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KAITIA 컨퍼런스 'AX대상' 수상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는 '2025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KAITIA) 콘퍼런스'에서 AX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통한 의료 현장의 혁신적 변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가 전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2017년부터 9년 연속 국가폐암검진 질관리 및 정보시스템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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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국산 1호 심혈관 중재술 로봇 본격 임상 투입"
서울아산병원은 국산 1호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 로봇인 '에이비아'(AVIAR)를 본격적으로 임상에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협심증을 앓던 박 모(56) 씨를 최근 에이비아로 치료했다. 로봇으로 복잡한 병변(病變)까지 시술받은 환자는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 협심증,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은 가느다란 카테터를 심장 관상동맥까지 삽입한 뒤 좁아진 관상동맥에 풍선을 넣어 혈관을 넓히고 스텐트를 펼쳐 넣는 고난도 시술이다. 기존에는 의료진이 실시간 엑스레이 영상을 보면서 직접 시술해야 했기 때문에 장시간의 방사선노출과 무거운 납 차폐복 착용 등으로 신체적 부담이 컸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9년 에이비아를 개발했다. 에이비아는 이후 기능 향상·보완을 거쳐 2023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승인을 획득했고, 서울아산병원과 은평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서 실증 임상 연구에 활용돼왔다. 2024년 12월에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되기도 한 에이비아는 공식적으로 수가(酬價·건강보험에서 정한 가격)도 적용됐다. 특히 기존의 해외 로봇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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