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9일 조간)

▲ 경향신문 = 수도권 때린 물폭탄…한밤 귀갓길 잠겼다

▲ 국민일보 = 박순애 전격 자진사퇴 尹 "국민 뜻 받들겠다"

▲ 매일일보 = '90% vs 50%' 정부·은행 '빚탕감' 갈등

▲ 서울신문 = 尹 "국민 관점에서 쇄신"…박순애 자진사퇴

▲ 세계일보 = 尹 '인사 쇄신' 언급 뒤…박순애 낙마

▲ 아시아투데이 = 박순애, 취임 한 달 만에 전격 사퇴

▲ 일간투데이 = 여야, 윤희근 청문회서 경찰국 신설 적법 공방

▲ 조선일보 = 100년만의 물폭탄…서울이 잠겼다

▲ 중앙일보 = 300㎜ 비폭탄, 강남이 잠겼다

▲ 한겨레 = 박순애 경질에도…커지는 인적 쇄신론

▲ 한국일보 = 박순애 사퇴…인적쇄신 나선 윤 대통령

▲ e대한경제 = 돈이 안 돈다…산업현장 '돈맥경화'

▲ 디지털타임스 = 유연해진 도어스테핑, 국정은 정면돌파

▲ 매일경제 = "中배터리 보조금 제외" 장벽높인 美

▲ 브릿지경제 = '시총 톱10' 아파트도 수억원씩 뚝뚝

▲ 서울경제 = 금융 CEO 94% "지금이 금산분리 완화 적기"

▲ 아시아타임즈 = 새출발기금 '빚 탕감' 못 박은 금융당국

▲ 아주경제 = 시험대 오른 '칩4 동맹'…한·중관계 첫 변곡점 되나

▲ 에너지경제 = "韓, 칩4 가입 필수…관건은 中 달래기"

▲ 울산경제 = '빚투' 비상등…울산 개인파산·회생 신청 증가

▲ 이데일리 = 현실 우영우에겐 '너무 먼 등굣길'

▲ 이투데이 = 주가 오르는데 곱버스 탑승…또 개미지옥 빠지나

▲ 전자신문 = 반도체 장비 對中수출 '반토막'

▲ 파이낸셜뉴스 = 부테린 "2∼3년내 가상자산으로 결제하는 시대 올것"

▲ 한국경제 = 내년 예산 줄인다…13년만에 재정긴축

▲ 전국매일 = 물가상승률 5% 가능성…24년來 최고기록 눈앞

▲ 경기신문 = 경기지역화폐 예산 부족 사태 곳곳서 판매 중단·할인율 축소

▲ 경기일보 = "金 지사 잘한다" 57.1%…최우선 과제는 '민생회복'

▲ 경인일보 = '부동산 거래 절벽' 경기도 상반기 취득세 9천억 줄었다

▲ 기호일보 = 인천시 교통약자는 여전히 불편 감수

▲ 신아일보 = 34일만에 물러난 박순애 "다 제 책임"

▲ 인천일보 = 추석 밥상, 벌써부터 걱정

▲ 일간경기 = 중부지역 폭우에 경기·인천 '물바다'

▲ 중부일보 = 장마 첫날 '경인 물폭탄' 도심 잠겼다

▲ 현대일보 = '범죄경력 은행' 배제 규정없어

▲ 강원도민일보 = 광역·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여부·규모 주목

▲ 강원일보 = 춘천∼원주 고속철 국가철도망 1순위 가능성

▲ 경남도민신문 = 박완수 지사 "항공우주청 조속한 설립 역량 결집"

▲ 경남도민일보 = 재연장 어려워진 고용위기지역, 경남도 정치력에 촉각

▲ 경남매일 = 폭염에 고수온까지…양식장 초비상

▲ 경남신문 = "뿌리산업에 외국인근로자 수급 확대를"

▲ 경남일보 = 경남도, 세출 구조조정한다

▲ 경북매일 = "TK신공항, 국토부가 앞장서 추진력 보여줄 것"

