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 경향신문 = 고독한 사회, 온기를 품다

▲ 국민일보 = 소멸 마을 지키는 '5형제'…웃음꽃은 덤

▲ 매일일보 = '빌드업 코리아' K-산업 꺾이지 않는 도전

▲ 서울신문 = 복합위기 시대, 담대한 변화만이 살 길

▲ 세계일보 = 재난의 일상화…안전시스템 새로 짜자

▲ 아시아투데이 = "새 도약의 해…K저력 발휘하자"

▲ 일간투데이 =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 조선일보 = "美 핵전력, 한미 공동으로 기획·연습하겠다"

▲ 중앙일보 = 한겨울 반팔입고 쇼핑, 에너지 과소비 스톱

▲ 한겨레 = "정당간·유권자간 대립" 분열사회, 깊어져간다

▲ 한국일보 = '진보는 반미, 보수는 친미' 진영 간 대립구도 무너졌다

▲ 대한경제 = '人프라' 퍼스트…"경제·고용 두토끼 잡자"

▲ 디지털타임스 = 尹 "노동개혁으로 경제성장 견인할 것"

▲ 매일경제 = 노동·정치 확 바꾸면…韓, 2035년 G5 간다

▲ 브릿지경제 = 점프업! 2023 토끼해 대한민국, 안정 속 혁신 위해 힘차게 뛰자

▲ 서울경제 = 양대노총 지원 끊고 '상생임금委'도 설치

▲ 아시아타임즈 = 불확실성 가득한 계묘년…저성장에 대비하라

▲ 아주경제 = 癸卯年, 두 토끼를 잡아라

▲ 에너지경제 = 미래 핵심 먹거리 '보고'…韓 기업엔 '기회의 땅'

▲ 울산경제 = 당신, 애썻어요. 새해 모두의 우상향을 응원합니다.

▲ 이데일리 = 갈등 씨앗서 통합 불씨로…정치권, 이젠 달라져야

▲ 이투데이 = 새해 활짝 연 'K반도체'

▲ 전자신문 = 복합위기 한국 경제…안전망부터 점검하자

▲ 파이낸셜뉴스 = 예고된 저성장…물가 잡아야 '韓 경제의 봄' 온다

▲ 한국경제 = 꺾이지 말자! 넘지 못할 위기는 없다 2023

▲ 전국매일 = 올해 1%대 저성장 '경제 혹한기' 온다

▲ 경기신문 = 풍요와 지혜의 묘(卯)수 찾아라!

▲ 경기일보 = 꿈꾸는 열정 365일…경기도 희망 '날갯짓'

▲ 경인일보 = 한반도 중심 화악산에서 '첫 해'

▲ 기호일보 = 정부發 공공기관 지방 이전 '초비상'

▲ 신아일보 = 尹대통령 첫 신년사 3대 개혁·수출

▲ 인천일보 = 어둠 뚫고 떠오른 해처럼…계묘년, 그래도 희망은 있다

▲ 일간경기 = 온 힘 모아 '재도약'

▲ 중부일보 = 위기의 대한민국…옳고 담대하게 더 높이가자

▲ 현대일보 = IFEZ는 세계기업 각축장…첨단 미래산업 메카로

▲ 강원도민일보 = 자치분권 판을 바꿀 강원특별자치도의 해가 왔다

▲ 강원일보 = 628년만의 변혁…첫 태양 떠오르다

▲ 경남도민신문 = '토끼의 해' 계묘년 경남 미래 희망을 꿈꾸다

▲ 경남도민일보 = 배달노동자·대행사·자영업자 '상생' 길 놓았다

▲ 경남매일 = 사천시 글로벌 항공우주 도시 힘찬 첫발

▲ 경남신문 = 경남 미래 먹거리 '우주항공·방위산업·원전'

