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마이 펫 클럽' 등 7개 맴버십 할인혜택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마이 펫 클럽' 등 7개 멤버십

 홈플러스는 반려동물 '마이 펫 클럽'을 비롯 고기와 맥주, 와인 등 분야별 멤버십 클럽 회원에게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분야 상품을 할인해주는 '클럽위크'를 27일까지 운영한다.

 홈플러스는 와인 애호가를 위한 '와인에 반하다'와 맥주 애호가를 위한 '맥덕클럽',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마이 펫 클럽' 등 7개 멤버십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클럽 회원은 총 24만명에 이른다.

 '클럽위크' 기간 고기 애호가들로 구성된 '미트클럽' 회원은 돼지갈비와 LA갈비를, '마이 펫 클럽' 회원은 강아지 배변패드와 고양이 모래 등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건강클럽' 회원에게는 건강 보조식품 4종을 할인가에 제공하고 '베이비&키즈 클럽' 회원에게는 분유 할인 쿠폰을 준다.

 홈플러스는 "클럽을 개설한 이후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매월 클럽별 쿠폰이 제공될 때마다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평소보다 최대 1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규 클럽을 개설하는 한편, 매월 클럽 회원들을 위한 '클럽위크'를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심근병증 연관 핵심 유전자·세포 작용 규명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근병증과 연관된 핵심 유전자와 세포 작용을 밝혀냈다고 12일 밝혔다. 심근병증이란 심장 근육에 구조·기능적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부전이나 부정맥,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된다.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심근병증의 유전적 발병 원인을 찾기 위한 전장유전체 염기서열분석에서는 임상적 의미를 알 수 없는 변이가 많이 나와 해석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심근병증 환자 245명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수집해 새로운 기법으로 분석했다. 분석에는 특정 유전자에 나타나는 여러 희귀 변이를 하나의 단위로 통합해 해당 유전자와 질병 사이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부담 분석' 기법이 활용됐다. 그 결과 그간 기능적 의미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던 임상적 의미 불명의 3천584개 희귀 변이 중 심장 형성·발달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144개 주요 유전자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또 심장질환 환자와 정상인의 단일 세포 데이터 1만1천664건을 병합해 변이 유전자의 세포 발현과 상호 작용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군 데이터에서는 기존 심근병증 원인 세포인 심근세포뿐 아니라 심장내피세포에서도 유전자 발현이 높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