▲ 경북일보 = 국제 곡물가격 '뚝' '미친 물가' 잡힐까

▲ 경상일보 = 구인대란 울산 조선업 한숨 돌렸다

▲ 국제신문 = 영도 예비군훈련장에 관광단지 추진

▲ 대경일보 = 포항 'K-배터리 메카' 가속 붙었다

▲ 대구신문 = 수성알파시티에 'ABB 중심특구' 들어선다

▲ 대구일보 = 대구지역서 개두술 가능한 전문의 '0.7%' 뿐

▲ 매일신문 = 洪시장 "정부, 수성알파시티에 2조2000억 투자"

▲ 부산일보 = "이런 무더위 난생처음"…11일째 '잠 못 드는 부산'

▲ 영남일보 = '초심' 꺼낸 尹 "국민 관점서 인적쇄신" 국정변화 예고

▲ 울산매일 = 투자·기업 유치 사활 울산, '먹튀 방지 안전망'도 시급

▲ 울산신문 = 코로나發 고용 충격 여성에 더 가혹했다

▲ 울산제일일보 = 주력산업 끌어주고 메가시티 새판짜기

▲ 창원일보 = 소상공인·전통시장을 위해 창원 누비전 900억 추가 발행

▲ 광남일보 = "소통하니 외롭지 않고 살맛나요"

▲ 광주매일 = "기초의원 의정활동 알 방법이 없어요"

▲ 광주일보 = "온가족 한 끼 밥 먹기도 버겁다"

▲ 남도일보 =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지연 예고

▲ 전남매일 = "임차농 쫓겨날 판" 농민단체 반발

▲ 전라일보 = "주도권 뺏길라" 전북 몫 공공의대 사활 건 유치전

▲ 전북도민일보 = 숙박업소 PC 단속 이러지도 저러지도

▲ 전북일보 = 고군산군도 섬의 매력에 '풍덩'

▲ 금강일보 = 잘나가는 'K-방산' 충청권엔 기회

▲ 대전일보 = 고물가 속 쌀값 폭락·벼 해충 극성…농민들 '시름시름'

▲ 동양일보 = 박순애, 34일 만에 사퇴

▲ 중도일보 = '오락가락' 교육 정책 박순애 결국 자진 사퇴

▲ 중부매일 = 텅 빈 도청 주차장…주택가·도로는 '주차 전쟁터'

▲ 충남일보 = 시대 역행하는 대전…'남아선호' 구태 여전

▲ 충청신문 = 이장우 시장 "내년 상반기 '대전투자청' 출범"

▲ 충청일보 = 충북문화재단 '자리 나눠먹기' 의혹

▲ 충청투데이 = 충청 인구 줄었는데 가구수는 증가…혼자 아니면 둘이 산다

▲ 뉴제주일보 = 道·관광업계 'ETA' 대안 찾기 고심

▲ 제민일보 = 2공항 도민 의견 "환경부 협의 이후로"

▲ 제주매일 = 제주 초·중·고교 개학시기 코로나 감염 정점 '비상'

▲ 제주신문 = '내달 종료' 쉽지 않은 렌터카 총량제

▲ 제주일보 = 정부, 내달 3일 2023년도 예산안 국회 제출 예정 속 道 막바지 국비 확보에 '진땀'

▲ 한라일보 = ICC제주 다목적 복합시설 전면 재검토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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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프라' 확충 시급…국고 예산으로 국립의대 직접 지원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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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사막' 암 속에 면역 오아시스 만들어 항암제 효과 높인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로 암 내부에만 면역을 깨우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김영민 책임연구원과 바이오닉스센터 한성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면역을 몸 전체가 아닌 암 조직 내부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지만, 많은 암 조직은 면역세포가 거의 작동하지 않는 '면역 사막' 상태여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기존 면역항암제는 면역보조제를 전신에 투여하는데,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암 조직 내에서 조절도 어려웠다. 연구팀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담은 젤을 암 조직에 주사한 뒤 몸 밖에서 초음파를 가해 면역 사막이 된 암 내부에서 '오아시스' 같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가 닿은 부위에서만 암 조직이 파쇄되며 암 항원이 방출되고, 이에 따라 젤에서 면역보조제가 방출되도록 설계돼 면역 자극이 암이 있는 위치에만 집중되도록 한 것이다. 동물실험 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암 조직에서 암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 핵심인 T세포 수가 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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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약가 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