▲ 경남일보 = 형평 100년, 다시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외친다

▲ 경북매일 = TK, 산업개편·청년일자리 지혜 모은다

▲ 경북일보 = '함께 잘사는' 지방시대, 재도약 원년 밝았다

▲ 경상일보 = 다시 힘차게! 새해가 밝았다

▲ 국제신문 = '먼저 온 부산 미래' 영도서 해법 찾아라

▲ 대경일보 = "다시 飛上하자 대구·경북, 대한민국을 先導 하리라"

▲ 대구신문 = 밝아온 계묘년 새해 '힘찬 시작'

▲ 대구일보 = 대구 미래 50년 사업 본궤도…새 지리·경제지도 그린다

▲ 매일신문 =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새해 초 골든타임

▲ 부산일보 = 밝아 오는 엑스포의 해를 직시하라

▲ 영남일보 = 영남일보 문학상 詩 부문, 장기복역수 당선

▲ 울산매일 = 희망품은 2023 새해, 토끼처럼 높이 솟아올라라

▲ 울산신문 = 한반도 첫 해맞이 '희망을 품다'

▲ 울산제일일보 = 저마다의 소망을 품고…

▲ 창원일보 = 계묘년 첫해가 밝았다

▲ 광남일보 = 커지는 경기둔화 경고음…하반기 반등 기대

▲ 광주매일 = 새해 안녕과 행복을 빌며…

▲ 광주일보 = 지방 소멸…이대로는 국가의 미래도 없다

▲ 남도일보 = 검은 토끼의 해…광주·전남, 다시 뛰자

▲ 전남매일 = "힐링·청정·꿀잼 도시, 광주·전남으로 오세요"

▲ 전라일보 = 슬기로운 토끼처럼…거센 풍랑 '껑충' 뛰어넘자

▲ 전북도민일보 = 도약하는 전북…더 힘차게 더 높이 뛰어올라라

▲ 전북일보 = 상생과 공존 도전과 성공

▲ 금강일보 = 도약 어제보다 나은 내일

▲ 대전일보 = '충청굴기' 대전일보가 함께하겠습니다

▲ 동양일보 = '번창·풍요의 해' 반갑다 계묘년!

▲ 중도일보 = '충청 2023호' 신형 엔진을 달자

▲ 중부매일 = 희망·지혜 모아 '껑충' 도약하는 계묘년 되길

▲ 충남일보 = "어려웠던 지난해 뒤로…새해엔 활기 되찾길"

▲ 충청신문 = 힘차게 솟아오르는 계묘년 첫 일출

▲ 충청일보 = 저 붉은 태양처럼…솟아나라, 2023 대한민국

▲ 충청투데이 = 희망 밝았다

▲ 뉴제주일보 = 경제·공동체 회복 '하나 된 제주'로 대전환 도약

▲ 제민일보 = 위기 넘어 '회복'의 원년 더 큰 제주로

▲ 제주매일 = 토끼의 지혜·화목함으로 도민소망 성취 '원년으로'

▲ 제주신문 = '계묘년' 다시 뛴다…제주 관광

▲ 제주일보 = 계묘년 토끼섬의 일출

▲ 한라일보 = "위기 넘어 경제도약·현안 해결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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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위염 건보급여 적용…10㎎ 용량 출시
대웅제약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위염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하고 10㎎ 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급여 확대로 연간 500만 명에 달하는 위염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가 전했다. 위염 환자들은 앞으로 약값의 30%만 부담하면 펙수클루를 처방받을 수 있다. 펙수클루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의 차세대 위장질환 치료제로, 기존 PPI(프로톤펌프억제제) 제제가 가진 한계를 개선한 국산 34호 신약이다. 대웅제약은 위산 분비 억제 작용이 빠르게 나타나 치료 초기부터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며 식사 시간과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 순응도가 높고, 약효가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하루 한 번 복용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위염 시장 진입을 계기로 지난해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선 펙수클루를 연 매출 1천500억 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의 위염 급여 적용은 500만 위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