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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마약 범죄 의료인, 동료 아냐…자정 노력 지속할 것"
대한의사협회(의협)는 9일 의사 등 의원 관계자들이 마약류 불법 판매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을 규탄하면서 자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불법 마약류 투약은 의료 근간을 파괴하는 비윤리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돈만 내면 프로포폴을 무제한 투약해주는 방식으로 14억여원 상당의 마약류를 판매·투약한 의사 등 의원 관계자 7명에게 징역 1년 6개월∼4년을 선고했다. 의협은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해야 할 의료인들이 오히려 마약을 상업화했다"며 "일부 의료인의 범죄 행위로 선량한 대다수 회원까지 국민의 불신을 받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의료계 스스로 윤리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자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비윤리적 행위를 한 의료인을 협회가 자체적으로 징계할 수 있도록 자율징계권을 법제화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현행법상 의료인 자격정지 등 징계 권한은 보건복지부가 갖고 있는데, 의협도 대한변호사협회처럼 회원들을 자체 징계할 수 있어야 신속하고 엄정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취지다.
석수선의 K-디자인 이야기…'K-의료' 관광이 연 감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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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면역유전자 분석도구 개발…루푸스 발병 유전자 규명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의 면역유전자에 특화한 분석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발병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면역유전자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유전자군으로, 유전적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해독이 어려워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특히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을 반영한 면역유전자 분석 도구가 부족해 관련 질환을 연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보건연구원은 최근 한국인 1천537명의 유전자 전체 염기서열 정보를 토대로 인체 조직적합성을 결정짓는 인간백혈구항원(HLA; human leukocyte antigen) 유전자와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C4 유전자(Complement Component C4)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면역유전자 참조패널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참조패널은 적은 양의 유전정보를 전체 유전체 정보 수준으로 확장 분석할 수 있게 하는 핵심적인 참조 데이터를 일컫는다. 보건연구원은 개발한 분석 도구를 통해 C4 유전자가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 또한 밝혀냈다. 연구 결과 한국인 중 약 7%에서 C4 유전자 결핍이 나타나며, 이들은 C4 유전자가 결핍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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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대상포진 백신 임상 1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
차백신연구소는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국내 임상 1상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CVI-VZV-001의 국내 임상 1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시험에서 CVI-VZV-001 접종 후 48주 추적 관찰 결과 저용량군과 고용량군 모두에서 내약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대조군을 포함한 모든 시험군에서 중대한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CVI-VZV-001은 항체를 생성하는 체액성 면역 반응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공격하는 세 포성 면역 반응도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백신연구소는 올해 안에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하고 임상 2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제품 출시는 2029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는 "고가의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 시장에서 국산 백신이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삼일제약, 피닉스랩과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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