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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개시
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 4개 시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키로 했다. 모기가 옮기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열, 웨스트나일열 등이다. 이중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를 제외하고는 국내 발생이 보고된 적 없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에 분포해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다. 질병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벌이고, 국내 공·항만 21개 검역구역에서 감염병 매개체의 국내 유입 여부 등을 감시한다. 다음 달부터는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권역별로도 매개모기를 각각 감시해 감염병 발생과 유입에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의 매개모기 감시지점은 274개로, 지난해보다 18개 늘었다. 점점 더워지는 기후변화에 따라 매기모기 유입과 정착, 확산이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해 보다 촘촘한 감시를 위해 감시지점을 확대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감시사업을 통해 확인한 모기 발생 변화와 병원체 검출 결과 등은 일본뇌염·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에 활용한다. 감시 결과는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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