선지급 소상공인 지원금 '57만명분 8000억원' 환수 안 한다

▲ 국민일보 = 회피·처벌 악순환 이젠 위로와 회복

▲ 매일일보 = 中 공급망 리스크 확대…K-산업 '흔들'

▲ 서울신문 = 與 청년, 野 신중년…'총선 공식' 깬다

▲ 아시아투데이 = 가자지구 지상전 국면 네타냐후 "전쟁 2단계"

▲ 일간투데이 = 분상제 아파트 연말까지 1만9000여가구 공급

▲ 조선일보 = "전쟁 2단계"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 중앙일보 = 용산의 가계 빚 경보 대출 규제 더 조인다

▲ 한겨레 = 명예훼손 수사 막히자 검찰, 또 '꼼수' 영장

▲ 한국일보 = 여전한 그날의 아픔…국민 45% "트라우마 경험"

▲ 대한경제 = 신한 '베트남 대첩'…순익 1200억 돌파

▲ 디지털타임스 = 자영업자 코로나지원금 환수 백지화

▲ 매일경제 = "韓·아일랜드 협력 세계 경제의 엔진"

▲ 브릿지경제 = '전문성 포장' 신탁정비사업, 곳곳서 파열음

▲ 서울경제 = 시세조종 녹취 확보…김범수 영장 가닥

▲ 아시아타임즈 = 코로나때 선지급된 재난지원금 환수 면제

▲ 아주경제 = 눈덩이 가계 빚에…정부, 추가 DSR 연내 도입한다

▲ 에너지경제 = 정치바람 안타는 '에너지 규제委' 떠오른다

▲ 울산경제 = 늘어나는 빈곤 노인 복지정책은 제자리

▲ 이데일리 = "플랫폼 사전규제 땐 토종기업만 역차별"

▲ 이투데이 = 곳간 구멍 뚫린 저축銀 구조조정 '한파주의보'

▲ 전자신문 = 저궤도 위성통신, 예타 대상 유력…"우주 인터넷 시대 선도"

▲ 파이낸셜뉴스 =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8000억 환수 안 한다

▲ 한국경제 = 가자 지상전 돌입…3차 오일쇼크 덮치나

▲ 전국매일 = 이태원 참사 1주기…"다시는 이런 비극 없기를"

▲ 경기신문 = "다시는 이런 참사 없도록…잊지 않는 '기억의 힘' 모으자"

▲ 경기일보 = 빚더미 갇힌 서민경제…사라진 '희망의 빛'

▲ 경인일보 = "경기북도 설치 적기"…尹 만나 직접 비전 설명한 김동연

▲ 기호일보 = 내 집 꿈 기댄 주택사업 '20% 성공률' 조합원 피해 떠안는 구조

▲ 신아일보 = 당정, 코로나 '선지급 재난지원금' 환수 백지화

▲ 인천일보 = 뜨거웠던 첫 축제 후끈했던 코트 위

▲ 일간경기 = 경기북부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건의

▲ 중부일보 = 서울 옆 '의료 심각지대' 경기도

▲ 현대일보 = "LH아파트 신뢰 못한다" 54.6%

▲ 강원도민일보 = 자치조직권 대폭 확대…강원특자도 권한 강화

▲ 강원일보 = 영동지역까지 확산 럼피스킨병 초비상

▲ 경남도민신문 = 박완수 경남지사,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제안

▲ 경남도민일보 = 책임지지 않는 정부 또 다른 참사 부른다

▲ 경남매일 = 경남 바다 생태계 파괴 해상풍력 대응 '미풍'

▲ 경남신문 = 도내 반려동물 매년 1만 마리 유기·유실

▲ 경남일보 = 끊겼던 사천∼제주 하늘길 열렸다

▲ 경북매일 = 벌써 출마 예상자 우르르∼ 구미을, 국힘 공천 경쟁 '핫플'

▲ 경북일보 = 포스코, 창사 55년 만에 총파업 현실화 되나

▲ 경상일보 = 강동에 글로벌 호텔체인 들어선다

▲ 국제신문 = "부산, 엑스포 1차 투표부터 안 밀릴 것"

▲ 대경일보 = "진정한 지방시대, 분권형 국가 운영에 달렸다"

▲ 대구신문 = "가계부채 위기, 외환위기 몇십배 위력"

▲ 대구일보 = 이철우 지사 "대통령-시도지사 함께 뛰는 시대 열어야"

▲ 매일신문 = 수술 대상이 영남? 인요한의 결례

▲ 부산일보 = 71조 경제 효과 엑스포는 부산 '콴툼 점프' 도약대

▲ 영남일보 = 동력 잃어가는 월배차량기지 이전

▲ 울산매일 = 김두겸 시장, '해오름산업벨트 특별법' 촉구

▲ 울산신문 = 인요한 '영남스타 험지출마' 발언에 김기현 거취 고심…국힘 세대교체 도화선 되나

▲ 울산제일일보 = 金시장, 대통령에 '해오름산업벨트 특별법' 건의

▲ 창원일보 = 경남 의사 부족 심각 전국 평균 7천명인데 5천716명

▲ 광남일보 = 신당들, 호남에 잇단 '러브콜'

▲ 광주매일 = 전국 유일 의대 없는 전남 '의료취약지' 방치 안된다

▲ 광주일보 = 확 줄어든 지방교부금…민생 더 팍팍해진다

▲ 남도일보 = 정치권, 진전없는 입법 대치…고통받는 유가족 '거리로'

▲ 전남매일 = 청정 전남 뚫렸다…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초비상'

▲ 전라일보 = 사라지는 주유소…전북 5년 새 58곳 줄어

▲ 전북도민일보 = 전북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사업 결국 좌초

▲ 전북일보 = "새만금 예산 복원을" 대통령에 공식 건의

▲ 금강일보 = 이태원 참사 1년, 여전히 대한민국에 '안전'은 없다

▲ 대전일보 = '당위성 확보' KTX세종역 설치 "지역 한목소리 내야"

▲ 동양일보 = "과도한 규제가 충북 역점사업 발목"

▲ 중도일보 = 장기택지개발지구 내년 구체화…둔산 등 규제 완화 촉각

▲ 중부매일 = 충주 충북대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으로 본격화

▲ 충남일보 = 충남대병원 의사 응시율 48%…향후 의사 부족 사태 우려

▲ 충청신문 =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최종 승인…2029년 완공

▲ 충청일보 = 세종 스마트·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지정…2029년 완공

▲ 충청투데이 = 삼겹살 1인분 16000원·라떼 한 잔 7000원…"외식도 카페도 부담"

▲ 뉴제주일보 = 600∼700원 하는 삼다수 값 관광지 편의점 '3배 뻥튀기'

▲ 제민일보 = 곶자왈 인식 조사 도의회 여야 집중 질타

▲ 제주매일 = '제주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대폭 완화…상임위 통과

▲ 제주신문 = '곶자왈 보전 인식 조사'에 뿔난 도의회

▲ 제주일보 = 하수처리구역 외서 공동주택 가능

▲ 한라일보 = 의대 정원 확대 '교원·시설 확보' 관건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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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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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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