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9일 조간)

▲ 경향신문 = 홍보수석 교체에 머문 '찔끔 쇄신'

▲ 국민일보 = 정책기획수석 신설 부처와 혼선 없앤다

▲ 매일일보 = "AI시대 선점하라" 인재 확보전 치열

▲ 서울신문 = 정책·소통 강화…대통령실 인적 쇄신

▲ 세계일보 = 정책조율·홍보 강화…대통령실 확대개편

▲ 아시아투데이 = 정책기획수석 신설…이관섭 유력

▲ 일간투데이 =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인사 자율성 늘린다

▲ 조선일보 = 기부천사 된 한국 우주개척자들

▲ 중앙일보 = 정책 컨트롤타워 복원 대통령실 개편 본격화

▲ 한겨레 = 관저 리모델링 업체 대표도 '김건희 추천' 취임식 초청장

▲ 한국일보 = 이민법 만지는 미국 '반도체 인재 블랙홀' 우려

▲ e대한경제 = K-건설의 힘…대한민국 재도약 이끈다

▲ 디지털타임스 = 성과 못낸 정부사업 예산 강제로 깎는다

▲ 매일경제 = 로봇 힘쏟는 현대차 美에 투자사 만든다

▲ 브릿지경제 = 가계소득 늘었지만 허리띠 꽉 졸라맸다

▲ 서울경제 = 美日 '첨단산업법' 일사천리…韓은 정쟁에 하세월

▲ 아시아타임즈 = '美 IRA발 후폭풍'…차·배터리업계 '초비상'

▲ 아주경제 = 빚더미 한국, 상반기 재정적자 100조·국가채무 1000조 웃돈다

▲ 에너지경제 = 文정부의 공기관 방만경영 '대수술'

▲ 울산경제 = 공공기관 전기차 충전기 '사용 불가'…탄소중립 역행

▲ 이데일리 = 부동산 급랭…PF 부실 공포에 떠는 금융사

▲ 이투데이 = 보험사 내부통제도 '마비'…금융사고 6년간 140회

▲ 전자신문 = 금융위 전금법 개정안 '카톡 송금' 못한다

▲ 파이낸셜뉴스 = 단기외채비율 10년來 최고…달러빚 쌓인다

▲ 한국경제 = 韓·中 교역 30년…첨단기술 역전 당했다

▲ 전국매일 = 공기업·준정부기관 42곳 줄인다

▲ 경기신문 = 경기도 첫 추경안 도의회 통과…민생경제 회복 '박차'

▲ 경기일보 = 절망 걷고 희망 더하기 '온힘'

▲ 경인일보 = '감축 목표' 어디 있나…힘 빠진 온실가스 조례

▲ 기호일보 = 인천시, 민생 소통 대장정…군·구 현안 속속들이 살핀다

▲ 신아일보 = 대통령실 개편…정책기획수석실 신설

▲ 인천일보 = '반지하' 주거복지 대책 급한데…인천 전담기관 2곳뿐

▲ 일간경기 = 경기도 2천억원 추경 통과…민생회복 대책 '속도'

▲ 중부일보 = 재난기본소득 주느라…道재해기금 적립금 반토막

▲ 현대일보 = '江華 민통선 조정' 8천명 서명부 대통령실 등 전달

▲ 강원도민일보 = 3만명대로 주저앉은 태백시 인구, 소멸 위기 고착화

▲ 강원일보 = 동서고속철 미시령터널 환경협의 착수

▲ 경남도민신문 = 경남 남해안 고수온에 해파리 피해 '비상'

