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7일 조간)

▲ 경향신문 = 차 빼려다…포항의 '비극'

▲ 국민일보 = 8명 실종 뒤 2명 생환 "아이들 생각에 버텼다"

▲ 매일일보 = 강남 고가아파트도 '계약 파기' 속출

▲ 서울신문 = 포항 물벼락…지하 車 빼려다 참변

▲ 세계일보 = 13시간 만에 주민 2명 '기적의 생환'

▲ 아시아투데이 = '400㎜ 물폭탄' 포항 피해 컸다

▲ 일간투데이 = 자영업자 숨통 트나

▲ 조선일보 = 포항 지하주차장의 기적…2명이 살아나왔다

▲ 중앙일보 = 포항 수몰 지하주차장서 '기적의 생환'

▲ 한겨레 = 포항 주차장 침수 참변…2명은 극적 생환

▲ 한국일보 = 기적 생환…지하주차장 2명, 15시간 버텼다

▲ e대한경제 = 흔들리는 1기 신도시 재건축…뿔난 民心

▲ 디지털타임스 = 버티는 '文의 알박기'…금융권·협회 곳곳 포진

▲ 매일경제 = 지금 아시아는 '미래도시 격전장'

▲ 브릿지경제 = "지금이 꼭지" 청개구리 개미 '킹달러' 쇼크

▲ 서울경제 = IRA 대응 급한데…'주52시간'에 묶인 현대차 美공장

▲ 아시아타임즈 = '적자고착'…누적 무역수지 454억달러 감소

▲ 아주경제 = "정부의 간섭 최소화, 기업하는 자유를 돌려드리겠습니다"

▲ 에너지경제 = 발행어음에 '뭉칫돈' 몰린다

▲ 울산경제 = '추석 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 울산은 남 얘기

▲ 이데일리 = 애플페이 상륙…12월부터 편의점서 쓴다

▲ 이투데이 = 女 경제활동 해마다 늘고 있지만…男 임금의 70%, 집안 일은 3.5배

▲ 전자신문 = SK하이닉스, 15兆 투입 반도체 공장 신설

▲ 파이낸셜뉴스 = 직간접투자 다 끊겼다…돈줄 마른 비상장벤처

▲ 한국경제 = '국민연금 주주대표 소송' 손본다

▲ 전국매일 = 남부지방 매섭게 할퀸 힌남노…침수피해 속출

▲ 경기신문 = 도-시·군 탄소중립 협력 남양주만 불참…왜?

▲ 경기일보 = 북부 경찰·소방 '찬밥신세'

▲ 경인일보 = 경제위기 대응 빨랐지만…'협치'는 갈 길 멀다

▲ 기호일보 = 인천의 밤 '빛의 도시'로 새로워진다

▲ 신아일보 = 전국 곳곳에 남은 힌남노 상흔

▲ 인천일보 = 유 시장 "상상플랫폼 사업자, 재원 마련 적극 지원"

▲ 일간경기 = 청라시티타워 '드디어' 들어서나

▲ 중부일보 = 잊혀져 가는 '경기도형 사회주택'

▲ 현대일보 = 인천시, 대한민국 제1호 '빛의 도시' 됐다

▲ 강원도민일보 = '너도나도 특별' 강원특별자치도 개정법 급해졌다

▲ 강원일보 = 강원 아파트 거래량·총액 '반토막'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상륙한 '힌남노' 다행히 큰 피해 없었다

