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더 벌어진 성별 임금 격차, 이래도 여가부 폐지 고집하나

한반도 할퀴고 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최선 다해야

세월호 침몰 원인 못 밝히고 3년 반 활동 마친 사참위

▲ 국민일보 = KDI가 제안한 노인연령 상향 조정, 이젠 검토할 때가 됐다

남녀의 구조적 성차별 해소할 정부 해법은 뭔가

큰 피해 안긴 힌남노…조속 복구에 집중호우 대책 정비해야

▲ 서울신문 = 철저한 대비로 줄인 '힌남노' 피해, 복구도 빈틈없게

美 부당한 '전기차 차별' 글로벌 공조로 국익 지켜야

강제동원 문제, 이제 한일 결심해 풀 때다

▲ 세계일보 = 최악 피한 '힌남노', 피해 복구·지원 만전 기해야

민주당 뒤에 숨어 검찰 소환 불응한 이재명의 법치 무시

美 전기차 차별에 EU·日과 공동대응하고 대통령도 나서라

▲ 아시아투데이 = 분탕질 이준석, 윤리위 '제명' 말고 대안 없다

예산 108조원 복지부, 장관 공백 너무 길다

▲ 조선일보 = 노인 연령과 연금 보험료율 '자동 상향' 여야 합의를

동맹보다 자국 이익 우선은 불변의 진리, 대처 못한 게 문제

국민의힘 역사상 열 번째 비상대책위, 이번이 끝인가

▲ 중앙일보 = 이재명·김건희 수사, 국민과 다른 잣대 적용 안 된다

불법 파업에 손해배상 안 물리겠다니

▲ 한겨레 = 기후위기 시대, 재난 대비 필요성 일깨운 '힌남노'

'대기업·주요대 이전' 불쑥 던진 이상민 장관

재벌 감싸기 첫발 '공정위 지주회사과 폐지' 철회해야

▲ 한국일보 = 美 인플레법 대응 '5개국 공조'가 돌파구 돼야

주호영 물러난다고 '새 비대위 무리수' 해소되나

강제징용 해법, 피해자 목소리 배제 안 돼

▲ 디지털타임스 = 반쪽 종부세 완화…野, 대선 졌으니 공약 안 지키겠다는 건가

與 새 비대위도 혼미, '재창당' 말 나오는 상황 직시해야

▲ 매일경제 = 반도체 위기감 커지는데 특별법 뭉개고 있는 국회의 무사안일

차례상 음식·진열 "가족이 의논해 정할 일"이란 성균관의 개혁

치솟는 전력생산 원가, 에너지 절약은 생존의 문제다

▲ 브릿지경제 = 태풍 피해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 서울경제 = 주요국 '감세로 성장' 경쟁…우리만 법인세 인하 반대할 건가

대중 수출 통제 땐 美日보다 치명타, 脫중국 속도 내야

주52시간 획일 규제에 공장마저 맘대로 못 짓는 나라

▲ 이데일리 = 野, 대표수사엔 '방패' 불법파업엔 '면죄부'

50년 뒤 생산인구 반토막, 성장전략 고민해야

▲ 전자신문 = 원격의료, 앞서가는 일본

'삼성 공채 확대' 환영한다

▲ 한국경제 =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에너지 위기…자강 없이 경제 안보 없다

英 신임 총리도 감세·규제완화…위기 극복 처방은 항상 똑같다

끝내 출석 거부한 이재명, 검찰도 제 갈 길 가야

▲ e대한경제 = 환율↑ 외환보유액↓ 단기외채 비중↑ 경고음 흘려들어선 안돼

명분 잃은 李 검찰 불출석, 사법 리스크 떳떳이 해명하는 게 순리다

▲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 위기인데 특별법은 국회서 잠자다니

선진국 자칭이 부끄러운 양성 평등의 민낯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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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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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