▲ 경남도민일보 = 역행·허울뿐인 균형 떠나는 김사열 맹공

▲ 경남매일 = 경남 국회의원 존재감이 없다

▲ 경남신문 = 하와이에 묻힌 '대한인'은 독립 열사였다

▲ 경남일보 = '의암별제' 무형문화재 등록 첫걸음 뗐다

▲ 경북매일 = 군위 민항터미널·의성 軍부대 TK통합신공항 청사진 나왔다

▲ 경북일보 = 11조 4천억 '대역사'…대구 軍공항 이전 밑그림 나왔다

▲ 경상일보 = 대구와 운문댐물 공급량 논의 입도 못뗄판

▲ 국제신문 = '반값치킨' 12년 전엔 불매, 지금은 오픈런

▲ 대경일보 = TK통합신공항, 2030년 문 연다

▲ 대구신문 = 통합신공항, 기존 부지 2배 규모 2030년 개항 목표

▲ 대구일보 = 대구서 40분이면 통합신공항 간다

▲ 매일신문 = 사드 정상화는 안보 정상화, 국익을 지킨다

▲ 부산일보 =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하차' 빈틈없이 살핀다

▲ 영남일보 = '세계최고 금속활자 인쇄본' 50년 논쟁 종지부 찍나

▲ 울산매일 = 시티버스 돌고 드라마 PPL도 검토…울산공항 띄우기

▲ 울산신문 = 울산 미혼남녀 70%가 "결혼 생각없다"

▲ 울산제일일보 = 신세계, 중구 혁신도시 복합쇼핑몰 건립 본격화?

▲ 창원일보 = 대우조선 선발주로 800억 날릴 판

▲ 광남일보 = "이대론 안돼" 텃밭서 '모멘텀' 기대

▲ 광주매일 =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노선 반영 공동 노력"

▲ 광주일보 = '우주산업' 대전 끼워넣기…고흥 기능 약화 우려

▲ 남도일보 = 폭염·폭우에 쌀 빼고 다 올랐다…추석물가 '비상'

▲ 전남매일 = '민주 텃밭' 광주·전남 정치력 중대 시험대

▲ 전라일보 = 낙후 전북 반드시 살려라 간절한 도민 염원 담았다

▲ 전북도민일보 =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공은 국회로

▲ 전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 실현 첫발 뗐다

▲ 금강일보 = 속도내는 충청권 메가시티…갈등 최소화가 '공존열쇠'

▲ 대전일보 = 자율이라더니 필수?…'학업성취도 평가' 논란

▲ 동양일보 = 오늘 '시루섬의 기적' 50주년

▲ 중도일보 = 尹정부 교육현안·정책 '올스톱'…지역 교육계도 혼란

▲ 중부매일 = 에코프로, 오창에 2차전지 연구기지 조성

▲ 충남일보 = 지방공공기관 혁신 본격화…충청권 17개곳 '적신호'

▲ 충청신문 = 월세보다 비싼 이자 현실로…2030 허리 휜다

▲ 충청일보 = "충북 레이크파크, 환경규제 완화 근거 마련"

▲ 충청투데이 = "뱃길 끊기면 주민 351명 어떡하라고…" 외연도 주민의 눈물

▲ 뉴제주일보 = 강병삼·이종우 강행?…吳 선택 '촉각'

▲ 제민일보 = 제주시장 자질 도마 도의회 결론 촉각

▲ 제주매일 = 도내 가장 비싼 부동산은 제주대학교 1조5000억원

▲ 제주신문 = "개발인허가권자 시장직 적절치 않아"

▲ 제주일보 = 사퇴 압박 점점 거세지고 있다

▲ 한라일보 = 강 내정자 "잘못 인정…사퇴는 안해"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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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프라' 확충 시급…국고 예산으로 국립의대 직접 지원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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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사막' 암 속에 면역 오아시스 만들어 항암제 효과 높인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로 암 내부에만 면역을 깨우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김영민 책임연구원과 바이오닉스센터 한성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면역을 몸 전체가 아닌 암 조직 내부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지만, 많은 암 조직은 면역세포가 거의 작동하지 않는 '면역 사막' 상태여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기존 면역항암제는 면역보조제를 전신에 투여하는데,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암 조직 내에서 조절도 어려웠다. 연구팀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담은 젤을 암 조직에 주사한 뒤 몸 밖에서 초음파를 가해 면역 사막이 된 암 내부에서 '오아시스' 같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가 닿은 부위에서만 암 조직이 파쇄되며 암 항원이 방출되고, 이에 따라 젤에서 면역보조제가 방출되도록 설계돼 면역 자극이 암이 있는 위치에만 집중되도록 한 것이다. 동물실험 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암 조직에서 암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 핵심인 T세포 수가 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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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약가 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