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8일)

[오늘의 증시일정](8일)
    ◇ 주주총회
    ▲ (주)베셀[17735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식회사 티움바이오[321550](주식전환 9만613주 1만5천450원)
    ▲ 소니드(주)[060230](유상증자 205만6천556주 3천890원)
    ▲ (주)인포마크[175140](유상증자 60만1천806주 4천985원)
    ▲ (주)티쓰리엔터테인먼트[204610](스톡옵션 6만주 1천원)
    ▲ (주)비트나인[357880](스톡옵션 7만5천주 3천333원)
    ▲ 주식회사 디어유[376300](스톡옵션 1만8천415주 5천원)
    ▲ (주)쏘카[403550](스톡옵션 2만7천500주 1만6천원)
    ▲ (주)위세아이텍[065370](CB전환 38만4천800주 1만395원)
    ▲ (주)케어랩스[263700](CB전환 2만4천832주 8천54원)
    ▲ (주)알피바이오[314140](CB전환 47만2천692주 1만40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 헬릭스미스[084990], 100억원 유상증자…카나리아바이오엠에 배정
    ▲ 조현민 한진[002320] 사장, 자사주 4천500여주 매입…"책임 경영 강화"
    ▲ 현대홈쇼핑[057050] 작년 영업이익 1천114억원…전년 대비 20.5%↓
    ▲ 제주항공[089590] 코로나 이후 첫 흑자전환…작년 4분기 영업익 187억
    ▲ 메디콕스[054180], 180억원 유상증자…구월의파트너스에 제3자 배정
    ▲ 세아베스틸지주[001430] 작년 영업익 1천642억원…전년대비 31% 감소
    ▲ 하나투어[039130], 작년 영업손실 1천12억원…적자 축소
    ▲ GS리테일[007070] 작년 영업이익 2천451억원…전년 대비 11.7%↑
    ▲ 한섬[020000] 작년 영업이익 1천683억원…전년 대비 10.6%↑
    ▲ 지누스[013890] 작년 영업이익 656억원…전년보다 11.8%↓
    ▲ KB금융[105560] 작년 영업이익 5조6천389억원…전년 대비 7.5%↓
    ▲ 기업은행[024110], 작년 순이익 2조8천억원…15% 증가
    ▲ 덕양산업[024900] "디엔씨배터리솔루션 주식 1억원에 취득…지분율 50%"
    ▲ HD현대[267250] 작년 영업이익 3조3천870억원…226.7% 증가
    ▲ 현대미포조선[010620] 작년 영업손실 1천91억원…적자 축소
    ▲ 현대중공업[329180] 작년 영업손실 2천892억원…적자 축소
    ▲ OCI[010060] 작년 영업이익 9천806억원…56.6% 증가
    ▲ 롯데정밀화학[004000] 작년 영업이익 4천85억원…67.1% 증가
    ▲ 카카오[035720] "SM엔터 지분 9.05% 확보…2대 주주 올라서"
    ▲ 한국조선해양[009540] 작년 영업손실 3천556억원…적자 축소
    ▲ LX인터내셔널[001120] 작년 영업이익 9천655억원…47.1% 증가
    ▲ 케어젠[214370] 작년 영업이익 334억원…전년보다 18.3%↑
    ▲ SK이노베이션[096770] 작년 영업이익 3조9천989억원…전년 대비 129.6%↑
    ▲ 한미글로벌[053690], 작년 영업이익 308억원…역대 최고 실적
    ▲ 카카오페이[377300] 작년 영업손실 455억원…적자 확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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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에 바란다] 보건의료계 "의정갈등 해소"…'공공의대' 의견 분분
보건의료계와 환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을 우선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의사집단은 전문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정책을 주문하는 한편 의정 간 신뢰를 회복, 젊은 의사들이 돌아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자를 보건의료 주체로 인식하고 의료공백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일부 노동·시민단체는 이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의대 신설을 포함해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 무엇보다 의료 위기 해결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 의대생과 전공의, 특히 군 복무 중이거나 대기 상태인 전공의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복귀할 수 있어야 한다. 젊은 의사들을 좌절하게 하는 비정상적인 수련환경과 부실한 의대 교육환경을 개선해달라. 단순히 의사 인력만 늘린다고 미래 의료가 개선되지 않는다. 의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환자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 위헌 논란과 함께 부작용이 확인된 (의료인 대상) 업무개시명령 제도는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의료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단체와 충분히 논의해달라. 일방적인 밀어붙이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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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가 만든 보호막, 미세방울로 뚫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현정 교수와 미국 일리노이대 공현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슈퍼박테리아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하 포도상구균)의 보호막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미세방울(microbubble) 기반 유전자 전달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고위험성 세균이다.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포도상구균은 강력한 미생물 보호막인 바이오필름을 만들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치료제를 무력화하는 역할을 한다.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를 위해 보호막을 분해할 수 있는 항바이오필름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연구팀은 보호막 형성과 세포 분열, 항생제 내성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 3종을 억제할 수 있는 짧은 디옥시리보핵산(DNA) 조각을 설계한 뒤, 이를 균 내로 전달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고안했다. 이어 미세방울을 사용, 포도상구균이 만든 보호막을 투과하는 데 성공했다. 미세방울이 포도상구균이 형성한 보호막의 압력을 변화시킴으로써 나노입자의 침투를 가능하게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디. 나노입자는 세균 내부로 들어가 유전자 억제제를 정확하게 전달, 포도상구균의 유전자 조절을 일으켜 보호막 형성은 물론 세포 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