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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WHO, 내달까지 중저소득국 전문가 대상 백신 생산 실습
보건복지부는 28일부터 4주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중·저소득국 인력을 대상으로 세포 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을 한다. 우리나라는 2022년 2월 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3년간 2천907명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에는 파키스탄, 알제리, 가나, 에티오피아, 태국 등 20개국의 백신·바이오의약품 관련 공·사기업 및 연구소에 몸담은 전문가 35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 백신 개발 품질 고도화 ▲공정 관리 ▲의약품 품질 시스템 ▲ 무균 공정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생산 공정상 반드시 해야 하는 표준작업지침서(SOP) 작성 등을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힐 예정이다. 이들은 또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 시설에서 국제 표준에 맞는 생산 환경을 직접 체험한다. 복지부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올해 총 4개의 글로벌 실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생산 공정, 항체의약품 생산 공정, 바이오의약품 GMP 실습 등을 이어간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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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생체리듬에 맞는 섭생
먹는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다음으로 생체리듬에 맞게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즉, 낮에는 먹고 밤에는 굶으라는 거다. 직전 칼럼에서 12시간 금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되도록 밤에 금식하는 게 좋다. 지구의 자전에 의해 밤과 낮이 생긴다. 낮에는 해가 뜨고 밤이 되면 해가 진다. 인체는 이 태양과 달의 리듬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인체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태양과 달의 영향을 받는다. 태초에 그런 환경을 가진 지구에 생명체가 태어났으니 그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농부들은 음력에 따라 농사를 지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4절기에 맞춰 씨앗을 뿌리고, 가지치기하고 농작물을 수확했다. 특히 흙의 성질은 달의 움직임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과학적 배경에 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최근 프랑스를 위시한 세계 최고급 포도주 생산자는 포도원 관리 차원에서 음력을 쓰고 있다. 또한 그들은 포도를 수확할 때도 기계를 쓰지 않고 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밭갈이할 때도 트랙터 대신 말이 끄는 쟁기를 사용할 정도로 포도 농사에 신경을 쓴다. 인체 역시 달의 움직임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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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 갇혔던 문신사 '불법' 딱지 뗄까…문신사법 복지위 통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문신사법은 '문신사'라는 직업을 신설하고 그 자격과 관련 시험에 관한 절차 등을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문신사 자격이 있어야 문신업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받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은 1992년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판단한 대법원 판결 이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받아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신 시술이 의료보다는 심미적 목적에 따른 것이고, 실제 시술자도 거의 의료인이 아닌 점 등을 들어 법과 현실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문신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의 법적 근거가 없는 탓에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 역시 문제로 꼽혀 왔다. 문신사법은 2013년 제정안 발의 후 19∼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계속 제출됐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문신사법을 처리하겠다는 현 여당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여야 발의안을 병합 심사한 대안이 지난 20일 복지위 법안심사소위를, 이날은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 가능성이 커졌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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