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동성결혼 차별 없앨 혼인 평등법 만들 때 됐다

시민사회 위축시킬 민간 단체 '보조금 구조조정' 계획

대법관 후보 거부권 시사한 대통령실, 삼권분립 훼손 아닌가

▲ 국민일보 = IMO마저 무시하는 北…한·미·일 공조 중요성 더 커졌다

▲ 서울신문 = 들쭉날쭉 피의자 신상 공개 전면 정비하라

정치 편향 대법관 알 박기 더는 안 된다

"감사원 감사 거부" 노태악, '거짓 사과' 자인한 것

▲ 세계일보 = 오염수 장외 집회로 선동해도 巨野 비리 의혹 못 덮는다

자정 능력 상실한 선관위의 감사 거부, 누가 납득하겠나

국고보조금 빼돌려 제 잇속 챙긴 파렴치 시민단체들

▲ 아시아투데이 = 휴간

▲ 조선일보 = "정부 보조금은 먼저 타 먹는 게 임자" 틀린 말 아니었다

효과 내는 노동 불법 원칙 대응, 이를 무력화하려는 세력들

국회 결근, 의혹엔 침묵, 세비만 받아가는 김남국

▲ 중앙일보 = '시총 1조 달러' 엔비디아의 성공에서 배울 것들

세금으로 '윤 퇴진' 강의에 해외여행…복마전 된 민간 단체

▲ 한겨레 = 일부 단체 보조금 부정, '시민단체 옥죄기' 빌미 안된다

상속세는 공정한 자본주의 최후 보루, 흔들기 멈춰야

'정권 돌격대' 감사원 나서면 국민 신뢰 받을 수 있겠나

▲ 한국일보 = 과외 앱으로 피해자 물색 정유정…개선 방안 찾아라

美 자국 기업인 방중 놔두고, 한국은 압박…지나치다

'표 잃더라도 3대 구조개혁 과감 도전' 약속 지켜져야

▲ 디지털타임스 = 경착륙 韓경제…'상저하고' 환상 접고 경기진작 당장 나서야

민간 단체들 혈세 빼먹기 백태…반드시 환수하고 엄벌하라

▲ 매일경제 = '방류수=핵폐기물'이라는 이재명 발언 지나친 국민선동이다

돌아온 외국인 관광객, 재방문율 제고에 K관광 성패 달려

비대면 진료는 예고된 대혼란 준비 부족 복지부 한심하다

▲ 브릿지경제 = '타다' 승소 이후, 지체된 혁신 더 늦추지 않길

▲ 서울경제 = 기술 유출은 혁신 막고 안보 해치는 범죄, 솜방망이 처벌 안 된다

'민족 영웅 발굴' 돈 받아 정권 퇴진 운동…시민단체 보조금 수술해야

"마누라 빼고 다 바꿔" 선언 30년, 지금이 경제 체질 바꿀 때다

▲ 이데일리 = 국민소득 3만달러의 덫…한국병 치유에 미래 달렸다

혁신 싹 자르고 특권 고집하는 국회, 표 달랄 염치 있나

▲ 이투데이 = 하인리히 법칙 되새기며 기내 불법 사례 퇴치해야

▲ 전자신문 = 기업 과도한 세부담, 합리적 조정 필요

규제 혁신 실효성 담보하려면

▲ 한국경제 = "표 잃어도 과감한 3대 개혁" 빈말 되면 '임기 내 4만弗' 물 건너간다

갈수록 이성 잃어가는 北…고립·자멸의 길로 치닫나

줄줄 새는 NGO 정부지원금…보조금 자체를 확 줄여야 한다

▲ 대한경제 = 선관위 국조, 여야 당리당략 버리고 신속히 합의해야

명분없는 시멘트 값 인상…고객은 안중에 없나

▲ 파이낸셜뉴스 = '상저하고' 낙관론 반박한 민간연구소의 경고

어떤 이유에서도 노사정 대화 중단은 안 된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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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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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