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일)

[오늘의 증시일정](2일)
    ◇ 주주총회
    ▲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 이에스에이[052190]

    ◇ 추가 및 변경상장
    ▲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BW행사 4주 11만6천원)
    ▲ 린드먼아시아[277070](스톡옵션 3만7천주 1천500원)
    ▲ 카이노스메드[284620](스톡옵션 5만9천726주 1천772원, 스톡옵션 3만4천500주 665원, 스톡옵션 2만700주 1천266원)
    ▲ 데이타솔루션[263800](스톡옵션 5천주 3천169원)
    ▲ 제노포커스[187420](스톡옵션 8만5천800주 1천750원, 스톡옵션 1만4천주 3천500원)
    ▲ 차바이오텍[085660](스톡옵션 1만4천524주 1만2천799원)
    ▲ 뉴프렉스[085670](CB전환 91만5천750주 2천184원)
    ▲ 코디[080530](CB전환 152만858주 1천486원)
    ▲ 상지카일룸[042940](CB전환 161만4천205주 1천239원)
    ▲ 아이오케이[078860](CB전환 418만5천691주 1천314원)
    ▲ 비보존 헬스케어[082800](CB전환 264만264주 1천515원, CB전환 329만3천807주 1천518원, CB전환 352만4천982주 1천461원)
    ▲ 수성이노베이션[084180](CB전환 12만7천469주 1천569원)
    ▲ 인성정보[033230](CB전환 57만8천32주 1천730원)
    ▲ 대원[007680](CB전환 2만1천84주 9천485원)
    ▲ 비츠로테크[042370](CB전환 192만3천76주 5천200원)
    ▲ 녹십자셀[031390](CB전환 5만568주 3만9천55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0일) 주요공시]
    ▲ 현대엘앤씨, 주당 2.0주 무상증자 결정
    ▲ 대한전선[001440], 2분기 적자전환…"코로나로 해외 프로젝트 지연 영향"
    ▲ 효성[004800] 2분기 영업이익 2천180억원…작년 동기 대비 2천315.6%↑
    ▲ 호텔신라[008770] 2분기 영업이익 464억원…흑자 전환
    ▲ 효성티앤씨[298020] 2분기 영업이익 3천871억원…흑자 전환
    ▲ 심텍홀딩스[036710] 종속회사, 계열사 SIMMTECH 주식 919억원에 추가취득
    ▲ 만도[204320] 2분기 영업이익 767억원…흑자 전환
    ▲ 삼성중공업[010140] 2분기 영업손실 4천379억원…적자 축소
    ▲ 녹십자[006280] 2분기 영업이익 111억원…작년 동기 대비 28.8%↓
    ▲ 남해화학[025860] "엔이에스테크놀로지 주식 245억원에 취득"
    ▲ LX인터내셔널[001120] 2분기 영업이익 1천258억원…작년 대비 315.2%↑
    ▲ 한화시스템[272210], 2분기 314억원 영업이익…작년보다 72.5% 증가
    ▲ 코웰패션[033290] 2분기 영업이익 261억원…작년 동기 대비 11.5%↑
    ▲ 한화시스템[272210] 2분기 영업이익 314억원…작년 동기 대비 72%↑
    ▲ SNT모티브[064960] 2분기 영업이익 216억원…작년 동기 대비 64.4%↑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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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속 의사·한의사 '영역 다툼'도 격화…"공개 토론하자"
의정 갈등과 의료 공백 사태 속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 영역 다툼도 심해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사들이 의료 공백을 악용해 의과 영역 침탈을 노리고 있다"며 한방 치료의 효과 등을 주제로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하자고 한의계에 제안했다. 박상호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장은 "한의계는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사태로 촉발된 의료 공백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한의사를 활용하라는 등 얄팍한 주장을 거듭하고 의과 영역 침탈을 노리고 있다"며 "경찰이 부족하다고 경비원에게 수갑을 쥐어 줄 건가. 판·검사가 부족하다고 사법고시 강사가 재판을 보게 할 건가"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의과 진단·검사기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의사 면허나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자격증이라도 따시라"며 "면허는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이다. 의과 진료 따라잡기와 어설픈 의학 흉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만 부위원장은 ▲ 한의사의 방사선·초음파 기기 사용 ▲ 리도카인 등 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 ▲ 한방난임지원사업 ▲ 한의사의 치매 진단서·소견서 발급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국민 생명·건강을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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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개 중견 제약사 수사…'전공의 리베이트' 관련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담당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혈액제제 전문기업 A사와 진통제 분야 중견 제약사 B사, 안과 의약품 특화 제약사 C사 3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 제약사는 2021년 리베이트 제공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대형 병원 여러 곳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D학원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의사와 제약사 직원 등 8명도 각각 의료법 위반·배임수재 또는 약사법 위반·배임중재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중 일부는 뇌물을 준 경우에 적용되는 배임중재 혐의 외에도 약사법 위반, 업무상 배임,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2019년부터 수년간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제품 설명회'를 빌미로 회식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작년 11월 서울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과 제약사 직원들을 불구속 송치했다. 노원경찰서는 2023년 7월 이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으나 서울경찰청의 재조사 지휘를 받고 다시 조사에 착수했고, 수사 과정에서 이번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