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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 '복합위기' 직면…국책연구기관, 시스템 붕괴 경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가 의사 인력의 불균형, 왜곡된 의료 전달체계, 불공정한 보상 구조라는 삼중고에 직면했으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시스템 붕괴라는 연쇄적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종합 진단이 나왔다. 국책연구기관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24시간 의료 길잡이' 서비스 도입과 같은 구체적인 미래상을 제시하며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26일 보건복지부 의뢰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국민중심 의료개혁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 보건의료는 개별적 문제가 아닌 여러 위기가 중첩된 '복합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가 지적한 위기의 핵심은 의료인력의 극심한 불균형이다.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충원율을 보면, 소아청소년과는 26.2%, 심장혈관흉부외과는 38.1%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등 소위 '인기 과목'은 100% 충원율을 기록하며 의사 인력이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를 외면하는 현실을 그대로 드러냈다. 지역 간 의료 격차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수도권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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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부르는 이상지질혈증…"운동은 선택 아닌 필수"
혈액 속에 기름기가 많아지는 병 '이상지질혈증'은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보통 총콜레스테롤 240㎎/dL 이상,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160㎎/dL 이상, 중성지방 200㎎/dL 이상,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40㎎/dL 미만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한다. 문제는 이렇게 진단받은 후에도 별다른 증상을 못 느끼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는 데 있다. 하지만 이상지질혈증을 방치하면 동맥경화증과 심방세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으로,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이완하지 못해 심장 리듬이 깨지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혈액 흐름이 불규칙해지는 만큼 혈전(피떡)이 생기고 뇌졸중과 심부전, 치매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무엇보다 생활 습관과 연관성이 크다. 주요 요인으로는 기름진 음식이나 단순당 위주의 식습관, 과음, 운동 부족, 비만 등이 꼽힌다. 따라서 진단 후 치료도 생활 습관 개선이 약물 복용만큼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특히 평상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서울대 의대 의과학과
"위고비·마운자로, 비만 환자용 전문의약품…사용 신중해야"
숨찬 증상에 노화 탓만?…생명 위협하는 의외의 병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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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발목 재활장치 등 특허 4종 민간에 이전 계약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적 건강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한 4종의 재활 기술을 국내 민간 기업 4곳에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활원은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이전한다. 통상실시권을 받은 기업은 일정한 범위에서 특허 기술을 비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대상은 ▲ 몸통 운동 보조·피드백 장치 ▲ 보행 재활과 자세 교정 보조 기능성 신발 ▲ 발목 재활 운동 장치 ▲ 운동능력 평가 척도 평가 기반 맞춤형 운동 재활 운동 제공 시스템 등 4종의 스마트 재활 기기 기술이다. 이들 기술의 초기 시제품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전시회에서 공개된 바 있다. 개선된 시제품은 다음 달 4일부터 3일간 부산시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에 전시된다. 강윤규 재활원장은 "초고령 사회에 발 빠르게 대응해 자체 연구·개발한 재활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는 것은 국가기관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계속해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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