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5일 조간)

▲ 경향신문 = "형제복지원은 국가에 의한 인권침해"

▲ 국민일보 = 1억1300만년 전 공룡 발자국 네로 황제 건설한 다리까지…

▲ 매일일보 = '팽 당한 미래' 청년정치는 왜 실패하는가

▲ 서울신문 = 한중 '경제안보·핵심이익' 새 30년 연다

▲ 세계일보 = 구직청년에 300만원 '도약준비금' 준다

▲ 아시아투데이 = 韓·中 정상 "새로운 30년 열자"

▲ 일간투데이 = e스포츠∼유튜브까지 MZ세대 찾아 '삼만리'

▲ 조선일보 = '이재명 방탄' 2대 장치 제동걸렸다

▲ 중앙일보 = 이제 0.7명대…세계 꼴찌 출산율 또 경신

▲ 한겨레 = 35년만에…형제복지원 '국가 폭력' 첫 인정

▲ 한국일보 = 표현의 자유로 포장한 '혐오 장사'

▲ e대한경제 = 에너지 전쟁·기후 재난…전력위기 안 끝났다

▲ 디지털타임스 = 尹정부도 선심성 '돈 뿌리기'정책 남발

▲ 매일경제 = '타다 금지' 2년 반 만에…택시기사 4만명 떠났다

▲ 브릿지경제 = K반도체 '혹독한 겨울' 온다

▲ 서울경제 = '금감원 삼바 감리' 직권남용 감사한다

▲ 아시아타임즈 = 혼돈의 '尹 1기 신도시' 정책…뿔난 주민들

▲ 아주경제 = 尹 "직접 뵙길 기대"·習 "전략소통 강화"…양국 '새 협력모델' 모색

▲ 에너지경제 = 삼성, 디스플레이도 초격차…폴더블 '독주'

▲ 울산경제 = 갈수록 잦아드는 '아기 울음소리'…경제성장 위협

▲ 이데일리 = 이공계 석박사 300여명 빼곡…'초격차 전략'에 귀 쫑긋

▲ 이투데이 = 고령층 금융 사각지대 없앤다 대체창구 열고 가계부채 보완

▲ 전자신문 = 삼성D "8세대 IT용 OLED 투자"

▲ 파이낸셜뉴스 = 자산시장 혹한기, 신흥국 인프라 투자로 눈돌려라

▲ 한국경제 = 尹 '속도전' 주문에도…꼬여가는 GTX

▲ 전국매일 = 지자체-공공기관 '불편한 동거' 여전

▲ 경기신문 = 김동연 "도정 자문회의, 실질 가동할 것"

▲ 경기일보 = 비싼 돈 주고 원정 화장…저승길도 '차별 대우'

▲ 경인일보 = '죽음의 공간'에 묻힌 태실 돌덩이처럼 굴러다닌 석물

▲ 기호일보 = '청라 돔구장' 2027년에 들어선다

▲ 신아일보 = 영부인 팬클럽이 깨뜨린 '경호엠바고'

▲ 인천일보 = 신세계, 청라 돔구장 건립 공식화

▲ 일간경기 = 인천 청라에 멀티스타디움 돔구장 들어선다

▲ 중부일보 = 도지사 직속 '1기 신도시 조직' 꾸린다

▲ 현대일보 = 시흥시의회 8대 후반기 의장단 업무추진비 집행규칙 안지켰다

▲ 강원도민일보 = 전국 평균 연봉 넘는 강원도 시·군 단 한곳도 없다

▲ 강원일보 = 道 삼성 반도체 유치 '3대 전략' 나왔다

▲ 경남도민신문 = 경남도 AI 차단 방역 고삐 죈다

▲ 경남도민일보 = 영화 보고 영화 찍는 농촌마을 67년 전 찍은 사진서 시작됐다

▲ 경남매일 = '경남 경제호', 실질 기업유치 나선다

▲ 경남신문 = "교수 시켜줄게" 반복되는 대학 채용비리

▲ 경남일보 = 우영우 팽나무 천연기념물 진짜 된다

▲ 경북매일 = "대구·구미 맑은 물 협정 해지 결정된 바 없다"

