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9.12
(금)
동두천 25.8℃
맑음
강릉 27.3℃
구름조금
서울 26.6℃
맑음
대전 25.0℃
구름많음
대구 22.6℃
흐림
울산 23.8℃
흐림
광주 24.8℃
구름많음
부산 27.2℃
흐림
고창 25.2℃
구름조금
제주 24.5℃
비
강화 25.7℃
맑음
보은 24.4℃
구름많음
금산 25.9℃
구름많음
강진군 26.3℃
구름많음
경주시 22.1℃
흐림
거제 25.3℃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세상소식
홈
오늘의 일정
세상소식
이전
191
192
193
194
195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세계 톱10 암병원에 韓병원 3곳…삼성서울 3위·서울아산 4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암 분야 세계 최고 병원 톱10에 국내 병원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가 10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한 12개 임상 분야별 '2026년 세계 최고 전문병원' 순위에 따르면 암 분야에선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이 4위, 서울대병원이 8위에 자리했다. 암 분야 상위 10곳 병원 중엔 미국 병원이 4곳이고, 한국이 3곳, 프랑스와 영국, 캐나다가 각각 1곳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암(4위) 분야 외에도 내분비(4위), 소화기(4위), 신경(6위), 비뇨기(6위), 정형(8위) 등 국내 병원 중에 가장 많은 6개 분야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심장(17위)과 심장수술(30위)을 포함해 전체 12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서울아산병원은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비뇨기 분야에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두 계단 올랐다. 이외에도 내분비(5위), 암(8위) 등 총 3개 분야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 삼성서울병원 역시 암(3위), 소화기(5위), 비뇨기(10위) 3개 분야에서 톱10
전공의 돌아오자 다기관 협력수련 본격 시행…의원급에서도 수련
'지역필수의사제' 시행 두 달…96명 모집에 36명만 채용 완료
의협 "과학적 의료인력 수급정책 제시"…양성지원 연구센터 개소
'슈퍼세균' CRE 감염 2년새 68%↑…경기도, 감소 사업 추진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당뇨 관리 편해진다…땀 한 방울로 혈당측정 기술 개발
손목 위 땀으로 실시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포항공대(POSTECH)는 신소재공학과·융합대학원 한세광 교수, 신소재공학과 정선아·김태연 박사 연구팀이 인핸드플러스 연구팀과 함께 땀 속 혈당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혈당을 측정해야 하지만 매일 피를 뽑아 확인하는 데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피부에 바늘이 달린 패치를 붙여 체액 속 혈당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비침습적 센서는 2주 정도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지고 피부 자극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땀을 이용한 비침습적 혈당 측정에 주목해 마이크로 유체 시스템과 마이크로 LED, 광센서, 혈당에 반응하는 광학 하이드로젤을 결합해 스마트 워치 형태의 혈당 측정 시스템을 완성했다. 땀이 센서에 닿으면 센서가 혈당에 따라 형광 신호를 발생시키고 LED와 광센서가 이 신호를 전자 신호로 변환한다. 이용자는 이렇게 변하는 형광 세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장치는 실제 혈당 수치와 정확도가 높았고 30일
"만성 불면증, 치매·경도인지장애 위험 40% 높인다"
암세포 파괴 대신 정상으로 되돌린다…국립암센터 新치료법 제시
액상 전자담배 원료 합성니코틴 수입 급증…"98%가 중국산"
"5년새 온열질환 환자 4배 증가…사망자도 9명서 30명대로 늘어"
메디칼산업
더보기
국립암센터 육종암센터 개소…"다학제적 협력으로 희귀암 치료"
국립암센터는 지난 9일 육종암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육종암은 소아와 성인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희귀암으로 뼈나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관 등 우리 몸의 각 기관을 연결·지지하거나 감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2천명의 신규 환자가 진단되며 매년 증가 추세다. 암센터에 따르면 육종암은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다학제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센터는 지난 2017년 조직된 육종암연구회를 기반으로 재발성·진행성 골육종 임상시험, 국내 최초 3D 프린팅을 활용한 골격재건 연구 등을 시도해왔다. 육종암센터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형외과·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 전문의들이 협업해 일평균 약 30명의 육종 환자를 전담한다. 김준혁 희귀암센터장은 "육종암센터 내 여러 진료과의 통합진료·연구를 통해 치료 성적을 향상시켜 희귀암 분야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살 빼는 약' 위고비 제조사도 줄여야 산다…"9천명 감원"
한미약품, 사우디 타북과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공급계약
비보존 신약, 미국서 오피오이드 치료 과제 선정
보령, 국내 최대 페니실린 공장 증설…공급망 강화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11일·목)
[오늘의 증시일정](11일)
[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