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차세대 정제형 장 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 '세계소화기학저널'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또 배변을 쉽게 돕는 성분 '피코설페이트'가 추가됐다.
전체 약물이상반응 발생률은 기존 장 정결제 33.02% 대비 클린콜정 18.10%로 유의하게 낮았다.
연구책임자인 강북삼성병원 박동일 교수는 "대장내시경 준비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부담을 낮추고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