▲ 경북일보 = 대구-구미 물 분쟁, 김천까지 확산

▲ 경상일보 = 국힘 울산·부산 국회의원 '지역현안' 해법 모색

▲ 국제신문 = "형제복지원, 국가 폭력 인권침해" 35년 만에 규명

▲ 대경일보 = 대구수목원에 구조된 야생동물 뛰논다

▲ 대구신문 = 기형적 '대구 4차순환선' 제기능 못한다

▲ 대구일보 = 대구 취약계층 4년새 10배 늘었다

▲ 매일신문 = "대통령 못 받쳐주는 與, 이대론 5년 뒤 진다"

▲ 부산일보 = 형제복지원 사망자 106명 더 있었다…총 657명 확인

▲ 영남일보 = '아슬아슬 위험천만 인도' 대구 북·서구 정비 나선다

▲ 울산매일 = 울산시 '맑은물' 확보대책 전담할 '콘트롤타워' 절실

▲ 울산신문 = 학령인구 감소 불구 市 법정전출금은 날로 증가

▲ 울산제일일보 = 울산 합계출산율 0.94명 '또 역대 최저'

▲ 창원일보 = 시의원이 이래서야?

▲ 광남일보 = 청년인구 타 지역 유출도 심각하다

▲ 광주매일 = 尹정부, 흑산공항 건설 의지 보여라

▲ 광주일보 = 광주시, 노면전차 '트램' 추진…실현 가능할까

▲ 남도일보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3년째 '답보'

▲ 전남매일 = 전국 첫 전남 '새꿈도시' 투자·입주자 없어 쩔쩔

▲ 전라일보 = 전북 근로자 연봉 전국 평균 밑돈다

▲ 전북도민일보 =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확정

▲ 전북일보 = 군산항 2준설토 투기장 확정…항로 준설 '숨통'

▲ 금강일보 = 중구청사 노후화 심각한데…리뉴얼사업 '제자리걸음'

▲ 대전일보 = KTX로 논산훈련소까지…'호남선 고속화' 예타 통과

▲ 동양일보 = 청남대, 영빈관으로 부활

▲ 중도일보 = '가수원∼논산' 호남선고속화 3년만에 예타 넘었다

▲ 중부매일 = 청주시, 청주병원 명도소송 항소심 승소

▲ 충남일보 = 그린벨트에 발묶인 대전 현안…해제 시기 촉각

▲ 충청신문 = 논산훈련소 KTX로 간다…호남선 고속화 예타 통과

▲ 충청일보 = 충북도민체전 '옥천 열전' 오늘 막 오른다

▲ 충청투데이 = 충청 의료인력 태부족…응급상황 생각하면 이미 위급상황

▲ 뉴제주일보 = '7단계 제도 개선' 이번엔 국회 통과하나

▲ 제민일보 = 투기 타깃 된 농지 너도나도 '군침'

▲ 제주매일 = "정책 결정 때 정보 공개 않아 주민 불신 자초"

▲ 제주신문 = "정무내정은 보선 공천탈락 보은인사"

▲ 제주일보 =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 '적격'

▲ 한라일보 = 제주세계지질공원센터 건립 사업 난항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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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프라' 확충 시급…국고 예산으로 국립의대 직접 지원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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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사막' 암 속에 면역 오아시스 만들어 항암제 효과 높인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로 암 내부에만 면역을 깨우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김영민 책임연구원과 바이오닉스센터 한성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면역을 몸 전체가 아닌 암 조직 내부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지만, 많은 암 조직은 면역세포가 거의 작동하지 않는 '면역 사막' 상태여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기존 면역항암제는 면역보조제를 전신에 투여하는데,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암 조직 내에서 조절도 어려웠다. 연구팀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담은 젤을 암 조직에 주사한 뒤 몸 밖에서 초음파를 가해 면역 사막이 된 암 내부에서 '오아시스' 같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가 닿은 부위에서만 암 조직이 파쇄되며 암 항원이 방출되고, 이에 따라 젤에서 면역보조제가 방출되도록 설계돼 면역 자극이 암이 있는 위치에만 집중되도록 한 것이다. 동물실험 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암 조직에서 암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 핵심인 T세포 수가 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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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약가 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