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 경향신문 = 중국의 '반격'…미 반도체 제재·일 대사 초치

▲ 국민일보 = KB증권 유동성 위기 '위장 거래'로 덮었다

▲ 매일일보 = '한계'에 몰린 상장사 5년 만에 2배로

▲ 서울신문 = '中 디리스킹'으로 한 발 더 간 G7

▲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카카오, 제평위 잠정 중단 사실상 해체 수순…"대안 찾겠다"

▲ 일간투데이 = '가상자산' 재산등록 포함된다

▲ 조선일보 = 그리스, 포퓰리즘에 두 번 속지 않았다

▲ 중앙일보 = '이민 오고 싶은 나라로' 일본의 몸부림

▲ 한겨레 = 일 오염수 방류 말라…닻 올린 해상시위

▲ 한국일보 = 사고 터지면 우르르…'레커법' 넘치는 여의도

▲ 대한경제 = K-푸드 글로벌 진격…매출 50% 넘긴다

▲ 디지털타임스 = 난장 파업에 기름 부을 '노란봉투법'

▲ 매일경제 = 30개 기업 전기료 年10조 '절전 사활'

▲ 브릿지경제 = 美 향한 中 '보복의 칼'…K반도체 불똥 우려

▲ 서울경제 = 3년 내 만기 30조…해외 부동산펀드가 위험하다

▲ 아시아타임즈 = "초가삼간 다 태울라"…전세 폐지 '신중론' 한목소리

▲ 아주경제 = 전세 사기 특별법·김남국 방지법 처리 9부 능선 넘었다

▲ 에너지경제 = 폴더블폰 시장 '대격전'…삼성전자, '1위 굳히기' 나선다

▲ 울산경제 = 식탁 덮친 구제역發 한우 폭등장

▲ 이데일리 = 갑질 기업에 '셀프 면죄부' 준 공정위

▲ 이투데이 = 무역적자 벌써 300억弗 "8월께 흑자전환 가능성"

▲ 전자신문 = LG CNS, 대형 공공 정보화 사업 '중도하차' 통보

▲ 파이낸셜뉴스 = 전세 사기 최우선변제금 최장 10년 무이자 대출

▲ 한국경제 = [Mega-Shift 석학 특별기고] "국제정세, 구한말 약육강식 시대 떠올라"

▲ 전국매일 = 강원도민 뿔났다…"강원특별법 5월 국회 통과해야"

▲ 경기신문 = '당위성 충돌'…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 목표 '흔들'

▲ 경기일보 = 국회의원들 도대체 뭐하나…정당 현수막 개선 약속해놓고 '나 몰라라'

▲ 경인일보 = 전력 자급률 낮은 경기도, 여의도發 전기료 폭탄?

▲ 기호일보 = 때 이른 더위 타고 말라리아 인천 상륙

▲ 신아일보 = 한미일 '3각 공조' 새 단계…워싱턴서 '정점' 찍는다

▲ 인천일보 = 원도심에 몰린 낡은 공원, 다시 태어난다

▲ 일간경기 = 전세 사기 특별법 법안소위 통과

▲ 중부일보 = '배달노동자 기회 소득' 험난

▲ 현대일보 = "검단 오류역 역세권개발 가능성 높아 북부권 완충녹지 계획 백지화해야"

▲ 강원도민일보 = 허울뿐인 강원특자도, 허탈함 넘어 분노 터졌다

▲ 강원일보 = 특별자치도법 심사 끝내 무산…강원도 외면한 국회

▲ 경남도민신문 = 경남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수립

▲ 경남도민일보 = 지역 발전·하청노조 손배소 해결 방안에 쏠리는 눈

▲ 경남매일 = 인구절벽 대재앙 경고 경제 파국 시계도 째깍

▲ 경남신문 = 테슬라 인도공장 결렬…경남 기회 올까

▲ 경남일보 = "日 오염수 적극 대응하라"

▲ 경북매일 = 포항 고교평준화 '개선 후 유지' 38.4%

▲ 경북일보 = 영일만대교·엑스코선…내년 국비 정부와 머리 맞댄다

▲ 경상일보 = 청정 울산항 이끌 기술, 예산에 발목

▲ 국제신문 = "국가경쟁력 높이려면 부산에 해양 자치권 줘야"

▲ 대경일보 = "지방시대 주도, 대구경북 힘 모으자"

▲ 대구신문 = 전세 사기 최우선변제금 최장 10년 무이자 대출

▲ 대구일보 = 군위 농민수당 합의점 도출…대구 경제계 '편입 준비' 분주

▲ 매일신문 = 尹대통령 '명품 외교' 경제·안보 다 잡았다

▲ 부산일보 = '걷기 좋은 부산' 무색한 산복도로 '골병' 보행권

▲ 영남일보 = 전기세 포비아에 '차등 요금' 탄력

▲ 울산매일 = 국토부, '울산 GB 해제 촉구'에 조목조목 "수용 곤란"

▲ 울산신문 =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번에도 물 건너 가나

▲ 울산제일일보 = 도시계획 재정비로 산단 부지 해결하나

▲ 창원일보 = 창원 대표기업들 대규모 수주 멈춘 생산 라인 재가동

▲ 광남일보 = 지역 특성 반영…시·군 주도 미래 동력 발굴

▲ 광주매일 = '전남 동부권 최고 경영자 클럽' 개강

▲ 광주일보 = 광주 군 공항 특별법 시행령 '독소조항' 있다

▲ 남도일보 = 쓰레기 소각장 기피는 '옛말'…광주 유치경쟁 '점화'

▲ 전남매일 = 만남도 행사도 거부한 무안군수 '공항 행보'

▲ 전라일보 =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텅 빈 대학가 상권

▲ 전북도민일보 = 전북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 고삐죈다

▲ 전북일보 = 공공의료 인력 부족 급여로 해결 안 된다

▲ 금강일보 = 감당하기 힘든 고금리에…영끌족 한계 왔다

▲ 대전일보 = 충청 주택시장 '침체의 터널' 끝 안 보인다

▲ 동양일보 = 청주병원 결국…청주시와 이전 약속

▲ 중도일보 = "복지등기 왔습니다∼" 지역 위기가구 집배원이 찾는다

▲ 중부매일 = 청주병원 내년 4월 말까지 자진 퇴거

▲ 충남일보 = 소아과 접근성 지역 격차 심화…대전 서-동구 3배 차이

▲ 충청신문 = 충청권 아파트 전셋값 2년 새 13.8% 빠졌다

▲ 충청일보 = "다시 찾아와 정자 현판 달아주겠다" '노무현의 약속' 잊지 못하는 사람들

▲ 충청투데이 = 지역인재 1054명 채용해야 하는데 충청권 공공기관 '400명'만 뽑았다

▲ 뉴제주일보 = 엎질러진 '민생 추경' 수습마저 늦어지나

▲ 제민일보 = 제주도-도의회 예산 기 싸움 민생 '뒷전'

▲ 제주매일 = 일자리 없고 물가는 천정부지…제주 서민경제 악화일로

▲ 제주신문 = "의회와 소통 부족 공감…도민께 송구"

▲ 제주일보 = "이대로 가면 마늘 농사 소멸"

▲ 한라일보 = 넘치는 수입산에 소비 부진까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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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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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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