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0 기성용 학교폭력 애매 이성도 2021/03/09 106 0
1369 동의를 안 해주는데 어쩌라고요 이성도 2021/03/09 101 0
1368 누가 봐도 생방인 걸 몰랐던 사람의 표정 이성도 2021/03/09 105 0
1367 개인방송 중 지진에 시청자 드립 이성도 2021/03/09 117 0
1366 모유 한 팩에 100만원? 이성도 2021/03/09 106 0
1365 기상캐스터에게 달린 악플 이성도 2021/03/09 96 0
1364 남교사 부족 심각한 초등학교 이성도 2021/03/09 103 0
1363 화가 많이 난 천룡인들 이성도 2021/03/09 112 0
1362 못 사는 것들이 감히 천룡인한테 이성도 2021/03/09 122 0
1361 잡주 매매 전문가 이성도 2021/03/09 107 0
1360 미드에 나오는 50년대 한국의 모습 이성도 2021/03/09 96 0
1359 KTX 햄버거 민폐녀 이성도 2021/03/09 114 0
1358 저출산으로 타격이 큰 분야 이성도 2021/03/09 103 0
1357 고문관 스멜 사장 이성도 2021/03/09 111 0
1356 한국 나이로 45세인 누나 이성도 2021/03/09 104 0
1355 남친한테 영양제 선물했는데 이성도 2021/03/09 109 0
1354 공중파 공개 처형 레전드 이성도 2021/03/09 107 0
1353 동의를 안 해주는데 어쩌라고요 이성도 2021/03/09 104 0
1352 군가산점 찬성하는 여대생들 이성도 2021/03/09 114 0
1351 미국 언론 현대 GV80 주목 이성도 2021/03/09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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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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