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 경향신문 = 아빠 찬스 쇄신안 내놓은 선관위, 국민 눈높이까지 닿아야

어이없는 북 위성 문자 오발송, 행정 재난 책임 물어야

한반도 긴장 높인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 규탄한다

▲ 국민일보 = 코로나 터널 끝…K방역 명암 분석해 미래 팬데믹 대비를

북 로켓 도발에 허점 노출한 경보 체계, 전면 쇄신해야

▲ 서울신문 = 후쿠시마 시찰, 투명한 정보 공개로 괴담 뿌리치길

등 떠밀린 선관위 쇄신안, 위원장 사퇴가 답이다

군사위성 추락 수모, 北 후속 도발 철저 대비를

▲ 세계일보 = 수도권서도 '뺑뺑이 환자' 사망, 재발 방지책 마련 말뿐이었나

후쿠시마 시찰단 점검, 국민 불안 해소·과학적 대응 계기 삼길

北은 정찰위성 발사 실패, 南은 대피령 경보 우왕좌왕

▲ 아시아투데이 = 구급차 '뺑뺑이 사망' 뒷북 대책 아쉽다

북한, 무력 통한 한반도 상황 관리 작태 멈춰야

▲ 조선일보 = 김명수 대법원 교체 시작, 사법부 흑역사 끝나야 한다

의원 특권 내려 놓겠다더니 300명 중 7명만 "찬성"

北 로켓에 서울 지역 경보 발령 소동, 실전 같은 훈련 안 한 탓

▲ 중앙일보 = 실패라도 북한의 '정찰위성' 도발은 안보리 결의 위반

불안과 혼선의 31분…허술했던 북한 미사일 도발 대비

▲ 한겨레 = '병원 찾다 사망' 응급의료 공백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한상혁 위원장 면직, 방송 장악 신호탄인가

서울 아침 뒤집은 경보 오발령, 정부 난맥상이 더 불안

▲ 한국일보 = 최종 판단 미룬 후쿠시마 시찰단, 이래서야 신뢰 얻겠나

방통위원장 면직, 뉴스룸 압수수색…방송 통제 우려 크다

北 정찰위성 도발 긴장 속 어설픈 경보 오발송…불안 가중

▲ 대한경제 =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서울시가 매입해 개발하면 어떨까

민자사업 활성화 '상식의 눈'으로 보면 길이 보인다

▲ 디지털타임스 = 발사체 다시 쏜다는 北…한미일 연대해 제재 수위 더 높여야

尹정부, '정권 퇴진 투쟁' 민노총에 굴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

▲ 매일경제 = 정찰위성 실패에도 또 쏘겠다는 北, 그럴 돈 있으면 인민에 써라

생명 못 구하는 응급 의료…알맹이 빠진 비대면 진료

청소년 금융이해력 10년 전보다 추락, 경제 모르면 미래 없다

▲ 브릿지경제 = 엔데믹 시대에도 백신 개발 멈추지 않아야 한다

▲ 서울경제 = 北 우주발사체 도발…압도적 대응 능력 확보가 핵심이다

재고율 사상 최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위기 터널 벗어나야

산학연정 '원팀'으로 첨단바이오 '제2 반도체'로 키워라

▲ 이데일리 = 봇물 터진 해외여행, 여행수지 적자 개선책 없나

위성 가장 北 도발…한미일 공조로 빈틈없이 대응해야

▲ 이투데이 = 국가 안보태세 묻는 北의 발사체 도발

▲ 전자신문 = 28㎓ 할당 취소 반면교사 삼자

위기 대응 시스템 정비해야

▲ 파이낸셜뉴스 = 후쿠시마 오염수, 철저한 검증·투명한 공개를

北 군사위성 발사 실패, 재난 대응체계 손봐야

▲ 한국경제 = 사퇴 거부한 노태악…검찰·감사원이 전모 밝혀라

정찰위성 발사 포기 않는 北, 반드시 응징해야

"3년간 낭비한 교부금 43조"…희대의 교육 포퓰리즘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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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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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