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6일 조간)

▲ 경향신문 =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 받아들일 수 없다

BTS 광화문 공연, 모두의 축제 되도록 안전에 만전을

속도 붙이는 추경, '핀셋 설계' 필요하다

▲ 동아일보 = 美 호르무즈 파병 요구… '국익과 공조' 원칙으로 잘 衡量해야

49년 만에 전기료 개편… 원전 재가동-송전망 확충도 서둘 때

닷새 후 BTS 광화문 공연… 韓 안전관리역량 세계에 보여줘야

▲ 서울신문 = 군함 보내라는 트럼프… 동맹 비용·국익 사이 절묘한 균형을

"코마 상태" 국민의힘, 대충 봉합으론 선거 해 보나 마나

벌통 같은 호텔 화재라니… BTS 공연 안전 대책 만전을

▲ 세계일보 = "호르무즈에 韓 군함 보내라", 국익 우선 전략적 대응 절실

재판소원·법왜곡죄 혼란, '운용의 묘' 살려 최소화하길

'BTS 공연'… 철저한 안전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빛내야

▲ 아시아투데이 = 유가·환율 또 급등… 스태그플레이션 막아야

벌써 현실화하는 재판소원·법왜곡죄 부작용

▲ 조선일보 = 호르무즈 바닷길 함께 지키자는 트럼프 요구

李정권 '사법 보복'이 부른 弱者들의 고통

거대 예산 편성하자마자 추경부터 꺼내나

▲ 중앙일보 = 호르무즈 파병 요구, 국익·동맹 고려한 정교한 전략을

범죄자들 줄 잇는 재판소원 … 남용 방지 대책 있나

사퇴 소동 국민의힘, '절윤' 제대로 하고 선거 채비 갖춰야

▲ 한겨레 = 호르무즈 파병, 국익 해치는 전쟁 휘말리면 안 된다

멀어지는 조기 종전, '에너지 충격' 장기화 대비해야

외국인 몰린 캡슐호텔 화재, 'BTS 공연' 안전에 이상 없나

▲ 한국일보 = "군함 보내 달라"는 트럼프… 관세 압박할 때는 언제고

전자발찌 전과자가 스토킹 살인할 때까지 구속도 못 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 슈퍼 301조 관세는 시작에 불과하다

노란봉투법 해법은 충돌보다 조정

▲ 대한경제 =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 동맹 고려하되 국익 중심으로 판단해야

반복되는 중동 리스크… 건설산업 대응 전략 다시 짜야

▲ 디지털타임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 국익 기준 신중히 판단해야

OECD 대사에 사노맹 출신 백태웅… 국민이 납득하겠나

▲ 매일경제 = 트럼프 "군함 보내라" … 국익 우선 원칙 아래 냉철한 판단을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이 절실하다

K컬처에 외국인 몰리는데 화재에 구멍뚫린 숙박 안전

▲ 브릿지경제 = 공공주택 확대, '입법' 완결로 뒷받침해야

▲ 서울경제 = 美 "군함 파견" 요구, 국익 최우선 두고 동맹 협력 모색을

한일 공급망 대응 '맞손'…에너지·광물 다변화 더 속도내야

코스닥 액티브ETF에 뭉칫돈, 변동성 줄일 보완책 시급

▲ 이투데이 = '끊임없는 도전'이 만든 기회

▲ 전자신문 = 스마트홈 인증 '매터' 강건너 불 아냐

▲ 파이낸셜뉴스 =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 국익과 원칙 철저히 따져야

시중 금리 뛰는데 빚투 폭증, 선제적 위험 관리를

▲ 한국경제 =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 시험대 오른 동맹 외교

"2차 공공기관 이전, 집중이 원칙" … 늦었지만 올바른 길

서울 빌라 '공급 절벽' … 서민 주거 안정 흔들린다

▲ 경북신문 = 비거주 1주택 보유세 강화… 글쎄

▲ 경북일보 = 정부 전기요금제, 철강업계 요구 묵살해서야

대구·경북 산재 사망 74% 급증의 심각한 현실

▲ 대경일보 = TK 행정통합, 졸속보다 숙의가 우선이다

일본 위정자들, 나쁜 이미지 회복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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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개시
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 4개 시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키로 했다. 모기가 옮기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열, 웨스트나일열 등이다. 이중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를 제외하고는 국내 발생이 보고된 적 없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에 분포해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다. 질병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벌이고, 국내 공·항만 21개 검역구역에서 감염병 매개체의 국내 유입 여부 등을 감시한다. 다음 달부터는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권역별로도 매개모기를 각각 감시해 감염병 발생과 유입에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의 매개모기 감시지점은 274개로, 지난해보다 18개 늘었다. 점점 더워지는 기후변화에 따라 매기모기 유입과 정착, 확산이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해 보다 촘촘한 감시를 위해 감시지점을 확대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감시사업을 통해 확인한 모기 발생 변화와 병원체 검출 결과 등은 일본뇌염·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에 활용한다. 감시 결과는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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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장병 환자 10년 새 2배…"망가지면 완전한 회복 어려워"
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탓에 조기에 알아채기 어렵다. 특히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우므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는 만성질환자라면 정기적인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집계 기준 국내에서 만성신장병(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15만7천583명에서 2024년 34만6천518명으로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만성신장병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질환 등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초기 증상이 피로감, 부종 등이어서 병을 자각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병이 한참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유호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 기능은 악화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거품뇨, 야간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부전이 장기간 진행되면 결국 투석이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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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전국 10개권역 유통 거점화…"독점·수급불안" 반발도
대웅제약이 최근 전국 10개 권역을 유통 거점화하는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데이터 중심의 유통 구조 선진화 모델로 자평하고 있으나, 유통업계와 약사회는 독점 초래 및 수급 불안정 심화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 10개 권역 거점화…의약품 배송 실시간 확인·데이터 기반 재고 관리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를 최근 전국 10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거점 업체 선정을 마무리했다.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 도매는 전국을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주요 권역(Block)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핵심 도매상을 중심으로 병원과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권역별 파트너와 협력해 재고, 배송, 판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의 공급망 체계' 구축에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통합 관리되는 재고 및 배송 정보를 통해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지역별 수요 변화나 품절 상황 발생 시 권역 내 재고 조정 등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권역 중심의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