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 경향신문 = 이 대통령 '전시 살해' 비판 규탄한 이스라엘, 자성이 먼저다

제주항공 참사 현장 재수색, 이번엔 유족 눈물 닦기를

대통령의 온라인 소통 방식 고민해 볼 필요 있다

▲ 동아일보 = 3차 석유 최고가 시행… '에너지 낭비-재정부담' 부작용 살펴야

"양질 일자리 16%, 급여차 1.7배"… 깊어지는 이중 구조의 골

용량 줄인 꼼수 제품 4개 중 1개… 용납 못 할 '소비자 기만'

▲ 서울신문 = 비정규직 2년 제한·노봉법… 노동시장 더 곪지 않게 수술을

GDP 60%가 나랏빚 될 판… 재정 건전화 위해 뭐라도 해야

가격 묶으니 더 느는 소비, 석유 최고가격제 실효 따져봐야

▲ 세계일보 = 민주당에 쏠린 민심… 與 오만 버리고 野 혁신해야

외교 논란 자초한 李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삼전 노조 요구 성과급은 400만 주주 배당의 4배

▲ 아시아투데이 = 부작용만 큰 석유최고가제, 계속할 건가

청년층 고용 부진 당연시해선 안 된다

▲ 조선일보 = 국제 유가 폭등에도 판매가 동결, 소비 부추기는 정부

다 이긴 듯한 민주당, 선거 포기한 듯한 국힘

평지풍파 외교 파장, 증폭 말고 진정시켜야

▲ 중앙일보 = 대통령 SNS, 검증 시스템 갖추고 신중하게 발신해야

석유 최고가격제, 무원칙 운영은 부작용 더 키운다

전 검찰총장의 이유 있는 국정조사 위헌성 지적

▲ 한겨레 = '협상 결렬' 선언한 미-이란, 전쟁 재개는 해법 아니다

환영할 만한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반인권" 언급

"주식양도세 필요" 거론한 이 대통령, 본격 논의 시작을

▲ 한국일보 = "보편 인권" 타당하나 개별국가와의 외교 충돌 위태하다

기대 저버린 미-이란 합의 불발… 경제·안보 빈틈없는 대비를

제주항공 참사 수색 재개… 국가 자존심 걸고 제대로

▲ 글로벌이코노믹 = 외국인 투자자, 한국증시 떠나는 이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져올 후폭풍

▲ 대한경제 = 같은 종합건설인데 다른 판단… 사용자성 기준 정립 시급

업종별 직무·성과임금 개편의 한계… 규모별 설계로 풀어야

▲ 디지털타임스 = 김어준 방송 나와 '수사설명' 특검보… 이게 '정치검찰'이다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 제안한 野… 與, 수용 못할 이유 없다

▲ 매일경제 = 노조의 40조 성과급 요구…삼성 초격차를 위협한다

국가채무 2030년엔 GDP 60%인데 벌써 2차 추경 운운하다니

노란봉투법 현장 혼란 극심…野 "보완입법" 제안 일리있다

▲ 브릿지경제 = 국내 ESG 공시 의무화에 잘 대응해야 한다

▲ 서울경제 = 美·이란 종전협상 결렬, 에너지·공급망 충격파 줄여야

추경 본격 집행…재정·물가에 부담 커지면 안 돼

6·3 지선, 선거답지 못한 선거로 치러질까 걱정

▲ 이투데이 = 정부 규제에 '야구 ABS' 도입할 만

▲ 전자신문 = 석화 구조개편, 긴호흡으로 풀어야

▲ 파이낸셜뉴스 = 불어나는 나랏빚, 적극재정 속 건전성 지켜내야

일자리 양극화·AI 충격, 대대적 개혁 없인 공멸이다

▲ 한국경제 = 미·이란 협상 결렬 … 선제대응으로 S 공포 확산 막아야

"고용금지법 됐다"는 기간제법 … 노사정 머리 맞대 대안 찾아야

기업인 혜안과 집념이 만든 '반도체의 나라' … 미래 준비할 때

▲ 경북신문 = 6·3 지방선거 표심 의식… 선심성 예산 논란

▲ 경북일보 = 공보의 급감, 공보의제 근본적 수정 불가피하다

농협까지 불법 대출…상호금융 전수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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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공시, 알기 쉽게 써라"…금감원, 공시개선 착수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연구개발 현황이나 기업가치 산정 등을 알릴 때 투자자가 더 쉽게 이해하도록 공시 방식이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투자자가 제약·바이오 상장사의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표현·정보구조·기재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29.9%(183조2천억원)로, 시총 상위 10개사 중 6개사가 이 업종에 해당했다. 지난해 기준 기업공개(IPO) 시총 비중도 47%(14조6천억원)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처럼 제약·바이오 업종이 코스닥시장에서 높은 비중과 영향력을 차지함에도 임상시험이나 기술이전 등 핵심 정보의 불확실성과 난해한 표현 등으로 투자자가 관련 공시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이 때문에 공시 내용과 실제 결과 간 괴리가 크고 투자자가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키운다는 우려가 나왔다. TF는 앞으로 3개월에 걸쳐 시장과 전문가 의견을 모아 제약·바이오 공시 전반의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상장 단계에서는 IPO 증권신고서에서 기업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