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9일 조간)

▲ 경향신문 = 일, 교과서 역사 왜곡 노골화…'호응'커녕 퇴행

▲ 국민일보 = 부산 입항한 美 니미츠함

▲ 매일일보 = 금융시장 불안 기업들 자금확보 '올인'

▲ 서울신문 = 둘만 낳아도 다자녀 특공 2세까지 입원진료비 무료

▲ 세계일보 = 다자녀가구 공공주택 입주요건 확 푼다

▲ 아시아투데이 = "내년 나라살림 건전재정 유지"

▲ 일간투데이 = "5·18 유가족에 사과"

▲ 조선일보 = 2세까지 무료 입원, 두 자녀도 '특공'

▲ 중앙일보 = 북, 연일 핵시위…윤 대통령 "1원도 못줘"

▲ 한겨레 = 출산율 꼴찌에도…'변죽'만 울린 정부대책

▲ 한국일보 = 북 '전술핵탄두' 위협에 윤 대통령 "퍼주기 중단"

▲ 대한경제 = '배·전·반' 설비투자 열기 K-설계, 국경없는 수주전

▲ 디지털타임스 = 2명만 낳아도 아파트 다자녀 특공

▲ 매일경제 = 서울 상권 '봄바람'…매출 21% 늘었다

▲ 브릿지경제 = "버틸만큼 버텼다" 2030 영끌족 투매 조짐

▲ 서울경제 = 아이 둘만 낳아도 '다자녀 특공'

▲ 아시아타임즈 = '역시 그랜저' 10만대 클럽 가입 청신호

▲ 아주경제 = 北 보란듯…美 '니미츠호' 10년 만에 부산 입항

▲ 에너지경제 = 오피스텔 분양 '눈물의 마피' 속출

▲ 울산경제 = "믿을건 복권 뿐" '한탕주의' 만연

▲ 이데일리 = 2자녀부터 다자녀 특공 2세 미만은 입원비 0원

▲ 이투데이 = 주총 연패…변죽만 울린 행동주의 펀드

▲ 전자신문 = 세계 첫 OLED TV 만든 日 몰락

▲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 수율까지…美 "영업기밀 엑셀로 내라"

▲ 한국경제 = "인구는 안보 문제" 신혼집 43만호 공급

▲ 전국매일 = 내년 예산 670조 안팎 전망…국방·치안·청년 일자리 '방점'

▲ 경기신문 = '급식대란' D-3…비정규직-교육당국 협상 '평행선'

▲ 경기일보 = 더 빨라진 '기후재앙' 시계…산업계 '지각변동'

▲ 경인일보 = 수원 원천천 '개나리꽃 만개'

▲ 기호일보 = BCS 조작∼BRT 민원…인천교통공사 '내우외환'

▲ 신아일보 = 尹 "인기영합적 현금살포·불투명한 보조금 막겠다"

▲ 인천일보 = 식중독 예방 검사 중단 위기…급식 안전 관리 빨간불

▲ 일간경기 = '경제통' 김동연, 비상경제 대응 '첫 발'

▲ 중부일보 = '국민이 국력'…외국인 포용정책 급하다

▲ 현대일보 = 인천시 全기관, APEC 유치 나섰다

▲ 강원도민일보 = 위기의 강원, 운명의 한주

▲ 강원일보 = '삼성·GS·벤츠…' 특별도票 세일즈 박차

▲ 경남도민신문 = 경남 파크골프 회원 전국 최다…골프장 확대 절실

▲ 경남도민일보 = 정부 시장주의 대학정책이 불붙인 '국립대 통합' 논란

▲ 경남매일 = 경남 작년 벤처 투자 '전국 1%' 그쳐

▲ 경남신문 = 창원대-경상국립대 통합 논의 시작됐다

▲ 경남일보 = "무대 위에 장애는 보이지 않을거예요"

▲ 경북매일 = 국가산단 후보지, 포항은 왜 공모신청도 안했나

▲ 경북일보 = "하루가 든든…점심·저녁도 나왔으면"

▲ 경상일보 = 발전소 주변 피해보상 공감대 우선

▲ 국제신문 = 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 대경일보 = "APEC 유치" 발로 뛰는 이철우

▲ 대구신문 = "APEC 정상회의 반드시 경주" 대정부 건의

▲ 대구일보 = '천원의 아침밥' 예산 2배 이상 껑충…지역대학 참여 늘 듯

▲ 매일신문 = 산불피해 복구방식 패러다임 전환해야

▲ 부산일보 = 빈·시애틀 잇는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 만든다

▲ 영남일보 = "관광도시 경주 APEC 최적지"