▲ 경남도민일보 = 추석·수확기 앞둔 도내 과수농가 낙과 피해 컸다

▲ 경남매일 = 경남 '힌남노' 대응 빛났다

▲ 경남신문 = 도내 인명피해 '0'…민관 합심해 역대급 태풍 막아냈다

▲ 경남일보 = 무너지고 쓰러졌지만…인명피해 없었다

▲ 경북매일 = 지하주차장으로 간 그들, 속수무책으로 갇혔다

▲ 경북일보 = 시간당 100㎜ '역대급 물폭탄'…포항·경주 삼켰다

▲ 경상일보 = 참가인원·종목수 모두 역대 최다

▲ 국제신문 = 남부 할퀸 '힌남노'…10명 사망·실종

▲ 대경일보 = 250만 도민 삶터, 수마가 삼켰다

▲ 대구신문 = 물폭탄 쏟아진 포항 초토화…역대급 피해 예상

▲ 대구일보 = 대구시, 2030년 UAM으로 '도심 하늘길' 연다

▲ 매일신문 = 차 빼러 갔다가…돌아오지 못했다

▲ 부산일보 = 140분 머문 '힌남노'에 부산 해안가 초토화

▲ 영남일보 = 차 빼러 간 7명 실종…14시간 만에 2명은 구조

▲ 울산매일 = 침수·파손·정전·실종까지…울산 곳곳서 피해 속출

▲ 울산신문 = 울산 덮친 힌남노, 우려 만큼 큰 피해 없었다

▲ 울산제일일보 = '한마음 한뜻' 전방위 대비가 태풍 피해 줄였다

▲ 광남일보 = 격의 없는 소통…사회적 갈등 해결

▲ 광주매일 = 추석 지나면 더 '팍팍' 뛰는 물가 서민 '한숨'

▲ 광주일보 = "추석이 코 앞인데…" 낙과·쓰러진 벼 바라보며 '망연자실'

▲ 남도일보 = 추석 당일 20만원…치솟은 간병비에 '한숨만'

▲ 전남매일 = 떨어지고…잠기고…부서지고…'힌남노' 광주·전남 곳곳 생채기

▲ 전라일보 = 외국인 고용 숨통…인구 유입 시험대

▲ 전북도민일보 = 1조원대 전주 '조선궁원 프로젝트' 주목

▲ 전북일보 = 도 '지역특화 비자사업' 선정…외국 인력 늘린다

▲ 금강일보 = 자동차에 빼앗긴 자전거전용도로

▲ 대전일보 = 충남 '인권조례 폐지' 갑론을박

▲ 동양일보 = 충청권 인명 피해 없었다

▲ 중도일보 = 대전~옥천 광역철도 구간에 '식장산역' 추가설치 검토

▲ 중부매일 = 김영환 지사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전국 15위

▲ 충남일보 = 이달말 코로나19 금융지원 끝…소상공인 '시름'

▲ 충청신문 = 달라진 명절…차례음식 '온라인' 선물 '비대면'

▲ 충청일보 = SK하이닉스, 청주에 5년동안 15조 투자

▲ 충청투데이 =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본궤도

▲ 뉴제주일보 = 위기 속 빛난 지역사회 '팀워크'

▲ 제민일보 = 걱정보다 덜 했지만 상흔은 남았다

▲ 제주매일 = 태풍 '힌남노' 피해 400여건…복구작업 '구슬땀'

▲ 제주신문 = '힌남노' 지나간 자리 곳곳에 생채기

▲ 제주일보 = "당근밭 모두 갈어엎게 생겼으니…"

▲ 한라일보 = 태풍 '힌남노' 제주섬 곳곳 생채기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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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프라' 확충 시급…국고 예산으로 국립의대 직접 지원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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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사막' 암 속에 면역 오아시스 만들어 항암제 효과 높인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로 암 내부에만 면역을 깨우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김영민 책임연구원과 바이오닉스센터 한성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면역을 몸 전체가 아닌 암 조직 내부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지만, 많은 암 조직은 면역세포가 거의 작동하지 않는 '면역 사막' 상태여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기존 면역항암제는 면역보조제를 전신에 투여하는데,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암 조직 내에서 조절도 어려웠다. 연구팀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담은 젤을 암 조직에 주사한 뒤 몸 밖에서 초음파를 가해 면역 사막이 된 암 내부에서 '오아시스' 같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가 닿은 부위에서만 암 조직이 파쇄되며 암 항원이 방출되고, 이에 따라 젤에서 면역보조제가 방출되도록 설계돼 면역 자극이 암이 있는 위치에만 집중되도록 한 것이다. 동물실험 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암 조직에서 암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 핵심인 T세포 수가 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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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약가 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