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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있냐 없냐" 간협, '태움' 등 피해 간호사 심리상담
"보호자에게 폭행당했다는 데도 병원은 '그냥 참으라'고만 하더라. 그 일을 겪은 뒤에는 환자 얼굴만 봐도 숨이 막혔다. 병원은 끝까지 '너만 참으면 된다'고 했다."(간호사 A씨)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상급자 눈치를 보는 거다. 상급자가 기분이 나쁜 날에는 하루 종일 업무를 지적하고 후배들 앞에서 모욕을 주는 게 다반사다. 얼굴에 대고 악을 지르거나 '너 때문에 일을 못 하겠다', '머리가 있냐 없냐', '우리 집 개도 너보다 말을 잘 듣는다'는 등 폭언이 이어진다."(간호사 B씨) 간호사 2명 중 1명이 이처럼 현장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 인권침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지난 21일 간호사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한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공식 출범했다. 간협은 이날 출범한 전문가단과 간호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태움' 등 인권침해 등을 겪은 간호사 대상 심리상담 지원과 간호사 내부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괴롭히며 가르치는 방식과 그런 문화를 지칭하는 용어다.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표현에서 유래했다. 교육이라는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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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화학물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지난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사망자 수는 약 6천만 명 정도라고 한다. 그중 10%인 600만 명 정도가 흡연 때문에 사망한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흡연 때문에 사망하는 인구 가운데 다시 10%인 60만 명은 자기가 직접 흡연하지 않았음에도 간접흡연 때문에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흡연은 충분히 예방이나 개선이 가능한 생활 습관임에도 여전히 커다란 사망위험 인자로 남아 있는 것이 필자는 참 안타깝다. 사진 속 인물은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지크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다. 지독한 애연가로 알려진 프로이트는 이 사진에서도 시가를 들고 있다. 프로이트는 담배를 지나치게 자주 피워서 구강암에 걸렸고,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30번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나 병은 날이 갈수록 위중해졌다고 한다. 더 이상 병을 견디지 못한 프로이트는 자살을 선택했다. 그의 친구이기도 했던 주치의가 자살을 도와줬다. 현실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고 친구가 병으로 너무 고생하니 그의 뜻대로 해준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는 해골이 담배를 물고 있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죽어서도 담배는 끊
"인간 줄기세포로 배양한 배아 유사체로 혈액세포 만들었다"
"파킨슨병환자 배아줄기세포 치료로 지휘봉 다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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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먹는 황반변성 치료제 미국 임상 1상 승인
압타바이오는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BF-101은 체내 산화효소 NOX를 억제해 염증·섬유화·신생혈관 생성을 동시에 차단한다. 경구 제형으로 개발돼 주사 대신 복용이 가능하고 치료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임상에서는 이 치료제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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