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9일)

[오늘의 증시일정](9일)
    ◇ 주주총회
    ▲ (주)동원F&B[049770]
    ▲ 글로본(주)[01966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메디콕스[054180](무상증자 1천277만137주)
    ▲ (주)인바이오젠[101140](유상증자 1천423만4천876주 843원)
    ▲ (주)오비고[352910](유상증자 11만2천600주 7천780원)
    ▲ (주)데이터스트림즈[199150](스톡옵션 8천500주 7천400원, 스톡옵션 9천340주 5천220원, 스톡옵션 6만1천주 2천740원)
    ▲ 주식회사 유엑스엔[337840](스톡옵션 7천240주 3천846원)
    ▲ 성일하이텍 주식회사[365340](스톡옵션 4천540주 1만8천887원)
    ▲ (주)국동[005320](CB전환 19만3천50주 1천36원)
    ▲ 바이온[032980](CB전환 187만2천194주 892원)
    ▲ 에스넷시스템(주)[038680](CB전환 83만8천759주 5천67원)
    ▲ (주)플래스크[041590](CB전환 49만3천827주 810원)
    ▲ 오스템임플란트(주)[048260](CB전환 6만1천570주 3만8천736원)
    ▲ (주)한국테크놀로지[053590](CB전환 1천449만9천348주 769원, CB전환 518만1천346주 772원)
    ▲ (주)대유에이피[290120](CB전환 1천497주 5천810원)
    ▲ (주)코퍼스코리아[322780](CB전환 47만7천237주 2천724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8일) 주요공시]
    ▲ 케스피온[079190], 10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료 1천만불 받아"
    ▲ 종근당[185750],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우수법인에 오리온[271560] 등 5개사 선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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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심장은 오랫동안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돼 왔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심장이 그저 혈액 펌프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여기고 여러 가지 추상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심장은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동시에 마음이 있는 곳을 나타낸다. 무엇 무엇의 심장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어떤 사물의 중심을 뜻하기도 한다. 생명체가 다세포생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장기가 심장이다. 태아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형성되는 장기도 바로 심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심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에 사는 단세포생물인 짚신벌레는 심장이 필요하지 않다. 물속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이고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은 다시 물로 내보내는 단순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순환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관계, 림프계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장기와 시스템이 분화되고 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긴 시스템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간이 지나치게 잘 분화된 덕분에 얻게 된 것이다.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아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1970년 평균 61.9세이던 한국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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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몇 분의 치료 지연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경련에 있어 이 약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시간을 멈추는 약'에 가깝다. 의료진 사이에서 아티반을 '응급실의 에어백'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임상적 중요성이 큰 탓에 아티반은 현재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에어백이 꺼질 위기에 놓였다. 국내에서 아티반 주사제를 공급해온 일동제약이 지난해 12월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생산 기반이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감이 감지된다. 일부 병원은 보유 재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르면 7월부터 처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