▲ 울산매일 = 의료인프라 불모지 울산, 1조 넘는 돈 타지로 나갔다

▲ 울산신문 = 김주홍-지지세력 규합 천창수-연일 정책공약

▲ 울산제일일보 =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 추진 탄력

▲ 창원일보 = 마산역 60초 환승센터 들어선다

▲ 광남일보 = 50년 만 최악 가뭄…애타는 광주·전남

▲ 광주매일 = 광주연구원·전남연구원 연구 역량 키운다

▲ 광주일보 = 치킨부터 생수까지 치솟는 먹거리 물가

▲ 남도일보 = 광주천 '봄향기' 물씬

▲ 전남매일 = '군공항 받고 광주 편입' 이해관계 맞았나

▲ 전라일보 = 갈 길 먼 지역특화비자…전북형 특례로 뚫는다

▲ 전북도민일보 = 전북 바이오헬스 이끌 전문가 태부족

▲ 전북일보 = '대광법' 개정안 또 보류…힘없는 전북 설움 폭발

▲ 금강일보 = 산란기 백로, 도심 속 생존 몸부림

▲ 대전일보 = '메가시티 초석' 충청권 광역교통망 속도낸다

▲ 동양일보 = 강력 제재수단 없어 피해만 키웠다

▲ 중도일보 =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선정…대중교통+하늘길 잇는다

▲ 중부매일 = 청주시 옛 본관동 철거 작업 막바지

▲ 충남일보 = 2047년 대전 서구도 소멸 위험…충남은 더 빠르다

▲ 충청신문 = 대전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홍보

▲ 충청일보 = 마른 하늘에 한숨만 깊어지는 농심

▲ 충청투데이 = '대전 A대학 갑질사태' 국민신문고 올랐다

▲ 뉴제주일보 = 크루즈 더 올 텐데…'땜질환전' 길어지나

▲ 제민일보 = 4·3 왜곡 표지석 수년째 그대로

▲ 제주매일 = 2년 연속 2순위자를 최종합격자로 선정 '기관경고'

▲ 제주신문 = "고도규제 풀면 난개발된다는 건 오해"

▲ 제주일보 = 정부가 그들의 흔적을 찾아야

▲ 한라일보 = 고향사랑기부제 1호 사업 적절성 의문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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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표시 간소화로 신속 공급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용기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 의무를 완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표시 기재 사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목적이다. 우선 의약품 용기나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사항 중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의약품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 외 '규격'까지 표시해야 해 유효성분 규격이 변경될 때마다 용기, 포장 등 표시 자재를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식약처는 기재 사항 표시를 완화해 표시 자재 변경에 따른 비용 절감과 신속한 의약품 공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원료의약품 등록사항 중 제조 규모를 '10배 이상' 변경하는 경우 변경 등록 신청을 해야 하지만, 이 기준을 '10배 초과'로 완화해 그 외의 제조 규모 변경은 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약사법 개정에 따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구성 및 기능 확대에 따른 운영방안, 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해 식약처장이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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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세포가 지방 합성 촉진해 성장하는 원리 규명"
국내 연구진이 백혈병 세포가 지방 합성을 촉진해 성장하는 분자적 원리를 규명했다. 13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전이연구과 김정현 박사 연구팀은 최근 'SON 단백질'이 백혈병 세포 내 지방산 합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암세포의 분열과 생존을 촉진하는 핵심 조절자임을 확인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소아에게 가장 흔한 혈액암으로, 일부 환자의 경우 치료 저항성이 나타나거나 재발하는 등 예후가 좋지 않다. 암세포가 빠른 성장에 필요한 지방산을 직접 합성한다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어떤 단백질이 이를 촉진하는지, 그 원리가 무엇인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백혈병 세포의 지방산 합성을 조절하는 요인을 찾기 위해 유전체 분석을 수행한 결과 예후가 좋지 않은 환자일수록 SON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성되는 특징을 확인했다. SON 단백질은 세포가 단백질을 만들 때 유전자가 전달한 리보핵산(RNA)에서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골라 이어 붙이도록 돕는 단백질로, 암세포 성장에 필요한 지방 생산을 크게 늘리는 'SREBP1' 생성을 돕는다. SON 단백질이 많이 생성되면 SREBP1이 지방산 합성 효소를 활성화하고 세포막 구성 성분을 끊임없이 공급함으로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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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공시, 알기 쉽게 써라"…금감원, 공시개선 착수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연구개발 현황이나 기업가치 산정 등을 알릴 때 투자자가 더 쉽게 이해하도록 공시 방식이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투자자가 제약·바이오 상장사의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표현·정보구조·기재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29.9%(183조2천억원)로, 시총 상위 10개사 중 6개사가 이 업종에 해당했다. 지난해 기준 기업공개(IPO) 시총 비중도 47%(14조6천억원)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처럼 제약·바이오 업종이 코스닥시장에서 높은 비중과 영향력을 차지함에도 임상시험이나 기술이전 등 핵심 정보의 불확실성과 난해한 표현 등으로 투자자가 관련 공시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이 때문에 공시 내용과 실제 결과 간 괴리가 크고 투자자가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키운다는 우려가 나왔다. TF는 앞으로 3개월에 걸쳐 시장과 전문가 의견을 모아 제약·바이오 공시 전반의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상장 단계에서는 IPO 증권신고서에서 기업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