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유한양행, 발명의 날 기념식 대통령표창</strong><br>
[유한양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521/art_17477187509242_5ce9bf.jpg)
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는 19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특허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지적재산(IP) 및 연구개발(R&D) 전략 시스템을 운영하고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trong>동아에스티, 발명의 날 기념식 대통령표창</strong><br>
[동아에스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521/art_17477187513086_e505c8.jpg)
동아에스티는 지속적 R&D 투자를 통해 발명을 촉진하고 글루카곤 이중작용 비만치료제 'DA-1726' 임상 진입 등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