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사쿠라 파인텍 재팬, 병리 검사실 자동화 논의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병리 자동화 설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 주식회사(SFJ)와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SFJ 대표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 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을 확인했다.

 면담에서는 허주영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센터 원장과 함께 병리 검사 자동화 확대와 검사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SFJ의 핵심 자동화 장비인 전자동 포매 시스템 'a120'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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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개시
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 4개 시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키로 했다. 모기가 옮기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열, 웨스트나일열 등이다. 이중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를 제외하고는 국내 발생이 보고된 적 없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에 분포해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다. 질병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벌이고, 국내 공·항만 21개 검역구역에서 감염병 매개체의 국내 유입 여부 등을 감시한다. 다음 달부터는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권역별로도 매개모기를 각각 감시해 감염병 발생과 유입에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의 매개모기 감시지점은 274개로, 지난해보다 18개 늘었다. 점점 더워지는 기후변화에 따라 매기모기 유입과 정착, 확산이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해 보다 촘촘한 감시를 위해 감시지점을 확대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감시사업을 통해 확인한 모기 발생 변화와 병원체 검출 결과 등은 일본뇌염·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에 활용한다. 감시 결과는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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